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날씨 급 강하로 장산습지의 물 있는 곳은 모두 얼었다. 확인차원에서 사진으로 남긴다.
첫번째 웅덩이 얼음 → 익모초 밭 아래로 잠자리수채들의 보금자리다. 이렇게 얼음 얼어야 요놈들 동절기 잘 넘길수 있다.
두번째 얼음 → 버들치 관찰할 곳. 얼음 아래 펄속으로 몇마리 대피훈련 하듯 재빠르게 움직인다. 조금 더 넓었으면 좋겠다.
세번째 얼음 → 버들치와 올챙이가 공생하는 도랑이다. 이곳에 겨울나는 올챙이,청개구리도 살고 있으니 3월말경 확인하자.
네번째 얼음 → 이곳은 수서생물들의 최대 보금자리. 잠자리,개구리.도룡뇽,버들치외 어떤 종이 흰뺨검둥오리도 운동장으로.
다섯번째 얼음 → 줄(야생벼)의 번식과 수서생물들 번식관계 관찰하며, 공존의 생태과정을 확인하게 하는 곳이다.
여섯번째 얼음 → 클로렐라가 가장 많이 자라는 곳이다. 수서생물의 다양성이 이루어지는 회복력 이루어지는 원천지다.
일곱번째 얼음 → 버들치의 상류시도하는곳으로 해발한계선으로 나름 설정했다. 그 위쪽 어디까지 살수 있을런지.........
여덟번째 얼음 → 석창포와 산수국 서식하며 산미나리들이 청정지역 만들어 도룡뇽이 살푸시 왔다 가는곳이다.
아홉번째 얼음 → 3대의 개구리를 함께 볼수 있는 곳이다. 무당개구리와 장수잠자리가 틈새노려 함께 살고있는 곳이다.
결빙장 속은 얼음바깥 보다 따뜻하다. 체감온도와 실제온도가 다르듯이 요놈들은 얼음이 얼어야 번식률도 높아진답니다.
해발 500m이곳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곳보다 온도가 4℃ 낮다. 얼음 위와 아래도 4℃ 차이가 난다. 물과 얼음 비중도 그렇다.
이곳 생태계를 이용 회복력과 적응력을 알아가는 관찰학습장으로 활용하는 기회의 장소로 만들어 가자.
첫댓글 얼음이 참 이쁘게 얼었네요. 마치 디자이너가 작품을 뽐낸 듯합니다. 역시 자연이 최고의 예술가입니다.
얼음이 얼어 물속생물들이 잘 보호되고 있군요.
언 얼음 살짝 깨트려보고 싶은 유혹~^^
결빙과정을 알아가야 가뭄의 극복을 이해할 수 있다. 극한의 상태는 맞닿아 있으니까.
얼음이 얼면 물이 증발하지는 않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