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껏 공부해오고, 후학들도 알았으면 하는 그런 주제를 소개하면서 환율, 주식, 세계경제 등의 핫이슈를 계량경제학적인 시각에서 보고 데이타에 철저히 기반반 분석을 통해, 그 결과를 그림등으로 쉽게 설명해주고 싶다는 평소 소신대로 승낙을 했어요. 물론 재능기부입니다.
이를 통해서 나의 지식도 더 완벽해 지는 것 같고, 기사준비를 위해 최소 약 1주일의 data 분석이 필요해요. 두번째 기고에서 패키지의 그림을 변형하는데만 약 3일이 걸렸고, 그것도 chapGPT의 도움도 간간이 받는데도 그랬어요. 물론 chatGPT가 5번이나 포기를 하고 도망을 갔을 정도로 고난도 였는데, 결국 제 스스로 해결을 했어요.
Python은 물론 그간 잘 사용하지 않던 R, Matlab등을 통해서 주제에 따라 그 주제에 더 잘하는 언어를 선택해서 독자들에게 더 쉬운 그림을 제공할 예정이구요, 이런것도 포함하려고 열공중입니다. 처음에는 이런 그림은 아무리봐도 뭔소리 하나를 잘 몰랐는데, 관련 논문도 많이 구해서 일고, 여러사례의 그림을 파고드니, 독서백편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