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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7차 청주 목요청암산악회 나들이 개요 | ||||||
나들이 일자 | 2016년 9월 1일 [첫째주 목요일] | |||||
나들이 장소 | 경남 통영 .[연화도 연화봉(212m). ]. 산행후통영중앙시장경유 | |||||
출 발 장 소 | 청주체육관 앞 5시 00분 | |||||
교 통 편 | 동운관광 충북 70바 3301호 | |||||
참 가 비 | 55,000원 (왕복승선료15,200원, 활어회제공비 포함입니다.) | |||||
준 비 물 | 밥만 제공합니다.(반찬은 각자 준비하세요.) 식수, 스틱,갈아입을옷, 장갑, 바람막이점퍼, 무릎보호대, 행동식(간식),우비 비상약품,렌턴.스패츠.기타등산장비 등, 신분증 | |||||
나들이 코스 | A코스 : 선착장-연화봉-5층석탑-보덕암-144봉-보덕암푯말-아들바위-용머리전망대 연화봉갈림길-연화사-선착장(3~4:00) | |||||
B코스 : 자유트레킹( 트레킹후 연화도 선착장까지 14시20분까지 도착 하여 승선 ) | ||||||
나들이 안내 | 회 장:(하리마오)010-3460-1340 산 악 부 부회장:(박 경 순)010-9080-2304 산악부원:(동 산)010-3630-2758 총 무:(이 민 희)010-9954-1423 산악부원:(강 예 숙)010-2074-0857 고 문: 오 득 균 010-8845-3555 산악부원:(지수화풍)010-5895-5505 고 문: 이 병 근 010-3440-1415 수송대장:(유 승 동)010-6621-5521 고 문: 송 풍 영 010-4406-2866 고 문: 최 병 홍 010-5459-3550 산행예약 : 하리마오 : 010-3460-1340 ※ 산행 당일 날씨나 현지상황에 따라 산행코스가 축소 변경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산행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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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삼덕항에서 09:00출항하므로 08:30분까지 도착하여 수속및승선하셔야 합니다. 나올때는 14:20분까지 연화선착장으로 오셔야 합니다.17:30분배는 욕지도를 들러서 나오므로 삼덕항에 19:10에 도착됩니다
(청주~삼덕항=3시간30분소요됨니다,청주체육관앞에서 05:00에 출발합니다.)
◈ 산행지 설명
연화도의 불교의 역사는 500여년 전 연산군(1496~1506)의 억불정책으로 연화도로 피신하여 은신한 연화도사가 제자들과 연화봉 밑에 토굴을 짓고서 전래석(둥근돌)을 부처님 대신으로 모셔놓고서 예불을 드리며 수행을 하셨다, 는 것으로 시작된다.
연화도사가 "내가 죽거든 바다에 수장시켜달라"는 유언에 제자들과 섬주민들이 도사의 유언에 따라 시신을 수장하니 도사의 몸이 한송이 연으로 변해 승화되었다고 하여 연화도'라 하였단다.
그 이후 사명대사가 연화도에 들어와 연화도인 토굴터 밑에다 움막을 짓고 정진하다가 크게 깨달은 바가 있어서 대도를 이루었다고 한다. 지금도 그 토굴터와 사명대사가 먹었던 감로천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그 후 5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1985년 쌍계사 조실인 고산 스님이 여러 섬들을 만행 중에 연화도에 들러 연화도인과 사명대사의 수행터를 찾다가 우연히 연화봉을 적시며 흐르는 맑은샘(물선지)을 발견하였고, 이 샘터를 마을 주민으로부터 매입하였고, 틈틈히 법문보시와 여비를 모아 십여년 동안 주변 산야와 전답 이만여 평을 사들여 가람을 지었다고 한다.
그 후 고산스님이 동남아를 여행하던 중 스리랑카에서 부처님 진신사리 3과를 가져와 팔각구층탑을 세우로 사리를 봉안한 후 사명을 '보타 낙가산 연화산' 이라고 하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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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고문님.송고문님.최고문님 1.2.3번
하.마. 김현덕 4.5.6
참석합니다 10번부탁드려요
들국화 예약합니다
양운택 신청합니다.
1명 추. 9.10
참석합니다.
고인상외1명 12.13
이기현.박상진.전우현 민병오 14~17
최수현.백장희.정옥순 18.19.20
임순자 윤순열 신향남 23.24.25
이종선 이희경 26.27
김용운외1명 28.29
신청합니다
유수 님!! 성함.연락처.주민번호 앞자리 010 3460 1340 으로 알려 주시겠어요? 30
둘신청함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31.32
최회장님이번산행도참석하지못하겠어요죄송합니다잘다녀오세요
넵~ 감사 하고유~~ 담주에 봬요^^
산행취소합니다
네. 담에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슴다^^
문소영외2명 33.3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