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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성격/재능 관련 SK 팀 전력의 반
house 추천 0 조회 57 20.09.11 19: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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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12 00:54

    첫댓글 https://youtu.be/0jgh31LVCA4

  • 작성자 20.09.12 09:38

    감사합니다.
    명주의 12개 시주 중에서 신시가 가장 맞는다고 여기고 선택했는데, 금 오행의 정인이어서 야구 지도자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야구 현장 분위기도 명주의 능력에 대해 의구심을 점점 품고 있어서 염경엽 감독 후임으로 정식 감독 승격이 가능할까 의문이었습니다. 대운도 겁재이고 2021년 신축년 해운도 감독직과는 거리가 멀어보여서요.
    2021년 신축년 해운

  • 작성자 20.09.12 09:39

    2022년 임인년 해운: 여전히 정인운과 정관운이 없습니다. 오히려 지도자 활동이 중단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작성자 20.09.12 09:49

    2024년 갑진년 해운: 정관운이 들어오기는 합니다만, 감독 부임은 글쎄요.....

  • 작성자 20.09.12 09:44

    겁재대운은 김연아 선수의 경우 엄청난 실력으로 돈까지 많이 벌게된 대운인데, 명주의 경우는 44세부터 늦게 들어와서 전도가 유망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 시기와는 거리가 멀구요.
    김연아의 겁재대운 19-23세 2008-2012년 (성격/재능 관련 48번 게시글 참고)

  • 작성자 20.09.12 09:50

    압도적으로 유능한 감독이 될 거라고 예상되지는 않으니, 겁재대운이 투자 관련 부업과 연관있는 대운 가능성도 있다고 해석해야하고, 금 오행 정인과 강력한 수 오행때문에 명주는 프런트 관련 일이 더 어울리는 사주로 보아야 하는데 예전 인터뷰에서 프런트 일로 유니폼을 입지 않고 지낸 때가 힘들었다고 했는데 (배터리코치 부임 전까지 구단에서 일하던 시기에 해당).....성적부진으로 시달리고 나면 명주의 생각이 바뀔까요? (프로야구 현장을 떠나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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