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비장군 岳飛(1103년- 1141년 신유년39세) 양력 1103년 3월 31일 -> 사시가 맞는듯
목금수목
己甲乙癸
巳子卯未 임자(28~) 신해(38~)
계미생(갑자일) 술가사 신명인 명도는 신16도 삼수원 박명 신도는 술22도 루금구
명주도주수성 루금구에서 태양종
계해대한(37~52) 신유년39세 벽수유행한 처형당함 대한관록미화호태음쌍천형 토성양인주 태음비인주 재十궁에서충명
토금수목
庚甲乙癸
午子卯未 임자(28~ ) 신해(38~ )
계미생(갑자일) 술가오 미명인 명도는 미16도 정목안 박명 신도는 해23도 벽수유
명주태음六궁미화호천형 토성핍박 도주목성 익화사설기 금목충
임술대한(37~52) 위토치/루금구행한 태음천형토성천형
토금수목
辛甲乙癸
未子卯未 임자(28~ ) 신해(38~ )
계미생(갑자일) 술가미 오명인 명도는 오16도 성일마 박명 신도는 자24도 위월연
신유대한(37~52)
악비岳飛(1103년-1141년) 양력) 1103년 3월 31일
河南성 安陽시의 가난한 농가에서 나고 해필,태어난 해에 황하가 범람하여 부친이 익사하였다고 한다.
기운이 장사였으며 학문에도 능했다.
23세(1126년)에 군생활을 시작하였다. 어머니(姚氏)는 군입대하는 아들 악비의 등짝에 "精忠報國"이라 적어주었는데
國자의 획을 하나 빼고 살아돌아오면 글자를 완성시켜주겠다고 했다는 전설이다.
한족에게 악비장군의 위상은 아국의 이순신장군과 같다.
무능한 왕(高宗)과 간신들에게 모함받으면서도 금(여진족)과의 전쟁에서 연전연승,무패하였다.
금나라 태자 올술(兀術 ?~1148)은, 산을 옮기기는 쉬워도 악비군은 대적하기 어렵다,했다고한다.(撼山易, 撼岳家軍難)
악비의 시.滿江紅 (31세 전성기 때) ※ 운자를 보시면 헐, 렬, 월, 절, 설, 멸, 결, 혈, 궐 이렇게 돼있습니다.
정형시가 아니므로,지금으로 말하면 약간 거친 랩의 리듬이 나올 것이며.
내용인즉 의기충천한 무장(武將)의 정신이 유감없이 발로되었고 카니발리즘도 섞여있어서 살벌함.
怒髮衝冠, 憑欄處, 瀟瀟雨歇
擡望眼 仰天長嘯, 壯懷激烈
三十功名塵與土 八千里路雲和月
莫等閒, 白了少年頭, 空悲切
靖康恥, 猶未雪
臣子恨, 何時滅
駕長車踏破 賀蘭山缺
壯志飢餐胡虜肉, 笑談渴飮匈奴血
待從頭, 收拾舊山河, 朝天闕
당시 송나라(남송) 조정은, 금(여진족)과의 주전파와 주화파로 나뉘어 분쟁했다.
왕(고종)과, 재상 진회秦檜는 주화파(主和派)였는데 금의 태자 올술兀術은, 화친하는 조건으로, 악비의 죽음을 요구하니
고종과 진회는, 악비(39세)와 악운(아들 23세)을 누명씌워 살해하였다.
악비의 약점을 찾을수가 없었으므로 진회의 부인(안사람)이 아이디어를 냈다. 즉,황제의 권위를 써서 죄목이 "莫須有(꼭 있다고 볼수는 없지만 왠지 있을 것같다)" 의 황제의 무소불위 유권해석같은 것으로 죄목을 만들었다고 한다.
중공의 동북공정이 진행되는 현재에는 악비장군의 위상이 약간 모호해졌다.
악비 가문에서 연기(煙奇) 구둔(九遁)법이 전해졌다고 함.
=> 아래는 전에 작성된 글
(목)
己 甲 乙 癸
巳 子 卯 未
임자(28~ ) 신해(38~ )
=> 양류목이 卯월에 묘왕하며 천원癸는 子祿과 巳馬를 놓아 록/마를 구비한 길격이다.
=> 임자대운에 천원癸가 록뫙하여 최고의 지위에 올랐다.
=> 신해대운, 계해대한에 원국의 巳馬를 사/해충하고, 해묘미3합 목국으로 인원(=년지)未가 목극토 당함.
=> 신유년39세에 목왕지를 충하고 누명을 쓰고서 해침을 당하였다.
=> 갑/기합으로 기토칠살을 무장해제시켰다.
범위수 음남 회수 1862책
술가사하여 신명인. 신궁 ; 戌11공망 ; 酉12
=> 아래는 진시
악비岳飛(1103년-1141년) 양력) 1103년 3월 31일
河南성 安陽시의 가난한 농가에서 나고 해필,태어난 해에 황하가 범람하여 부친이 익사하였다고 한다.
기운이 장사였으며 학문에도 능했다.
23세(1126년)에 군생활을 시작하였다. 어머니(姚氏)는 군입대하는 아들 악비의 등짝에 "精忠報國"이라 적어주었는데
國자의 획을 하나 빼고 살아돌아오면 글자를 완성시켜주겠다고 했다는 전설이다.
한족에게 악비장군의 위상은 아국의 이순신장군과 같다.
무능한 왕(高宗)과 간신들에게 모함받으면서도 금(여진족)과의 전쟁에서 연전연승,무패하였다.
금나라 태자 올술(兀術 ?~1148)은, 산을 옮기기는 쉬워도 악비군은 대적하기 어렵다,했다고한다.(撼山易, 撼岳家軍難)
악비의 시.滿江紅 (31세 전성기 때) ※ 운자를 보시면 헐, 렬, 월, 절, 설, 멸, 결, 혈, 궐 이렇게 돼있습니다.
정형시가 아니므로,지금으로 말하면 약간 거친 랩의 리듬이 나올 것이며.
내용인즉 의기충천한 무장(武將)의 정신이 유감없이 발로되었고 카니발리즘도 섞여있어서 살벌함.
怒髮衝冠, 憑欄處, 瀟瀟雨歇
擡望眼 仰天長嘯, 壯懷激烈
三十功名塵與土 八千里路雲和月
莫等閒, 白了少年頭, 空悲切
靖康恥, 猶未雪
臣子恨, 何時滅
駕長車踏破 賀蘭山缺
壯志飢餐胡虜肉, 笑談渴飮匈奴血
待從頭, 收拾舊山河, 朝天闕
당시 송나라(남송) 조정은, 금(여진족)과의 주전파와 주화파로 나뉘어 분쟁했다.
왕(고종)과, 재상 진회秦檜는 주화파(主和派)였는데 금의 태자 올술兀術은, 화친하는 조건으로, 악비의 죽음을 요구하니
고종과 진회는, 악비(39세)와 악운(아들 23세)을 누명씌워 살해하였다.
악비의 약점을 찾을수가 없었으므로 진회의 부인(안사람)이 아이디어를 냈다. 즉,황제의 권위를 써서 죄목이 "莫須有(꼭 있다고 볼수는 없지만 왠지 있을 것같다)" 의 황제의 무소불위 유권해석같은 것으로 죄목을 만들었다고 한다.
중공의 동북공정이 진행되는 현재에는 악비장군의 위상이 약간 모호해졌다.
악비 가문에서 연기(煙奇) 구둔(九遁)법이 전해졌다고 함.
(목)
戊 甲 乙 癸
辰 子 卯 未
임자(28~ ) 신해(38~ )
=> 갑자일주는 총명하고 계수의 투간으로 학문이 있다. 원국이 결(缺)한 금기운(관성의 기운)은 명궁(酉)가 대신함.
범위수 음남 회수 1515책
술가진 반음 酉命人 일/월이 午4궁을 공(拱) 태양이 상모궁에 유폐되고 명왕과 첩합(貼合) 조실부친
酉命에 화성이 좌하여 장군의 명
수성은 비록 상모궁에 유폐됐지만 달과 120도 3합하여 총명과중(過衆)
자,오,묘,유는 동체이다.(비결) 午4궁으로 일/월과 수/월이 공집(拱集)하므로 오가유 가림(加臨)되면 격을 크게
계해대한(26~ 36)은 쌍록이 협한 대한이다.※ 癸생인 子祿과 라후천록이 亥궁을 협함.
갑자대한(37~ 52)에 간신 진회의 악수에 걸렸다. ※선천<달 천형>과 대한<수성 천형>이 午4로 공집한다
※문무겸장한 송나라의 충신 악비
※진회의 사주를 받아 악비장군을 모살한 장준張俊과 만사설万俟卨이 무릎 꿇고
첫댓글 명식
구성
표리
岳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