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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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5회째 관리를 받았습니다.
설마..했는데 드디어 '어머나!'하며 기쁨이 너무 큽니다.
설명절 스트레스도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고 속상한일이 없어지고 즐겁고 거울을 볼때마다 놀라곤 합니다.
원장님이 '벌써 놀라시면 안됩니다. 얼마나 예뻐지실텐데..'라는 말에 정말 행복했답니다.
목돈이었지만 20회를 과감히 티켓팅하고는 나도 '관리'라는 것을 받아본다는 (이전에는 얼굴맛사지정도의 관리) 것만으로도 나를 위해 뭔가를 해줄수 있다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작년에 부쩍 얼굴의 크기에 스트레스받고 tv나오는 연예인들 보면 얼굴크기만 보이더라구요. 목선과 얼굴선이 자연스레 연결되고 브이라인이고 매끈하고...어찌저렇게 예쁠까하며... 나이탓을 하며 우울해하고 있었습니다. 성형은 정말 큰돈이고 주위의 반대로 만만치않을 테고 해서 그냥 짜증나고 외출하기 싫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시내 나갔다가 신호대기하며 주변을 둘러보는데 '작은얼굴'이 눈에 번쩍들어오더라구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정말 지푸라기 잡는 마음으로 상담을 받았는데 '약손명가'의 역사 및 관리시스템 등을 보고 믿음이 팍 와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정말 회수를 거듭할 수록 제게 필요한 관리를 찾아서 해주시고, 요구하는 것을 수용해주시고, 만족하며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를 해주시는 진주동성동의 '약손명가'의 원장님, 실장님, 관리사님은 진짜 '약손'이십니다.
벌써 20회 관리가 끝나면 어쩌나 걱정이 되고 ...다음 겨울방학을 이용해 딸과 함께 관리를 받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작은얼굴은 '예쁘기도하고 건강한 얼굴'이라는 것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저도 진주동성동 약손명가에서 '예쁘고 작은 얼굴과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서 '약손명가'의 매니아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답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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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소현고객님^^
직장생활로 바쁘실 텐데 이렇게 소중한 체험수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얼굴만들기 5회 관리 만에 거울을 보고 놀라셨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상담할 때 약손명가의 역사에 대해 신기해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고객님의 얼굴은 큰 편은 아니신데 상악골(윗잇몸뼈)이 벌어지면서 쳐지고, 하악골(턱뼈)이 내려와 평편하고 긴 얼굴형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약손명가만의 비법인 피부를 통해 뼈대를 자극해주는 골기테라피로
상악골(윗잇몸뼈)은 모아서 올려주고 하악골(턱뼈)은 위로 올려주었습니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축소되면서 동안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관리도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고객님^^
다시 한번 소중한 체험수기 감사드립니다.
더 큰 효과와 친절함으로 감동을 드리겠습니다.
고객님^^ 항상 입 꼬리 올리는 습관 잊지마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드리는 약손명가 원장 김 고경 올림
ip:121.15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