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볼 켜놓고 방충망을 침대 한쪽에 두고 있는데요..
오르고나이트 사이트에 보면 초기 레이히 박사의 오르곤 축적기- 박스 형태가
유기물/무기물 fiberglass/steel wool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요즈음은 업뎃된 버전으로 오르고나이트를 만들어 쓰고 있지만..
유기물/무기물/유기물/무기물 이렇게만 하고 사람이 들어가 있어도 여러 질병이 치유되었다..고 해서 문득 든 생각인데요.
현재 방충망이 벽에 부착해 놓은 방충망은 스텐으로 된 것인데요.
방충망 쇼핑몰을 보니 화이바글라스 재질도 있네요.
요기서 선택을 할 수 있고요.
방충망을 화이바/스텐/화이바/스텐 요렇게 겹겹이 쌓아 벽에 부착해 놓으면
여러가지 파장?을 더 잘 흡수하지 않을까..
여기서 더 나아가서
냉장고 박스 같은 곳 안에다 사방으로 설치하고 안에 뫼비우스 코일 감은 수정을 안고 들어가서 한시간씩 있다 나오면 어떨까..
합니다만
첫댓글 소련 과학자들이 만든 원뿔이 여기저기 달린 동그란 방안에 들어 갔다 나오면 수명이 연장이 된다는 방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스칼라파 등등을 배치해서 3차원적으로 파장을 움직이고 그 방안에 들어 갔다 나오는 구조 입니다.
이런것들이 저렴하게 공급될거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아마 만들면 다 누군가 와서 파기시킬것 입니다.
커텐뒤 개들이 나와서 다 없앨거로 보이네요. 이 자료 인터넷 찾아 보면 있을것 입니다.
무섭네요..그리고 카페회원 분께서 방충망은 구멍이 있어서 좀 곤란하다 하십니다. 에너지가 숭숭 빠져 나갈거라는..
화이버글래스는.. 유리섬유 아닌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