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교만함에 살아온 나의 뒷모습을 상상도 뫃했덧 그모습을 하나 하나 식 보여주는데 너무 나 비참 했어요 였적에 베프런덧 모습과 대접쥐고 동냥하는 사람을 주지안코 무시했던 모습을 환상으로 하나 하나식 보여 주는데 내가 어렸을때 정월 초하루 설날 아침에 어떤한 남자가 아들을 손잡고 밥비렁뱅이 왔는데 나는 가라고 쫒고
우리아버지는 나를 야단하고 그비렁뱅이를 올라와 밥먹으라 하면서 우리 엄마보고 요보 밥을 많이 퍼줘라고 하고는 아버지 옆자리에 안치고는 이반찬 저반찬을 집어다 주면서 우리들 한테 야단 했습니다
다먹고는 찰떡과 여러가지 반찬을 싸서 보낸 습니다
그사람이 간다음에는 자녀들을 다 불러 안치고는 오직하면 초하루날에 비러먹으라 다니겠냐 였날에는 60 년대에는 아주 골란한 시대 였습니다
저는 눈먼 사람과 아주 불구자는 불쌍희 여기고는 그런 사람은 적게주던 많이주던 줬어요 노인네들 달라하면 자식들 있는데 왜달라냐 하면서 주지는 않코는 꾸짖었어요 그모습도 다보여 주었 습니다
또 엄마가 없으나 아빠도 없는 아이나 과부나 호렙들과 아픈 사람들은 잘 살피면서 베프렀 습니다 이런 모습도 다 보여 주었습니다
다양 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번제단이 보이는데 그 회게 한 죄가 다번제단 박께 있드라고요 깜작 놀았 습니다 우상 숭배죄에 글자가 제일 크게 보이고 다른 죄에 글자는 짜잔 하게 보이 였어요 나는 우상 숭배 죄가 제일 큰줄 알고는 죽기 살기 하면서 번제단에 태웟 지만 헛 불으 짖었어요
주님이 이게 무슨일이예요 물었어요 주님이 말씁 하셨습니다 니가 우상 숭배죄가 큰죄라고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큰죄는 동정심이 없고 베풀지 뫃하고 사랑이 없고 불상한 영혼들을 궁휼이 여기지 뫃한 죄는 우상 숭배죄 보다 더크고 더크다
라고 하는 음성을 듣고 또그 한상을 영화 필립처럽 내눈앞에 차국 차국 지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챙피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후회 스럽기도 하고 내지금 모습이 대접쥐고 동양 하는 모습이 라는것을 깨 달케 되였습니다
또 니가 이렇케 살아봐야 였적에 가난한 사람에게 대했던 그모습을 돌아보게 되고 무시당했던 심정을 알게 될것이다 라고하는 음성에 챙피하기도 하고 마음도 아프고 나도 였적에 이렇케 더럽게 살아 왔다는 모습을 알게 되므로 감사하고
하나님 내마음 속에 숨어있는죄가 아직 있다면 회게 할수 있도록 영화 필립처럼 떠오르게 해주세요 이게 바로 기도의 응답입니다
하나님께 회게 하면서 감사와 회게에 눈물을 한없이 흘렸 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상 숭배자 친구를 전도 할려고 우리집으로 초층 했어요 전철 타고 가는데 또그환상이 눈앞에 슬치면서 눈물이 내리는데 내모슴을 보여주고 깨달케 해주신 하나님 께 넘 감사 했습니다
제가 하나님 께 무름을 끌고 회게 합니다 어려서 모르고 짖죄 용서 해 주세요 내눈에 들보를 보여주고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에 박수를 올립니다
첫댓글 아~멘...아~멘...
성령사랑님~
큰은혜와 축복을 누리시는군요..
꾸밈없는글에 은혜받았습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사랑하는 성령사랑님!!!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함께 하심으로 승리하시는 성령사랑님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집사님 우리 모두 도토리 키재기 죄인입니다
집사님은 더 깊어지시니 감사하네요
이내 죄는 어이할꼬!!
주님 날마다 회개의 영을 부어 주소서 아멘 아멘
오 주님
나에게도회개의
영을 부어주사 더욱 정결하게 거룩하게 되길 원합나다 집사님 글을보면서 나도 뒤 돌아봅니다 나도 국성연을사랑하며 이다윗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집사님을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제눈의 들보도 보게 하옵소서!!
성령사랑님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아멘 아멘
자신의 죄된 모습을 보고 깨닫는 집사님 귀하고 귀하십니다
오직 성령으로 새롭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성령사랑님.
성령사랑님의 지금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 아닐까합니다. 받은자 만이 아는 그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며 영혼을 사랑하며 품으시므로 주님을 사랑함을 증거받으심이 복되십니다. 제게도 그 사랑이 부어지길 소원합니다. 축복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30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