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인들의 모후 Pr.은 한티성지에서
Pr.친목회를 가지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먼저 성지에서 거행된 미사에 참례하며
마음을 모으고,
이어서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으며
순교자들의 신앙을 묵상하였습니다.
또한 고요히 자리한 무명 순교자 묘지를
참배하며 감사와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와 묵상의 여정을 마친 후에는
정성스럽게 준비된
호박오리 점심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따뜻한 식사 자리에서 자연스레 웃음이
오갔고,
신앙 안에서 함께하는 기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지 옆의 작은 커피숍에서
담소를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차 한 잔을 곁들인 대화 속에서 서로의
마음이 가까워지고,
오늘의 일정이 더 특별한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번 한티성지 방문은 단순한 친목회
의무행사가 아니라,
신앙을 나누며 은총을 새롭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주님안에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
은총 가득한 시간이었겠네요~
모범 쁘레시디움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