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제주도+차귀도(1박3일)산행안내
"특가" (풀옵션)
목포-제주(왕복) + 제주-추자도(왕복)
제주 차귀도(유람선 + 억새 트레킹)
▲차귀도(억새 / 등대)
★산행일 : 11월 8일(금)~10일(일)
★버스 승차 장소 및 시간
(역순으로 운행합니다)
♣11월 8일(금)저녁 21시에 출발합니다.
▶첨단 교통공원 주차장(21:00)
▶첨단 응암공원(21:05)
▶수완 현진에버빌1차 건너편(21:10)
▶수완 하나로클럽(21:12)
▶월곡1동사무소(21:30)
★산행분담금(22만원)
(제주+추자도+차귀도:선비/유람선 요금 포함)
선입금(22만원) 45명 모집합니다.
(농협 195-02-210716 송미정)
★ "특가" 관계로 예약 하신후 3일이내
전액(22만원)입금 하셔야 됩니다.
☞입금순으로 좌석 배정 합니다.
이름, 연락처, 성별, 주번앞번호 6자리를
문자(카톡)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예) 홍길동 남자 790123(010-5228-2677)
★준비물(신분증)
세면도구, 여벌옷, 간식, 식수, 트레킹 복장 등
★산행(예약)안내
산 곰(010-5228-2677)
블루베리(010-8741-8114)
(문자, 카톡, 댓글로 예약 하세요)
★산행일정
일 자 | 지 역 | 교 통 편 | 시 간 | 세 부 일 정 | 비 고 |
1일차 | 목포 | | 23:00 | 목포 여객선 터미널 집결 | 관광호텔 (4-5인실) 조:해장국 중:도시락 석:현지식 |
제주도 | 산타루치아호 | 00:30 | 목포항 출발(선실배정/휴식) |
| 05:50 | 제주항 도착 후 조식(해장국) 도두봉 / 해안 트레킹 |
퀸스타2호 | 09:30 | 제주항 출발 |
추자도 | 도보(트레킹) | 10:30 | 추자도 도착 / 추자올레 트레킹 (상추자 + 하추자도) 추자항-최영장군사당-봉글레산트레킹- 후포해안-용봉동-나바론-나바론절벽- 추자등대-추자교-담수장- 돈대산(정상)-담수장-추자교-추자항 “트레킹 후 시간 여유시 자유시간” |
추자도 | 퀸스타호 | 16:30 | 추자항 출발 |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목포식 |
제주도 | 전용차량 | 17:30 | 제주항 도착(석식 / 자유시간) |
2일차 | 07:30 | 조식 후 수월봉 “영일”길 걷기 |
차귀도 | 유람선 | 09:30 | 차귀도 유람선 승선 후 바다 관광 |
11:30 | 차귀도 억새 트레킹 후 유람선 하선 |
제주도 | 전용차량 | 12:00 | 중식 / 농산물센터 방문 |
산타루치아호 | 13:40 | 제주항 출발 |
목포 | 전용차량 | 18:30 | 목포항 도착(석식) / 광주 츌발 |
★상기 일정은 선사 및 현자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추자도 선박 결항시에는
제주도 올레+산행일정으로 변경합니다.
★추자도 선박 결항시에는
추자도선박비용은 반환되지 않습니다(특가상품)
★2인1실 업그레이드 1인당 2만5천원 별도 부담.
★추자도
" 제주의 작은 다도해 "
섬 바다 사람이 동화되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생명의 섬 추자도는
하나의 섬이아니다 사람이 사는 네개의 섬과
아무도 살지않는 서른 여덟개의 섬이
추자도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모여있습니다
바다에 떠있는 첩첩산중 산봉우리들 아래
끝없이 펼쳐진 푸른바다 추자도는
발길을 이어질 때마다 눈길을 달리 할때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새로운 풍광을 쏟아냅니다
★차귀도
차귀도는 제주도에 있는 무인도중에
가장 큰섬이며 죽도, 와도, 지실이섬 등
세 개의 섬과 작은 암초로 이루어져 있는데,
자구내 포구에서 2㎞ 정도 서쪽에 떨어져 있습니다.
깎아지른 듯한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고 섬 중앙은 평지입니다.
현재 차귀도 천연보호구역
(천연기념물 제422호)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섬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특히, 해질 무렵 노을이 지는 순간
바다와 섬과 석양이 연출하는 장관이 더욱 유명해서
그 장엄함을 보러 오는 관광객들이 늘 이어집니다.
또한 전국적인 낚시터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어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수월봉
제주 수월봉은 천연기념물 제513호이며
해발 77m 높이의 제주 서부지역의 조망 봉으로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줍니다.
특히 깎아지는 듯 한 수월봉 해안절벽은
동쪽으로 약 2km에 이어집니다.
이 절벽을 “영알”이라고 부르며
벼랑 곳곳애 샘물이 솟아올라
“녹고물”이라는 약수터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수월봉 정상에서 바라보면
차귀도, 누운섬, 당산봉을 비롯
산방산, 한라산이 두루 보이고
날씨가 좋은 날은 가파도, 마라도 까지 보이고
제주 올레길 12코스 일부구간입니다.
▲수월봉에서 조망 차귀도
▲수월봉 "영알"트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