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사에서 다음주에 면담일자(15일 1회생 접수번호) 잡혔다고 문자오고 접수 번호 알려주시드라구요.
근데.. 제가 총 2660만원정도 가 있어서~
주위 소개로 이충호법무사(시청에있는곳) 소개를 받아. 서류 다 제출하고 범무사에서 접수해서
면담 날짜가 잡혔는데요..
제가 대출 받은 대부업중에 (에이원(로니오)캐피탈) 이란 곳에서 전화 왔는데요.
자기네들한테 개인회생 한다는 말도 없이 개인회생 했냐면서. 화를 많이 내드라구요.
그러다가..이래저리 얘기하더니. 자기네들한 얘기 했으면 초임료도 저렴하게 해주고 등등 해줄텐데..
왜그랬냐면서 얘길
하드라구요..그러더니.. 자기내들은 회사가 소규모라 자기내들도 저축은행에 22%넘는 이자율로
대출받아서 , 대출 신청하는 고객들한테
대출 해주는거라고 하면서, 개인홰생이 들어가면 자기네들이 더 손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개인회생한다고 다 개인회생 되는건 아니다. 자기내들이 통계내본건 올해도 60%도 개인회생이
안된 사람이 많다고.
자기네 고객들중에도 거진 개인회생 못된사람도 많고, 개인회생중에 안낸 금액들 도 커져서 더 부담하고
있다고 그렇게 애길 했어요.
그래서 자기네들이 대출 받은것에서 30%를 자기네들이 손해보고 나머지금액(95만원)을 나보고
납부해달라고 부탁까지 하네요.
만약 제가 개인회생이 되서 매달 법원에 얼마씩내면 법원에서 각 금융사들한테 한달에 얼마씩주면,
자기네들이 예들어서
법원에 월 3만원이든 5만원이든 입금이 들어오면, 자기네들은 그돈을 저한테 입급보내주고,
자기네들은 나한테 95만원을 월분납해서
16개월해서 6만원든 매달 에이원 자기네들한테 내달라고 그렇게 얘길 하드라구요.
그러면 정리끝난걸로 해주겠다고,자기네말을
믿어달라고하면서요...
만약 그렇게 안해주고 하면 채권자 집회에가서 꼬투리 잡을만한건 다 찾아서 꼬투리 잡아서 못하게
할거라면서..얘길 했어요..
어떤말을 믿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안해주면 나한테 해꼬지라도 하면 어쩌나..무섭기도 하구요..
다음주 월요일(14일)날 다시 전화 한다고 생각해보고 자기네들이 부탁한걸로 할수있겠금
결정했으면좋겠다고 하면서 있으라고...했어요
법무사한테는 에이원에서 개인회생되면 자기네가 법원에서 받은 금액은 나한테 다시주고, 내가 95만원
분납으로 내달라고했다고 라는
얘기를 한것은 얘기 못하고 그것만 빼고 얘기 했는데..법무사 에서는 신경쓰지말라고,
다 거짓말이라고 , 그냥 전화오면 받고 신경쓰지말라고 하는데~
저는 당하는 입장이라..그리고 난생 처음 겪는거라 무섭네요.. 어찌하면 좋을지....
아그리고 (1회생, 2회생, 6회생)이라고 있던데 그건 뭔가요??
수원지방법원은 금지 명령 잘 안떨어지니..면담 받을때 금지명령 내려달라고 요청해보라고, 법무사에
금지명령 해달라고 올렸긴 했는데. 면담할때 한번더 얘기 해보라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