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가수 김성환/연주 한상칠 올립니다.

[의롭게]

회원님~

날씨가 너무 춥군요

영화 17도라나요?

갑자기 밖에 나가지 마세요

오늘 같은 날은 가급적 외출 자제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김성환의 "인생"

연주와 제가 부른 노래 올릴께요.

감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연줍니다.

다음은 노랩니다.

[진해댁(에디나)]

나이와 세월은
늘 ~~
내 그림자처럼 동행하는 것이기에 세월에 기억력이 무너지고 머리에 서리가 내리는건
모든 인간의 순리인듯 합니다.

남은 세월이나마 후회하지 않게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삶이길 바램해 봅니다.

어느 시인이
저녁해도 조금 뜯어다넣고
골목을 뛰던 소리들도
다져 넣으면 오늘이 부드럽게 익어간다고 합니다.
멋진 연주와 노래 감사드리며
행복은 언제나 마음의 창고에 ~~^^

[의롭게]

"바램"
노사연님의 노래죠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고~
나이가 들면 자꾸만 좁아진다고 하는데~
느린 걸음 걸이와 같이 매사 천천히 부드럽게 이해하는 삶을 살아갔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나력(영숙)]

노래도 함께 들려주시다니
넘 감사합니다 ㅎ

[의롭게]

나력(영숙)님~
잘 하지도 못하는 저의 연주와 노래
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또 칭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