2023년~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사모하는 형제자매님들에게는
더욱더 기다림에 지치기도 희망이 되다가 낙심이 되는 날들이었을 텐데요,
아직도 2023년은 남아 있고 예수님 오심이 가까이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
모든 사정과 형편 아시는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님을 보내 신부를 데려오게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정말 너무도~~~~~~~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여러 말씀드릴 일들이 많지만 지면상이니 한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2023년 11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개최된 COP 28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아직 그 협정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처럼 'confirm'하는 회담이 되었으리라 보입니다.
그 회의가 정해진 날짜에서 하루를 넘겨 최종 타결된 것도 이상하고,
타결된 내용에 대해서도 언론에서는 에너지 분야에 대해서만 발표가 되었는데,
그 많은 정치, 경제, 종교, 문화의 사람들이 방문하고 모여서 토론된 내용에 비추어
빈약한 합의문 발표에는 의구심이 들게 만듭니다.
그러나 그들에 토론한 의제들에는 분명,
세계 평화와 안전, 종교, 보건에 관한 17개의 의제들이 있었는데도 말이지요.
그래서 저도 여러 방면에 걸쳐 검색을 해보았지만,
COP 28 협정에 관해 영어로 되어 있고 너무도 방대한 분량과
꽁꽁 감춰진 진실을 알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외국에 'gevte'라는 형제님의 COP 28 협정에 관해
중요 요점을 설명하는 비디오를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COP 28 협정 실행일이 2024년 1월 1일이며,
그 협정에는 짐승의 표 666으로 의심되는
'Quantum Dot Patch'에 관한 내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에 대한 더욱 정확한 근거를 알고자 했는데요,
그분의 영상에서는 COP 28 협정에 대한 요점을 말한 것으로 찾을 수 없었는데,
아무튼 이분이 말한 내용이 진실이라면 이 협정은 트럼프가 맺었던 아브라함 협정에서
다시 'confirm'된 협정이라 생각되며 이것은 곧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에서
다니엘 70 이레 중에 마지막 남은 한 이레(week = 7년)의
시작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도 중요한 내용입니다.
이 COP 28 협정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라 하니
그레고리력으로 정확히 7년의 기간이 소요되는데요,
그렇다면 믿음의 우리는 2023년 전에 휴거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2023년 마지막 남은 날까지
더욱 중요한 의미들이 있는 날들을 살펴보면,
오늘 2023년 12월 26일은 2017년 9월 9일 목성이 태어난 날로부터 2300일이 되며,
12월 22일 동지로부터 3일 후가 되는데요,
저는 오늘도 중요하게 보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을 때에,
3시간 어두워졌으며 3일 후에 부활하셨는데,
그때에 잠을 잤던 많은 성도들이 일어났고 무덤들에서 나와
거룩한 도시로 들어갔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났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죠.
3시간 어둠 → 3일 무덤 → 예수님 부활(죽은 성도들 나타남)은
가장 어둠이 많은 동지 → 죽은 자들의 부활의 예표가 될 수 있으니,
그 3일 후인 오늘 고린도전서 15장, 데살로니가 4장 말씀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내일 27일은 그레고리력으로 12월 마지막 보름달이 뜨는 날이니,
잠언 7장 19 ~ 20절 말씀처럼 돈 가방을 가지고 오랜 여행을 떠난
집주인이 돌아오는 날(영어 kjb 1611은 정해진 날로 되어 있음을 참고)이 될 수 있고,
유대력으로는 10월 15일인데 에스더서에서 에스더가 왕비가 된 날(10월 10일도 있음을 참고)이 될 수 있으며,
29일은 고대 달력으로 동지가 12월 25일이었다 하니 그날로부터 역시 3일 후 부활을 생각해 볼 수 있고,
그날은 토라 유대 달력으로 10월 15일이므로 역시 에스더가 왕비가 된 날이니
더욱 중요한 날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매일매일이 예수님 오심의 소망의 날들이니,
올 한 해 마지막까지 예수님 오심의 소망을 늦추지 않길 바라고요,
저도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을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진리의 성경 말씀 영어 KJB 1611 성경을 개인적으로 번역을 하며 있다가,
예수님 오심이 가까이 있음을 알고 본의 아니게 파수꾼이 되어
나팔을 불어온지 이제 3년 5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어찌 여기까지 왔는지 지금 생각해도 알 수 없는데,
잠자는 한 사람이라도 더 깨어 예수님 오심을 알리라는 뜻으로 저는 받아들이고요,
저는 정말로 이 마지막 때에 비록 온라인상일지라도 예수님 오심을 사모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그러며 서로 위로와 위안을 받고자 부족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어떤 저의 사심이나 저를 우쭐대고자 함도 없었고,
진실로 부족한 자가 어떤 지식을 내세우고자 함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한 말씀 한 말씀에 대해서 너무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을 깨우려고..
이 세상 어둠의 통치자 사탄과 그의 졸개들에 대해 너무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지금 세상에서 어디다 하소연할데 없는 믿음의 우리들이니 같이 모여 서로 세워주려고..
격려와 조언과 경고의 나팔을 불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만약 2023년 안에 예수님께서 오시지 아니하신다면,
저에게도 여러 일들이 있기에 글은 자주 못 올리게 될 것 같은데,
그러나 항상 진리의 말씀과 함께하며 같이 나눌 이야기가 있다면 글을 쓰겠습니다.
지금의 때에 많은 믿음의 형제자매님들은 세상에서 고난받고,
심지어 가족들에까지도 외인이 되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어쩌면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사모하는 믿음의 우리들이,
예수님의 형제와 누이와 어머니, 즉 예수님을 머리로 하는 범 우주적인 가족이라 생각되니,
서로의 생각이 조금은 다를지라도 서로 이해해주고 격려해 주며 조언해 주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저의 글들에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정으로 사과를 드리니 용서해 주시고요,
저에게 어떤 문의하실 일이 있다면 메일과 댓글에 항상 귀를 열어 둘 테니,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주시길 바랍니다.
올 안에 예수님 오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설령 아니오실지라도 우리의 피난처와 안식처,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그 말씀들에 위로와 위안을 받으며,
끝까지 승리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참 위에 글에서 한 가지가 빠져서 댓글로 그 내용을 보충합니다.
요한복음 11장 말씀에서 나사로는 죽은 지 4일 후에 부활하는 내용이 있는데,
어쩌면 예수님의 교회는 3일 후가 아닌 4일 후도 될 수 있으므로,
12월 22일 동지로부터 4일 후면 12월 27일이 되고,
12월 25일 고대 달력 동지로부터 4일 후면 12월 30일이 됨도 참조해 주십시오.
오늘은 2023년 12월 28일 목요일!
이제 올해도 오늘 포함 4일 남았네요.
그만큼 더 예수님 오심의 가능성은 더 높아졌지요?
아무튼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오늘도 힘을 내시고요,
외국의 유튜버 형제 스티브의 영상에서 참고할 만한 내용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2023년 12,12일 오바마 전 대통령이 학교를 방문하여,
동화책을 읽어준 일이 있었는데요,
그 동화 집 주소는 4550으로 그리스 사전적 의미로 썪은 것을 말하고,
청소되고 다시 재방문하는 내용이 마가복음 12:43~45의 내용인데,
그 재방문하는 날이 12일에서 13일과 - 3일 후 16일 후가 되며,
그날은 12월 28일로 4550에서 16일을 더하면 4566이라 합니다.
4566은 사탄과, 1228은 디아불로, 곧 사탄 마귀를 의미하니,
12월 28일 사탄 마귀의 날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인데,
미국의 28일이면 우리나라로는 29일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어제 우리나라가 러시아에 수출 제한을 하자,
러시아가 보복 한다면서 '한국인은 놀라지 말길'이라는 경고를 하였는데,
아무래도 이 말에 한국 전쟁에 대한 경고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참으로 오직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면서,
이 사탄의 세상에서 탈출되기를 바라고요,
올해 말까지도 계속 그 소망을 늦추지 않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