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학 제20집 출판기념회
제9회 춘천문학상주기
초청합니다
♣ 때 : 12월 6일 토요일 하오 3시
♣ 곳 : 귀빈 예식장<춘천MBC 건너 편>
♣ 마련 : 한국문인협회 춘천지부
♣ 도움 : 강원문화재단 · 춘천시
모시고자 합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 겨울기분이 듭니다.
알찬 열매를 거두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춘천문인들의 작품을 한데 담아서 『춘천문학』재20집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제9회『춘천문학상』시상식도 갖겠습니다.
바삐 뛰던 2008년도 잘 가라고 배웅하렵니다.
이 자리에 모시고자합니다.
귀한 시간내서서 함께 축하하고, 같이 즐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추위와 친해지신 건강한 모습을 뵙겠습니다.
2008년 11월 27일
한국문인협회 춘천지부 회장 박 종 숙 드림
제9회 춘천문학상의 주인공 : 鶴影堂 최남용
*상 타는 작품 : 장편소설 ‘바람의 그림자’
*등단 : 2001.11.『문학세계』단편‘밀레의 만종이 있는 겨울여행’
*발자취
· 강원도청 30년 근무, 2001년 기계서기관으로 명퇴
· 강원공무원문학회 · 강원문인협회 회원
· 한국문인협회 춘천지부 부회장
*작품 : ‘정죽일놈전’, ‘금강호’, ‘어떤 세월 등 많음
*펴낸 책
· ‘만천골에서의 낙서’(‘97 예문사)
· ‘바람의 그림자’(07 한결)
차 례
1. 회 시작 알리기 : 사회자
2. 나라사랑시간 갖기 : 다같이
3. 손님소개 · 인사말하기 : 박종숙 회장
4. 새내기 인사하기 : 저마다 간단히
5. 축하 말하기 : 예술문화단체장등 세 분
6. 공로패 주기 : 박종숙 회장 → 길건영 직전회장
7. 춘천문학상 심사경위와 상 탈분 발표 : 이근구 부회장
8. 춘천문학상 주기 : 박종숙 회장
9. 기념품 주기 : 갖고 온 분들
10.상 탄 느낌 말하기 : 최남용 상탄 이
11.수상작 읽기 : 회원 중에서 한 분
12.축하연주 : 좋은 연주단
13. 축하 시루떡 자르기 : 회장 · 상탄 이 · 문학단체장 몇 분
14. 기념사진 찍기 : 다같이
15. 회 끝 알리기 : 사회자
16. 저녁 먹기 : 다같이
첫댓글 박종숙 회장님! 그리고 수상자 최남용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박종숙회장님이 맡고 처음으로 출판기념회를 같는군요. 꼭! 참석하겠습니다.
학영당, 축하합니다. 좋은 작품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