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DALAKOREA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15대 박진수
    2. 박성규9
    3. 주은영
    4. 이영주(12대)
    5. 11대이혜숙
    1. 김선희
    2. 19대 지영
    3. 37대 최현진
    4. mTAGART
    5. 김지영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달라인의 지식방 다가오는 모바일 시대 - PC의 종말?
16대 이대영 추천 0 조회 222 10.12.22 16: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2.22 18:20

    첫댓글 좋은 내용같은데, 나중에 찬찬히 읽어봐야 되겠네....땡큐...^^

  • 10.12.22 18:42

    3 Screen(모바일, PC, TV) 중에서도 PC가 도태되어 간다는 부분은 디바이스기기의 시장 수요 추이를 봐도 명백한 부분이긴 하지만 PC가 단시일내에 당장 종말을 고한다고 저도 생각되진 않네요. 대신 분명한 건 하드웨어/디바이스 기기만 생각해선 가전/IT업체든 PC기기 업체든 경쟁력을 가지는 어려울 거라는 점.
    PC 전문업체들이 안고 있는 어려움은 Mobile폰 제조업체와의 생존경쟁도 위험이지만 클라우드컴퓨팅이 본격화될 경우(물론 시간이 걸리겠지만...) 단순한 white box 제조업체로 전락할 위험이 높은데다 통신없이는 차별화된 경쟁요소를 갖기 어려워진다는 점일 겁니다.

  • 작성자 10.12.23 09:55

    준홍이형,, 저 개인적인 생각으론 PC보다는 TV가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물론 승자는 가전업체와 PC 업체와의 전쟁에서 이긴 쪽이 되겠지만요. 한국에서는 스마트TV를 밀고 있는 가전 쪽이 우세하겠지만 말예요... PC 진영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 봅니다. PC 모니터의 대형화는 TV를 커버하기에 충분합니다.

    화이트 박스 제조업체만의 장점도 있을 겁니다. 특히 내부 OS나 앱이 공짜로 판치는 세상이 오게 되면 비즈니스는 박스장사로 돌아가겠죠....PC의 강점은 CPU나 메모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모니터에 있습니다. 입출력이 제일 자유롭다는 것이죠. 표현이 가장 자유로와 양방향 소통이 좋아요

  • 10.12.23 10:01

    클라우딩화가 전개되면 pc의 모니터는 더 커지고..본체는 없어지는 시기는 빨리 올지 몰라도...그래도 사무실이 스마트화된다고 쳐도 소위 스마트폰..테블릿pc로는 사무실에서 일을 못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물론 모바일 사무실 기능은 강화되서... 이동간 업무환경이나 재택근무는 늘지싶기도 하고...
    미국에서 클라우딩 관련 주가가 한 10배 오른 것도 pc의 클라우딩화를 예고하ㅡ는 듯....

  • 작성자 10.12.23 11:13

    클라우딩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는데요. 중앙집중환경과 분산환경의 패러다임은 10년마다 한번씩 바뀌는 큰 IT 흐름 중 하나죠,

    현재 서버/클라이언트(C/S) 시스템, 즉 분산환경이 판치는 세상이니만큼 이제 중앙집중환경인 클라우드가 10년을 좌우한다는 예상이 맞을지도 모르죠. 이에 대한 부작용이나 문제점들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지만... 모바일 환경에서는 클라우드 시스템이 적격인듯 합니다만...그것도 10년이죠 ^^ 점점더 빨라지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요. 클라우드 시대가 오는 듯하지만 그것도 3~5년정도면 C/S 환경으로 변하겠죠.

  • 10.12.22 18:44

    변화에 따라가기가 벅차지겠네요. 두뇌리모델링을 좀 해야 되겠당.

  • 10.12.23 09:09

    전 계속 쓸께요 저한테 버려주십시요 ㅋ

  • 작성자 10.12.23 11:17

    아참.. 그리고 스마트TV의 입력 부분인데요... 이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
    리모콘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좋은 팁이 될 듯해서요. 이와 관련해 관심이 있으시면 같이 기획을 한번 해보심이..

  • 10.12.23 16:08

    아 버겁다... 리모콘 얘기가 나와서 생각난 얘기인데 TV에 스위치를 누르면 리모콘을 어디다 뒀는지 알려주는 기능같은 건 개발안하나?

  • 작성자 10.12.23 23:10

    형근 선배님... 그거 코메디 드라마에 나오던 얘기인데요 ^^;;;

  • 10.12.24 11:15

    아주 오래전에 출시했었는데 효용성이 떨어져서 곧바로 접었답니다...T.T 고객의 소리가 반드시 정답은 아니라는 대표적 실패사례중 하나로 남아 있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