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마 단식의 소식과 어록을 즐겁게 읽었습니다. 언젠가 저도 가서 단식에 참여 하고 싶습니다
노자가 말했지요. 도자기가 도자기 되는 가치는 도공이 흙으로 빚어 유약을 밝라 구워낸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도자기의 속이 비어있는 그 빈 공간에 있다고요.
함석헌 선생님이 왜 40여년이나 1일 1식을 하셨을까 생각해 보면 자신을 비우시는 그 여유에 참 생명의 빛이 있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매일 매일이 행복한 날들을 살아가시기를 빕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1914년 뉴저지 주에 있는 실험실에 화재를 당하여 당시로 거금인 2백만 달러 상당의 실험 기구와 평생 연구한 기록들을 불속에서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당시 그는 67세의 노인이었습니다. 어디를 보나 절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에디슨은 아들에게 "엄마를 불러 이 불구경하게 해 엄마 친구들도 부르구, 실험실이야 다시 세우면 되지만, 이런 구경을 어디서 하겠나?"했습니다. 낙
천적인 성격의 일면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가족들을 모아놓고 "우리의 과오를 다 태워버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 하나님께 감사하자" 라고 말했습니다. 재난 속에서도 가치와 교훈을 발견하고 감사한 것입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멋진 말입니까?
신명기 33장 29절에 우리는 "행복자"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그러나 우리의 행복을 망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마귀라고 하며, 특별히 공중권세를 잡은 권력자들이 마귀의 도구노릇을 흔히 합니다.
C. S. 루이스(Clive Saples Lewis ; 1898~1963) 박사는 현대인들이 귀신과 마귀에 대해서 두 가지 편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째는 귀신을 지나치게 숭배하는 것입니다. 귀신숭배, 마귀숭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둘째는 귀신의 존재를 아예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귀신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불행이 있는 것은 이기적인 탐욕 때문입니다. 마하트마 간디는 “이 세상은 모든 사람 의 필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지만, 탐욕스런 단 한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사단은 삼킬 자를 찾아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결코 쉬지 않습니다(벧전 5:8).
사단의 노예가 되어 사기치고 도적질하고 속이는 부정의와 온갖 악을 버려야 행복한 삶을 살고 성공적인 삶을 살수 있습니다.
▼▼ 측근비리수사 특검법안 제출을 ‘다수당의 횡포’ ‘다수당의 협박’이라고 한 노통의 공언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국회의원 3분의 2 이상이 국회법 절차에 따라 결의한 법안이 왜 횡포요, 협박으로 그에게 느껴질까요?
노통은 지금 ‘정치’를 죽이고 있지요. 최근 노통의 언행에서 볼 수 있는 그의 인식은 정치인은 악당들이요, 열린우리당을 제외하면 정당은 역시 악당들의 집단이라는 겁니다. 몇백억원대에 이르는 정치자금의 검은 돈뭉치가 잇달아 불거져 나오면서 국민들의 정치불신은 이제 극에 달했습니다. 이런 때 노통은 정치혐오감을 부추기고 있지요. 동정받아 마땅한 핍박받는 대통령인 것 처럼 "국민 여러
분, 발목을 잡는 다수당 때문에 대통령 못해 먹겠소. 나를 협박하는 이 사람들 혼 좀 내주시오" 열린우리당의 지지도가 1위라나요. 노통은 작전은 먹혀들고 있다고 좋아서 어쩔 줄을 모릅니까요?
▼▼ 우리나라 속담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깁니다.
그래서 요즘은 이름에 대한 가치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합니다. 이름을 ‘보이지 않는 자산’이라고 할 만큼 유명한 기업이나 브랜드의 이름일수록 엄청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비즈니스 위크]지의 발표에 의하면 ‘코카콜라’라는 이름에는 84조원의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77조 원, IBM은 61조 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Benz, GM, GE, Sony 등도 모두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고 있는 이름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이 가장 그 이름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기업인데, 108억 달러, 즉 13조 원의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뉴욕타임스]지는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 1947~ )의 이름에 2조4천억 원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영화제작에 그의 이름만 들어가도 그만큼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이름에는 얼마의 가치가 있습니까?
요즘 신문이나, 인터넷 뉴스를 보면 깜짝 놀랄 만한 기사가 많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 여중고생들에게 ‘엽기 성형’이 열풍이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니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 중에 부모님께 성형수술을 해달라고 조르는 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쌍꺼풀 수술은 기본이고, 코를 좀더 세워 달라는 등 외모지상주의로 인한 병폐가 심각합니다.
그것이 단지 예뻐지고 싶은 욕구에서 끝나면 다행인데, 부모들이 성형수술을 해 주지 않으면 자신들끼리 쌍꺼풀 부위를 면도칼로 찢고 귀에 피어싱을 한다고 뚫고 코를 높인다고 집게로 코를 물리는 등의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라서 명예로운 삶을 살겠습니까?
▼▼ 작년 7월에는 남편이 가출한 뒤 생활고에 시달리며 자신의 삶을 비관하던 30대 주부가 3, 4, 7세 된 아이들을 아파트 14층에서 던지고 자신도 떨어진 사건을 기억하시지요?
신문지상에 농약을 먹은 사람, 목을 맨 사람,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린 사람, 바다에 뛰어든 사람, 전동차나 기차에서 뛰어내린 사람, 공기총을 쏜 사람 등 자살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연일 보도되었습니다. 통계를 보니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사람의 수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자살을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그 전에 자살을 하겠다는 얘기를 누군가에게 한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주위에 자살을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 그런 끔찍한 일들을 미연에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2002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자살률이 점점 많아져서 10만 명당 19명으로 세계 랭킹 4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4위가 되었다는 것이 별로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88올림픽 때 세계 4위, 2002년 월드컵 축구에서 세계 4위를 한 것은 더 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고, 2004년 자살률이 세계 4위라는 것은 벅어나야 겠습니다.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 1724~1804)는 “아무리 어둡고 캄캄한 밤이라 할지라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별조차 보이지 않는 캄캄한 어둠 속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희망과 소망의 별이 빛나고 있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미국의 37대 대통령 닉슨(Richard Mihous Nixon ; 1913~1994)은 “인생은 패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로 끝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탈무드에는 “전화위복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믿어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의 시인 헨리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 1807~1882)가 다음과 같은 시를 썼습니다.
쓸쓸한 듯이 과거를 보지 말라
그것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으므로
주저하지 말고 현재를 개선하라
그림자 같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라
두려워하지 말고
씩씩하게
용기를 갖고
나아가라
▼▼ 한 번 흐른 물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항상 새로운 물, 새 시대, 새 역사를 바라보면서 희망과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여 그것을 개발하고 그 방향으로 전진하면 창조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돈키호테]로 잘 알려진 스페인의 작가 세르반테스(Miguel Cervantes ; 1547~ 1616)는 “오늘 쓰러지는 자도 내일 다시 일어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독일의 소설가이자 시인 헤르만 헤세(Herman Hesse ; 1877~1962)는 “신이 우리들에게 절망을 보내는 것은 우리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불러일으키기 위함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서 호텔 사업에 투신하여 성공한 콘라드 힐튼(Conrad Nicholson Hilton ; 1887~1979)은 “성공적인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다 실패를 한다 할지라도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위대한 기업은 불황 때 태어난다’고 말들합니다. 그는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는 말을 하면서 푸르덴셜, 월트디즈니,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기업이 불황 때 시작해서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예도 보면 교촌치킨이나 원 할머니 보쌈, 놀부, 또순이 원조순대, 키친나라 등 IMF 외환위기 전후에 탄생한 기업들이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불경기,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 제이 씨 페니(JC Penney)라면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알 것입니다. 어느 도시에 가든 제이 씨 페니 백화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이 씨 페니는 증권에 투자했다가 1929년 미국의 증권시장 파동으로 인해 망했습니다. 그는 정신적인 번뇌로 심한 우울증에 걸려 결국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삶의 희망을 잃고 그는 좌절과 절망에 싸여 자살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수면제를 복용해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그의 병실 바로 옆의 병원 예배실에서 찬송소리가 울려왔습니다. 그는 찬송가 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찬송 후 목사님의 설교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설교가 끝난 후 환자들은 모두 통성으로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그 기도소리에 조용히 자신의 기도를 따라했습니다. 그 때 갑자기 그의 마음에 말할 수 없는 평안이 물결처럼 밀려왔습니다.
페니는 그 때를 회상하며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그것은 기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찬송과 성경 말씀과 기도소리를 듣고 있었을 때 캄캄한 굴 속에서 서서히 빛이 비추더니 나중에는 그 굴 속이 온통 빛으로 가득차는 것 같았습니다. 그것은 마치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진 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날로 페니는 절망을 딛고 일어났습니다. 그는 마음에 새로운 용기와 희망과 평안과 기쁨을 얻었습니다.
퇴원후 그는 새로운 꿈을 가지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이후 페니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미국 전역에 1700여 개의 백화점을 경영하는 백화점 왕이 되고 억만장자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가끔 캄캄한 굴 속에 갇혀 있는 것처럼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낙심하거나 절망해서는 않됩니다다.
절망하는 것은 큰 범죄입니다
▼▼ 어느 여의사가 첫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를 보니 혈색이 좋지 않아 수혈을 했는데도 뱃속의 장기들이 점점 썩어가고 배가 볼록하게 나와서 옆구리를 뚫고 호스로 불순물을 뽑아내야 했습니다. 의사인 산모가 봐도 도저히 아이가 살 것 같지 않았습니다. 설사 산다고 해도 앞으로 크면서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아가야! 더 이상 고생하지 말고 차라리 빨리 죽는게 낫겠다.”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친정어머니가 기도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이 아이를 살려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라고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부터 그녀는 “하나님, 살려주옵소서.” 하고 아이를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점점 나아지더니 백일잔치를 하고 돌잔치를 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그것을 보며 여의사는 하나님을 진실로 믿지 못했던 자신의 죄를 회개하였다 합니다.
에스겔 18장 32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죽을생각을 하지 말고 살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 1732~1799)은 “성공은 그 사람이 거둔 것의 무게로 측정되지 않고 그가 극복한 장애물로서 측량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어려운 장애를 극복했느냐, 큰 환난을 극복했느냐에 따라서 성공이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합니다. 사소한 어려움에서 벗어나서 잘 된 것은 성공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큰 어려움, 큰 고통의 웅덩이와 수렁에서 벗어났을 때 그 사람은 크게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 1749~1832)는 “천재는 항상 근면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부지런한 사람에게서 천재가 나오지 일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천재가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독일의 유명한 수상 비스마르크(Otto Eduard Leopold Furst von Bismarck ; 1815~1898)는 독일의 젊은 청년들에게 “나는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세 마디가 있다. 청년들이여, 일하라, 더 일하라, 끝까지 일하라.”고 말했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일을 하라고 젊은이들에게 말한 것입니다.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라는 노래가사처럼 젊어서 일하지 않고 놀겠다는 사고방식을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계 모든 종족 중에서 제일 신체적인 조건이 좋은 종족은 아메리칸 인디언들이었고, 원래 미국은 인디언들의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럽 사람들이 인디언들을 많이 학살하고 불모지로 몰아내고 미국을 건설한 것이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에 인디언들에게 좋은 혜택을 많이 주었습니다.
먹을 것을 주고 옷을 주고 돈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말을 타고 다니며 활을 쏘고 사냥을 해야 할 인디언들이 보호구역에서 나태해져서는 매일 술만 마셔서 90%이상이 알코올 중독으로 죽고 종족이 얼마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건장한 체격을 가진 인디언들이 일은 하지 않고 술만 마시니까 멸종위기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육체는 일을 할 때 건강해집니다. 우리의 정신도 일을 할 때 맑아집니다.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들을 보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과 일하지 않는 사람의 평균 수명을 알아보니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일하지 않는 사람보다 14년을 더 산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문학가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Graf Tolstoi ; 1828~1910)는 “사람의 행복은 일하는 데서 온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CEO 잭 웰치가 경영하는 제너럴 일렉트릭이라는 회사는 미국의 500대 기업 중에서 순이익 순위가 2위입니다.
그에게는 독특한 경영철학이 있는데 “양손에 비료와 물을 들고 꽃을 가꾸어라. 그래서 아름다운 정원이 된다면 그대로 두고, 만약 열심히 물을 주고 비료를 주어도 꽃이 피지 않고 아름다운 정원이 되지 않는다면 가차 없이 잘라버리고 갈아엎어서 다시 새로운 정원을 만들어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는 이것을 그 회사의 8만5천여 명의 직원에게 가르친다고 합니다.
여러분, 구정을 맞아 가차 없이 잘라버리고 갈아엎는 심정으로
"금년에 열심히 살아보자!"고 다짐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전 씨알 여러분의 날마다의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미국 일리노이주 불루밍턴에서 서정웅목사가 인사드립니다.
(웹페이지 www.bloomingtonchurch.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