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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여배우 드레스 열전 (칸 영화제 다녀 왔어요) [39] | |||
글번호 14402 | 교실이데아 님 | 2006-05-23 | 조회:139112 | 추천:0 | ||
칸 영화제 다녀 왔습니다.
배우들 엄청시리 많이 왔구요, 전 에단호크랑 같은 동네에서 묵었는데 에단호크가 있는 호텔은 하루에 500만원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영화는 경쟁작 비경쟁작 외에도 도마뱀, 사생결단 등등을 상영 했는데, 사람들도 많이 없고 썰렁~ 하더라구요.
배우들 클로즈업 사진은 직찍을 올리고 싶었으나, 괜찮은 사진이 없어서 여기저기서 많이 퍼 왔어요~
즐감 하세요. ^^
칸 호텔 전경.. 너무 이쁘죠?
칸 앞바다에 떠 있는 요트들, 배우들꺼라고 하더라구요.. 부럽 ^^;
서서히 불이 켜지구요..
배우들 차 타고 등장
배우들 들어올때마다 카메라 맨들이 모여들어요
개막식 때 최민식씨가 스크린쿼터 시위를 했습니다.. 한국인들이 FTA씌여진 옷을 입고 있어서 뭔가 했더니, 시위를 하더라구요.. 갠적으로 볼 땐, 사실 축제 현장에 잘 어울리지 않아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사진 펌)
자 이제부터는 여배우 드레스 열전, 누구 드레스가 가장 예쁜가요?
장쯔이 빨간 알마니 드레스 <- 가슴이 빈약해 보이지 않나요?
모니카 벨루치 <- 여전히 아름답지만, 이젠 나이가 든 듯../겟이미지
모니카 벨루치와 장쯔이 <- 블랙과 레드의 조화가 멋지네요
오두리 또뚜 <- 너무 사랑스럽고 이뻤어요. 제일루 이쁨 하얀 드레스가 젤루 이뻐요.
보아와 라빈 <- 동양적으로 예쁘게 꾸몄네요
소피마르소 <- 나이들긴 했지만 여전히 너무 아름다워요 / 로이터
힐튼도 왔네요 (사진이 작아서 아쉬워요)
힐튼, 다른 모습..
비욘세 <- 이번에 살을 엄청 뺐다는... 드레스는 별루인듯..
조지클루니 여친 <- 가슴도 안 이쁜것 같은데.. 드레스가 --;
갠적으로 젤루 섹시했던 드세르 (체코 모델 에바 헤르지코바)/ 로이터
페넬로페 크루즈 <- 드레스 보다는 원피스 느낌이...
페넬로페 크루즈 한컷 더!
이번에 히트친 망사패션 <- 누군지는 잘 모르겠어요
할베리와 레베카 로미즌 <- Xman3 때문에 온 듯...
카탈리나 산디노 모레노 <- 제이크와 열애설 났던 그녀..
중국 여배우 바이링 <- 이게 속옷이지, 드레스인가? 비호감.. /로이터
우크라이나 여배우 올카쿠리렌코 / 로이터
양자경 <- 이것도 드레스이긴 보단 원피스 / EPA
프랑스 여배우 루디빈 새그니어 <- 드레스는 사랑스러운데 배우 외모는 별로../ 로이터
메기 질렌홀
줄리엣 비노쉬 <- 많이 나이 들었어요 ㅠ.ㅠ / 와이어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