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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서 본 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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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감옥, 나가면 지옥.. 결국 다 없는 사람들 얘기지요..
이 험한 세상에서 자기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없는 집에 태어나 부모에 자식들까지 부양하려면 삶 자체가 안정될 수가 없지요.
아차 하는 순간 파멸의 구렁텅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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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은 자유 현실은 시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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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도
미래지만
AI발달로 인한
현재의
넘쳐나는 인구를
해결하기 위한
인구 감축도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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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없는 놈 vs 독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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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할 때 꼭 다짐할 것
1.1일 1산책 가능한지
2. 자신이 키울 만큼의 돈이 있는지
3. 아기의 모습 말고 병들고 늙어 나약해져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까지 함께해줄 수 있는지
어쩔 수 없다는 건 어디까지나 사람의 핑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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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로 귀신은 사람이 죽은 존재이기 때문에 형태가 사람과 다를 바 없어요. 다만 무섭게 하려고 놀래키려고 tv 등 방송에서 무섭게 표현한 것일 뿐, 사실은 불행한 존재고 불쌍한 존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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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함부로 하지 마세요.
귀신을 부르는 행위 주술 마술 접신행위는 하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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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안하는 게 좋은 게 아니라, 아예 하지 말아야죠. 옛말에 귀는 음이고 신은 양이라 했는데, 양인 우리가 음인 귀의 세계와 접촉하는 것은 어느 면에서보든 좋은 일이 아니죠.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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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사바라는 말이 귀신을 부르는 말이라고 들었어요 함부로 하면 안돼요..ㅠㅠㅠ 강령술은 엄청나게 위험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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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이런 영적인 능력이 있다니.. 그나저나 사람들이 생각보다 영적인것에 마음이 열려있는듯, 이런 평범하지 않은 내용들 보고 좋아요 및 동의를 많이 해주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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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더미에서 살아있는 강아지들... 트라우마가 얼마나 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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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공장,펫숍없애고.단속,처벌강화해야한다.무엇보다 제발사지말아야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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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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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만상에나...태어나서 어미 젖도 제대로 못 떼고 펫샵으로 팔려가서는 저런 꼴로 죽음을 맞이하다니...하..진짜. 천안 펫샵 사장 미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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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공노**
저질, 악질, 인생낙오자
감량도 안되는 주제에
그래, 저렇게 해놓고 살면서 살림좀
나아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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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계에서 사형아니면
사후세계에서라도 똑같은
형벌을 받을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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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이렇게 방관할껍니까? 동물보호법강화되서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좀 처벌하고 법좀 강화시켜주십시오 왜자꾸 반복할껀가? 언제까지 방관할껍니까?
화가나서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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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굶겨 죽였어! 돈 때문에 ! 죽일놈! 집행유예 하지말고 이번에 확실히 실형 받자. 그리고 동물보호법 제발 강하게 합시다. 동물이 확대받는 나라는 인간도 학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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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짐승한테 함부로 하는거 아니랬다.
배고픔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저 순수한 아이들을 대체 무슨죄로 굶겨죽이냐???
천?벌?받?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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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 부모님들께~ 강아지 사달라 죠르지 마시게나!!! 어린이들이 씻기고 똥,오줌 치고 강아지가 사용한 용품 닦지 않고 어머니 한테 다 미룰거면 .. 욕심도 내지 마시오!!, 보시오 !! 당신들 욕심으로 샾에서 한짓을 !!, 부모들은 감당이 안돼니 돈 줘가며 보냈는데 ..이게 모요??? 어떤 일이든 책임은 따르는 것이요!! 어리다고 핑계 대며 피해갈수는 없는 거다!! 이거란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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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에 현상금 거는거 자체가
동물을 생명으로 안 보고
학대하고 죽여서 고통스럽게 가죽벗겨오면 잘했다고 돈 주는게 제대로 된 상식입니까?
나쁜놈들 절대 호주는 가고싶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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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중성화해서 수를 줄이지 너무 가혹하다 . 저러다 또 쥐가 늘어서 다른문제가 생길게 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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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더불어 살 길..
생태계 파괴 주범은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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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중성화를 시켜서 개체수를 줄일 생각을 해야지. 인간 많아지면 인간도 죽일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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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지옥은 언제 끝나나..천벌받을짓을 버젓이 하는 저들은 안죽고 영원히 산다고 생각하는걸까?비옥한 토지서 풍요롭게 살면 타국에 좋은 영향을 줘야지 왜 잔혹한 문화를 퍼뜨려 세상을 더 어둡게 하려는걸까?더 나은 세상을 위한 좋은 본을 보여도 모자랄판에.어떻게 국가가 상금까지 주며 살생을 조장하는지 경악하게된다 어느 국가든 지구촌의 일원으로 타국과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연관돼 있다 국가이미지는 감정의 정수인 문화에 좌우된다 잔혹한 정서에 기인한 문화는 공포이미지를 만들고 고착된 이미지는 회복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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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천벌받을 새끼들이 어마어마한 생명체를 죽여놓고 그 죄를 어찌할까????
인간이!!!
엘리트 공무원이란 작자가 어찌 저모양으로 국정을 운영할까??
제경우
동네에 너무나도 너무나도 길냥이들 수가 많으며
한쪽에선 무수히 낳고 다른편에서 짧은 묘생들이 무수히 죽어가고의 무한 반복을 해서
암컷만이라도 9아가 정도하니 개체수가 확실히 엄청감소한경운데
왜 살상하고플가????
평화적으로 하면안되니?????
저건 그릇된 정책을 운영하는 공무원이란자가 동물보호란 마인드는 0.0000001도 없는 악랄한 인간들이라서 저모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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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선진국같지만 한번씩 저런 똘아이 짓을 함. 보통 멀쩡한 문명국가라면 느리더라도 중성화 등을 통해 개체수 조절을 하던가 하지, 가죽을 벗겨오라는 소리는 안함. 이럴때마다 역시 범죄자들이 만든 나라인가.. 하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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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을 하면 될텐데 꼭 죽여야만 하나? 이런 마인드라면 우리 인간들한테도 ( 생태계 보존을 위해 어떤 식일지는 몰라도 )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는 세력들도 생길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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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 어덯게 생기는줄알고 가죽을 가져오면 7달러를 준다니 무뇌로 말하는것 같아 속이 상하다~
머리를 쳐서 기절시킨후 껍질을 벗기고 그냥 버리는 중국놈들의 하는 짓거리를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다..
제발 중성화 수술시켜서 자연에서 살게 하던지 아니면 편아하게 안락을 시키던지~
호주 나라도 하는짓은 미개인처럼 처리하네~
죄없는 동물들만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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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논리로 고양이를 살처분 한다면
인간도 곧 살처분 하는 시대가 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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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고있음.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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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이 못되서 세상 모든이들의 지탄을 받으며 이렇게 포승줄에 묶여 언론에 공개되고 끌려나가는 처참함이라니...
잘나갈때 겸손하고 세상 무서운거 알며 조심했어야하는데, 세상살기 너무 쉽잖아 하면서 만만히 봤겠죠
사람인생이라는게 이렇게 언제든 한순간에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 지기도하는건데
하늘을 보고 모든걸 체념한듯한 박군의 모습이 참 안타깝고 서글프기도합니다
새옹지마의 고사를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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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관료들은 전쟁이나 재난, 비상시 국민들이 지시에 잘 따르고도 행동하라고하는데 사실 이들도 재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모릅니다 메뉴얼이 있다고 하지만 수십년전것 표지갈이로 현재와 맞지 않는 엉터리들을 꺼리낌없이 쓰고있죠
ㅇㅣ들과 몇번 같이 일하다보니 포기하게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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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재난 발생시 해당 지자체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 활동 해야하는데...
공무원의 35%이상이 (하위 직급으로 갈 수록 더 높겠지요) 여성이라...
여성 무시하는거 아닙니다만, 대형 재난 상황에선 여성보다 남성 공무원이 조금은 더....
(강원도 산불 끄러 다닌 소방관도 대부분 남성 소방관이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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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사람이나 혼날땐 혼나고 그러는 거지 그거이 교육이고 훈련이여
그게 싫음 자연으로 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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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자신의 판단대로 하더라도
아이는 아무나 못 낳게 법적으로 제한을 해야 한다. 부모들은 수시로 교육을 의무 교육을 받도록 해야한다.
특히 낳기만 하고 자기 밥그릇은 가지고 태어난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다 옛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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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인공지능의 공격이라하면 수십년뒤 미래 얘기고 나랑 상관없다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실제 높은 수준이며 인간이 일자리가 뭉텡이로 잘려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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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스마트폰) 이 모든 기능을 통합해서 나온지 이제 겨우 10년 넘었습니다
그동안의 인간들의 생각 / 행동 / 경제소비 형태...모든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오래지 않아...
공유경제 형태의 소비 / 전기차 / 주식 - 의료 - 회계에서 Ai의 도입으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순간에... 다가올거라 생각합니다.
그려면 ... 사회에서 도태된 인간들이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지식이 아무런 쓸모가 없는 세상이 되고....
인간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Ai의 도입으로 도태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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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보다 못한 넘들은 지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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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전생의 기억 모두 잊고 좋은 부모밑에서 다시 태어나 사랑 가득받으며 네가 가진 수명 다 누리고 살아가길 기도하마. . 짧은 너의 삶이 너무 아프고 고단했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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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한테는
세상이 지옥 이였네
참으로 개 년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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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이가 저렇게 학대 당하고 본인이 벗어나고자 처절하게 몸부림 치는데, 저 아이를 보호 해 줄 기관 하나 없나?? 애기가 지가 할 수 있던 건 진짜 다 한거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프다. 이건 진짜 막을 수 있었던 죽음이었다. 친아빠도 학대 사실이 있었으면 양♬♪ 신고 들어왔을 때 바로 아이를 안전하게 격리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ㅇㅣ 있었어야지. 개같은 게 진짜 성추행, 성범죄 이런걸 신고 하면 바로 격리가 답아니가? 신고 접수하고 집에 가라면 계속 당하란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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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아가야 얼마나 힘들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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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감당할수 잇는 고통만 준다는데..사실일까
이해불가한 비극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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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여워서 눈물이 납니다.
13살짜리 딸이 있는데 아직도 보고 있슴 애기 같은데 ㅠㅠ 아가 편히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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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남자들은 아내가 없으면 자식에게 비오는날 우산만큼의 역할도 못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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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쩌면 좋으냐?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왜 누구하나,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 주지못했는지?
견찰 저것들 너희도 죄값 받아라.
너희들 마져 아이를 구해주지 못했다.
견찰 죽일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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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이 낳기만 한다고 부모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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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비, 애미 뇬넘들이나 견찰, 살해한
개넘의 시키 모두 지옥에나 가라.
어린 소녀가 지옥같은 생활을 하다가
비명에 갔으니 당연히 함께 지옥으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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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애는 아무나 낳으면 안되는건데 ..
참.. 솔직히 부모자격있어서 애낳는사람이 별로 없다는게 슬프네.
사람은 거의 대부분이 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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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 애들 더 낳으라고 할 자격없고 ,
자식을 보호는 못해줄망정 고통을 준 부모도 천벌받길
바란다.제발 꼭 천벌받길~~
열두살 고통속에 살다간 가여운 소녀생각하니
너무도 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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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살고싶어 너무 어렵고 힘들게 방어로 법적 도움요청했었는데.... 힘들었지만 대처가 현명하고 똑부러지는 아이였는데 행정상의 이유로 도움도 못받고 법에 구멍도 많고 그사이 부모들한테학대에 살인까지 당하다니안타까워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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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게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눈물이 앞을 가리네.. 너무 불쌍하다.. 한창 이쁜것만 보고 아름다운것만 꿈 꿀 나이에 이 애는 숨쉬는거 자체가 지옥이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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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불행한 아이의 환경 이 무섭다
보호기관은 괜한 집 애들에게 나대지 말고
저런 아이를 가려내서 돕도록
박봉 에 드나드는 철새들 말고 진정한
전문가가 일하도록 보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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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것이 이세상 어디하나
기댈곳이 없었구나.
참. 아무상관없는 내가 억장이 무너지는데 애미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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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부모라는 이름의 어른들이 모두 저랬으니 그 아이의 12년 인생이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참담했을까ㅠㅠ 미안하다 꼭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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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법무장관은 덩상 직무유기말고 사형좀 시켜라 하루가 멀다하고 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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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안낳는다고 헛짓거리하지말고 태어나 자라고있는 아이들좀 지켜줘라. 너무 맘이 아프고 숨이 막힌다. 아이가 짧은인생을 저리 고통속에서 살다 허무하게 가버린게 너무 가슴이 찢어지게 아파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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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 ~~~ 똑같이 당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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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경찰을 믿었는데
결국은 경찰 때문에 죽은거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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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살인사건 기사 대통령님이 꼭보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그렇게 부르짖던 사람이
먼저다 하는것 그리고 사형 시키지않은것
그렇게 당신맘대로 사형안시키고 보니 현재
나라가 미쳐돌아가는 꼴을보시니 마음이 흡족
개운하신지? 묻고싶습니다 제발이제라도 온국민들 바라는 소원대로 사형제 부활해서 집행하세요
뮛때문에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을 이짐승들에게
먹이고 입히고 재워주면서 헛돈을 씁니까?
제발 그돈으로 돈없이 힘든게사는 복지예산에
보태세요 제발 통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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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나가는데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사회가 소녀를 지켜주지 못한거라 미안합니다.
보호자의 동의없이 (학대의심, 폭력의심되는 경우)
미성년자 본인이 원하면,
안전하게 신변이 보호되는
법안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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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경찰이 죽인거네
너무 맘이 아파 눈물이난다
아니 지엄마에게 이야기하면 어쩌자는거야
이게 우리나라 경찰의 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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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이 정말 너무 불쌍하다. 친부, 친모, 계부, 계조모한테 끝도 없는 여러 가지 학대를 당하면서도 버티고 살아왔는데 결국은 저런 쓰레기성범죄자 손에 죽다니. 경찰에 신고도 했는데.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꼭 절대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지 말고 평화롭고 따뜻한 나라에서 포근하고 사랑 넘치는 가정에서 행복하게 잘 자라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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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지할곳 하나없었던 아이가 너무너무 가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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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하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였다. 자기 자신이 훼손당하는 것의 허락하지 않고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 사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럼에도 이 용감하고 똑똑한 아이는 살해당했다. 우린 정말 아무 것도 준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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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애 빼고 관련자 전부 천벌받을 것들이구나.
친부. 친모. 계부. 경찰. 어느 하나 인간답게 행동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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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너무 화가나서 댓글 씁니다.
한 사람의 배우자, 한 아이의 부모가 될 책임감도 성숙한 마음가짐도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이
저렇게 소중한 생명을 고통 속에 10년 남짓 살다가 떠나게 만든 것인지 화가 납니다.
그래도 어린 아이가 힘든 상황에서도 혼자 고군분투하며 버텼을 그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누구하나 제대로 도움주는 어른이 없는 현실...
부디 하늘에선 건강하고 밝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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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란 인간들도 자기 아들이 손녀
학대한건 쏙 빼고 얘기했네
제발 자격없는 것들은 자식 낳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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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말이지만...이세상에서 이렇게 살봐엔 그냥 그렇게라도 다시 하늘나라간게 더편할듯하네.불쌍해서 어쩌냐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어린 아이...저렇게 저런 괴물들밑에서 끝내 갔네. 어쩜 애미것이 지 배에서 낳았는데 저럴수있는지 의문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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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어디한곳 기댈곳 없이 어린나이에 부모 잘못만나 죽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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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진정 불공평하다
누구는 단 한번도 행복해보지 못하고.죽음을 맞이하고
누구는 금수저 물고 태어나 지 하고싶은데로 하며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아 저 아이 불쌍해서 눈물이 난다
부모가 다 부모가 아닌거야 알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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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저런 개쓰레ㄱ들만 가득했으니, 어린애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친조부 인터뷰땐 지아들이 애때린건 쏙빼고, 친모계부가 학대한것만 얘기한거네. 얼마나 애를 학대했으면 접근금지 신청을 받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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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현이.칠곡계모.원영이.짐이여자아이.꽃같은애들이짐승들에짓밟히고아까운생을마감했네.아~~안타까워서어찌해.힘들게산생.하늘나라에선무섭지도아프지도말아...인간도아닌것들이부모라고.이.짐승만도못한것들아.너무가슴아프다.목을조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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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는 때리고 양애비는 성추행하고 죽이고 애미는 자기 목졸려 죽어가는 거 빤히 구경하고 있고 경찰은 멀뚱멀뚱. 진짜 지옥같은 삷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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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너무 미안하구나.
먼저 내가 도움이 못 되어서 미안하고,
어른인 내가 이런 세상밖에 만들지 못해 미안하고,
이런세상이 또 빨리 바뀌진 않을것 같아 또 미안하구나.
너무 너무 미안하구나.
부디 행복한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길 바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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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먹은 아이 하나 건사 못하는 사람들이 무신 친아빠, 친엄마, 의붓아빠 소리 들을 자격이나 있나? 어린 아이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것도 모자라서 목졸라 살해를 하다니 니들이 인간이냐? 이런 경우는 본인의 동의니 친권자의 동의니 따지지 말고 학대의 정황적인 개연성만 있으면 격리수용하고 봐야 한다. 여가부는 이런 일에는 왜 적극적으로 안나서나? 아이가 성추행을 당하고 학대를 당했다고 신고했는데 제대로 된 보호조치를 못해서 이런 가슴아픈 일이 발생했다. 법을 고쳐서라도 동종 사고 재발을 막고,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은 지옥으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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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라는 이름만 가진 년놈이 넷이나 있으면 뭐하나? 하나같이 다 악마들인걸. 애는 절말 저나이에 자기가 할수있는거 다했는데..얼마나 많이 물어보고 찾아보고 검색하고..이거면 되겠지 이정도 하면 보호받겠지 하고 생각하며 했을까..마음이 너무 아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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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왜 필요하지???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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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부터 학대당했다고 12세 여자아이가 신고했다
그런데 뭐 부모동의가 필요해????? 이게 대체 뭔 개소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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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가슴이 찢어진다 어디하나 기댈곳이 없었던 작은 소녀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악마들 사형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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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외로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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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고 너무~미안해.... 딸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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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찰 진짜 무능력하다.. 니들도 저 꽃다운 죽음에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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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반성 많이합시다 연약한
소녀 지키지못하고 우리사회도
넘 실망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너무나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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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그리.잡아.친부도
계부도.친모도.싹잡아들여라.경찰도.파면.시키고.어휴.열받네.불쌍해서.어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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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은 아이야
너무 고통스럽게 살다간 짧은 생...
눈물이 나는구나
그곳에서는 부디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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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신적 경제적 능력 없는 것들은
아이 못 낳게 하자. 아무리 국가에서 지원해줘도
저런것들은 지새끼도 학대하고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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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참담한 심정이네요
어찌 저런사람들을 부모라할 수 있겠으며 경찰또한 세심한배려를 못 해줬네요
너무나가엾은 12세소녀의 명복을빌따름입니다
부디 다음생에는 좋은인연들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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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든 법이 현실적으로 맞지않아 처음부터 현실에 맞게끔 법 규칙을 개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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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어 발버둥 쳤지만 결국 결말은 이렇게 끝나버렸네 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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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여워 가슴이 터 질 듯 머리가 폭 발할 듯
아프다
내가 이리 생면부지 아기들에 아픈건 세월 호
다음으로 아프다
아니 그 보다 더 아프다 세월호 아가 들은 사랑해 주던
부모가 았았지만 이 아이는 그 누구도 사랑 해 준
사람이 없기에 너무도 가엽고 불쌍해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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