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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죽(莊壹竹) 산수화 사양홍은상수(斜陽紅隱霜樹)01
지는 해는 붉고 서리에 나무는 가려져 있고 일죽의 시범를 친구들과 공유하며 모두들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壹竹上課示範畫稿與好友分享,並祝福大家日安心怡喔~~
필정묵의(筆情墨意)의 화가-장일죽(莊壹竹)의 그림 세계012
천재가 영민하고 근면하며 학문을 좋아하는 것은 회화를 연구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일죽녀체”가 중국회화에 수년간 종사한 결과 이 성취를 얻을 수 있었던 것도 상술한 요건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녀의 부지런한 연습으로 인해 다져진 깊은 뿌리도 총명하기 때문에 남다른 사상과 뛰어난 창작표현을 가지고 있다. 먼저 뿌리 깊이의 전통기법을 기른 후 참신한 풍격을 창조하는 것은 화가의 길이며, 또한 가장 관중의 주의를 끌 수 있는 중요한 조건이다. 일죽녀의 그림을 전시하며 사람들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것은 필연적인 것이다. 또한 그녀의 재능 지혜와 노력의 성과이기도 하다. 그녀가 더욱 정교해지고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것을 밀고 나아가 모두의 풍격을 갖춘 위대한 작품을 창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화가의 작품에는 소위 말하는 대가(大家)다운 풍격이 있다. 모든 화가가 원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화가가 천추백련을 거쳐 길러야 할 노목이 60여 년 동안 중국 회화를 연구해 왔다.
일생의 정력을 다해서 얻었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이 정도이니, 대화가의 양성이 얼마나 쉽지 않은가를 알 수 있다. 지금 나는 천박하고 천박하지 않다. 창작의 심리와 경험을 제공한다. 일죽(莊竹) 창작이 더욱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방침은 중국 회화를 연구하기 좋아하는 동료들을 위해서도 약간의 참고가 될 수 있다.
우리나라(대만) 회화와 서예는 본래 서화와 같은 근원에 속하였다. 후에 또 고문학의 심원한 영향을 받았다. 원명, 청 3대에 이르러 남송 문인화의 풍격 서예와 그림은 이미 같은 화면에 거의 비교가 되었다. 우리나라 서예는 문자에서 변천되어 왔고, 글자는 또 그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후 그림은 또 상형문자에서 변천하여 와서 붓을 발명한 후 책과 그림은 모두 붓과 먹으로 선을 그렸으며, 또한 모두 선으로 그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따라서 중국 회화와 서예는 모두 선미를 기본요건으로 하고, 그 다음이 곧 경지에 왔다.
사상의 양성은 학문에서 나온다. 옛사람의 수양은 대부분 문학에서 온다. 현재의 학문은 결코 문학이 아니다. 또한 자연과학등 다방면의 학식도 포함한다. 따라서 문인화는 기본적으로 문학과 서법의 수양이다. 게다가 약간의 회화기법의 완제품도 더해진다. 그러나 오늘날 중국회화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화가들이 추구하는 것은 모두의 풍채가 있는 작품, 깊은 회화기법을 갖추는 것 외에 동서고금의 미술사 및 현대예술의 흐름과 변천 중국회화의 작가들은 더욱 중국 서예와 고금문학의 수양을 갖추어야 한다. > 상술한 기법과 수양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일죽여체의 그림은 중국의 화조와 산수의 기법을 총집결하고, 게다가 그녀의 타고난 자질이 영혜하여 각종 미감에 대한 수용이 빠르고 영민하다. 또한 일반상을 들 수 있으며. 한 종류씩 방통하여 수시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런 조건은 창의력을 갖춘 화가가 갖추어야 할 것이다.
이른바 용맹함이 크고 이상적인 화가로서 각종 사상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하며 각종 기법과 이념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진정으로 해납백천(海納百千)을 이룰 수 있다. 이런 조건을 갖추어야만 창장의 길을 갈 수 있다. 이 길은 평탄한가? 탄탄대로나 오솔길인가 아니면 곡경이 깊숙한 곳까지 통하는가? 진정한 능력으로 앞길이 원대하고, 그 중점은 창작에 종사하는 화가들이 열심히 수련하고, 몰두하고, 분진하고, 부지런하고, 지치지 않고, 쇠위 천재 3분의 7의 노력과도 관련이 있으며 이를 통해 함께 성장하길 원합니다.
장일죽(莊壹竹) 화가는 꽃과 새의 그림에서 필묵(筆墨)에 사용이 능숙할 뿐만 아니라 종종 그림에서 시(詩)를 쓰거나 하여 작가의 분위기에 반응하거나 그림의 주인공, 때로는 필체의 언어를 말하고 그림에 색상을 추가하거나 현학(玄學)적 언어로 말합니다. 그림의 대조와 장식은 관객이 화가의 분위기와 더 친밀 해지고 관객이 말과 그림의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수용 할 수 있게 합니다.
“회화의 세계에서의 장일죽(莊壹竹) 화가의 그림 세계”는 최근에 창안한 꽃과 새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청명하고 화려하며 변화가 무궁한 작품을 하고 있다. 장일죽(莊壹竹) 화가의 산수화는 시가 가운데 그림이 있고 풍부한 필(筆)과 묵(墨)을 공유하고 있다. 인본주의적인 의미의 그림을 그리면서도 자연을 관조하면서 청아한 자연 풍경을 창조해내고 있다.■사진·글/김선일(한국화가)
장일죽(莊壹竹) 약력
천구백오칠년생(一九五七年生) 대만성남투현인(台灣省南投縣人)
전시경력
1999 응요도원문화중심개전(應邀桃園文化中心個展)
2001 응요도원문화중심개전(應邀桃園文化中心個展)
2004 응요도원시립도서관거판장일죽사생연전전(應邀桃園市立圖書館擧辦莊壹竹師生聯展)
2005 응요도원문화중심개전(應邀桃園文化中心個展)
2005 응요낙삼기세계일보예문중심전출(應邀洛杉磯世界日報藝文中心展出)
2005 응요구금산세계일보예문중심전출(應邀舊金山世界日報藝文中心展出)
2008 응요중정기념당개전(應邀中正紀念堂個展)
2008 응요중정기념당태일수묵화요청전(應邀中正紀念堂台日水墨畵邀請展)
2009 응요서입도원의원거판장일죽사생련전(應邀署立桃園醫院擧辦莊壹竹師生聯展)
2009 응요일본동경도미술관전출(應邀日本東京都美術館展出)
2009 응요한국수이세종문화회관미술관전출(應邀韓國首爾世宗文化會館美術館展出)
2009 응요일본동경도미술관전출(應邀日本東京都美術館展出)
2009 응요중정기념당종신학습교사련전(應邀中正紀念堂終身學習敎師聯展)
2009 응요중정기념당구구련전(應邀中正紀念堂久久聯展)
2010 응요중정기념당개전(應邀中正紀念個展)
2010 응요도원문화국도원현미술가요청전(應邀桃園文化局桃園縣美術家邀請展)
2011 응요오문국국부기념관장일죽사생전(應邀澳門國父紀念館莊壹竹師生展)
2011 응요호북성신해혁명무창기의기념관장일죽사생전(應邀湖北省辛亥革命武昌起義紀念館莊壹竹師生展)
2012 응요중산과학연구원장일죽사생전(應邀中山科學硏究院莊壹竹師生展)
2012 응요도원문화국도원미술가요청전(應邀桃園文化局桃園美術家邀請展)
2012 응요국립중정기념당교사련전(應邀國立中正紀念堂敎師聯展)
2013 응요국부기념관장일죽사생전(應邀國父紀念館莊壹竹師生展)
2013 응요국부기념관장일죽개전(應邀國父紀念館莊壹竹個展)
교육경력
국립예술교육관국화노사(國立藝術教育館國畫老師)
국립국부기념관(國立國父紀念館National Dr.Sun Yat-sen Memorial Hall)국화노사(國畫老師)
중정기념당국화노사(中正紀念堂 國畫老師)
국부기념관국화교사(國父紀念館國畫教師)
중정기념당국화교사(中正紀念堂國畫教師)
원지대학국화교사(元智大學國畫教師)
중화무묵예술발전학회창회회장(中華舞墨藝術發展學會創會會長)
■김선일 화가의 특징
為你停留
「一隻雀鳥偶然的停留,卻望著錦簇的繡球花不忍離去……」
這個畫面出自於莊壹竹的作品「為妳停留」,經由鳥與花之間的水墨呈現,透露著創作者獨特細膩豐富的情感。
莊壹竹不但善於花鳥山水的水墨創作,並常在畫中提文寫詩,或反應作者的心情,或以畫中主角發言,有時信手拈來的文字,為畫作增色添情,藉由文字與畫作的相互烘襯與綴點,使觀眾可以更親近繪畫者的心情,並帶領觀者悠然暢遊在字與畫的自然意境中。
此次「筆情墨意-莊壹竹的繪畫世界」展覽以莊壹竹女士近期創作的花鳥為主題,亦有部分山水作品,近百餘幅的最新作品,將於本(99)年9月30日至10月31日在中正紀念堂二展廳展出,歡迎各界前來分享交流莊壹竹豐富的筆墨意趣及人文意涵。
莊壹竹女士生長於臺灣中部南投魚池鄉,活潑開朗的率真性格真實反映於作品上,以細膩的心思、貼近生活的方式來呈現。她對繪畫的熱愛,不僅從其兼學山水、花鳥、工筆等各種類別,更從她的取材方式,看見她對作品放鬆的自由度;尤其是花鳥,往往在她大膽的構圖中,如西式繪畫的概念,潑墨般的大塊暈染成背景,得見出其人創作的勇敢與獨特性,以及一位女畫家在水墨情緣中圖謀暢懷的另類創發;時而在畫面中出現的詩文,也表達她畫中托以文字寄情或敘事或感懷的延伸,除了善畫,也題畫,幾乎是所有作畫者意欲結合詩與畫的渾然體現。
為了本次展覽,中正紀念堂與莊壹竹女士更共同完成了一本「筆情墨意-莊壹竹的繪畫世界」作品集,提供給喜歡莊壹竹作品的朋友選購收藏。
(此篇文章 轉載自中正紀念堂)
김선일 화가는 대학강단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면서 사숙에서 그룹의 지도 등 산수화, 사군자, 채색화 등을 가르치고 있는 집념의 화가로 알려져 있다.
대학 3년 때 동아미술제 공모전에 입선을 따내면서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이때에 화가가 되기 위한 결심을 굳혔다고 한다. 그의 초기는 회화 양식과 작품의 경향들은 현대미술교육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한다. 사생주의에 바탕으로 한 현장중심의 실경 산수화, 자연을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화폭에 담는 아카데미즘, 단순한 재현의 의미 등을 크게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그후 사군자를 비롯한 십군자 등 수묵기조의 산수화를 집중적으로 탐색하면서 그의 작품세계는 대상의 미시적인 관찰을 지양하는 화법으로 선회하였다.
즉 표현질의 진수만을 천착하려는 진경화법 등이 작가가 추구해 온 프로세스였다. 피사체로서의 대상은 표현과 방법론의 수단일 뿐, 작가의 정신주의에 내재한 새로운 표현 욕구들이 불붙듯 표현해 온 것이다.
김 화백이 발표해 온 천관산 테마의 그림들 즉 ‘천관산 영화봉’ ‘구룡봉 여름’ ‘천관산 달’ ‘천관 일출’ ‘구룡봉에서 본 천관산’ ‘천관산 천인봉’ ‘천관산 영위정 바위’ ‘천관산 포봉 여름’ ‘ 천관산 미타봉’ 등이 대표적인데, 이 작품들은 색, 점의 보드라운 보료 위해 도심의 건축양식들이 하나의 이미지로 형상을 이루고 있는 모습으로 ‘세상의 의인화’ 기법으로 조형화한 산수경의 표현주의 양식이었다. 이처럼 화면의 이원 구성과 함께 표현주의 양식과 추상적 이미지가 어우러진 형상들은 표현해내고 있는 것이 김선일의 작품세계로, 이러한 점 때문에 평자들은 그의 전도에 희망찬 내일의 가능성과 비전을 보고 있다.
최근 연작으로 발표하는 천관산 주제의 작품들은 김선일 화가의 어릴 적 추억이 사뭇 느껴지는 작품들이다. 특히 ‘천관산 봄’이란 작품은 고향의 앞 바다와 고향 근처에 작은 봉우리가 그려져 있으며 이것은 마치 자신의 본질로 귀향하는 모습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여주면서 우리들 어릴 적 집으로 향하는 향수를 느끼게 해준다. 마치 추억을 이야기 하는 듯한 화폭의 이 그림은 우리에게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듯하여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된다.
■김선일-“한국성 지향, 인간중심의 예술 완성 추구”
작가 김선일은 자의식이 강한 한국 화단의 엘리트로 꼽힌다.
김남수 평론가는 “김선일 화가는…한국성을 지향하는 인간중심의 예술을 완성하려고 하는 인본주의를 성취하려고 하는 화가이다, 자연의 현상세계를 작가 나름의 내재율에 의한 재해석 등 또 다른 자연을 만들어가고 있는 독특한 화가다. 그의 예술은 새로운 한국예술 진로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평가한다.
최병식 미술평론가(경희대 교수)도 “김선일 화가는 80년대 이후 새로이 등단하기 시작한 한국화단의 제5세대 작중 하나로, 도회의 일상이나 생활주변의 소재들을 과감하게 도입함으로서 과거 자연경에만 한정되었던 산수의 개념을 보다 더 종합적 시각으로 넓히게 되는 경향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주제나 소재뿐만 아니라 표현 방법이나 영역에 있어서도 종합적으로 관찰, 그림으로 승화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윤경희 씨(자인제노 큐레이터)도 “동양화의 테크닉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캔버스를 쓰는 대신 한지를 씀으로서 수정이 불가능하다. …김선일 화가 그림에선 인생에는 연습이 없듯이 한 번에 획을 한지에 그을 때 마다 들어가는 작가의 땀과 열정을 완성된 그림에서 읽을 수 있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김선일 화가의 그림을 보면, 한 획에 정성을 쏟은 흔적, 마치 우리 자신이 참선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전해준다”고 평가 하고 있다.
김선일 화가는 “고향 장흥 천관산의 힘찬 용무(龍舞)를 춤추고 있는 두 그루의 소나무. 그 아래 짙푸른 옥색 봄 바다 위 날아오르는 바다 새들과 노닐며 설레는 가슴으로 화폭에 봄을 싣는다”며 “나의 그림은 어쩌면 천관산을 통해서 남도 특유의 현대적인 진경 산수화를 구현하는데 정신을 바쳤다고 할 수 있다. 나를 살찌우는 정신세계는 역시 천관산이 있는 고향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곳을 가는 것이다. 누구나 훌쩍 어느 봄날 고향을 향하듯이….”고 말했다.
<김선일 화가 프로필>
∙세종대 대학원 졸업 ∙개인전 36회(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칭다오-국제 엑스포(칭다오) ∙아세아 국제 살롱전(중국연변미술관) ∙서울 국제 미술제(서울시립미술관) ∙뉴아트아트페어(이형아트센터)∙뉴아트 비전(알파갤러리) ∙중국.한국 작가 초대전,한국미술흐름초대전(미국 WESTEN GALLERY) ∙경향미술협회전(경향갤러리) ∙대한민국 현대미술 르네상스 초대전(단원미술관) ∙2010 상하이엑스포 한-중-일 초대전(상해미술관) ∙2010 : (시드니 호주 ROyal Hall Of Industries, Moore Park, Sydney,Australia.) ∙2011 : 미국 U.S L.A ART SHOP LA Convention Center ∙2011 : NEWARTSHOP ARTSHOW KIM SUN IL SOIO EXHIBITION(ALPHA GALLERY SEOUL KOREA) ∙2014 : KIAF.COEX(서울) ∎현재 : 미술협회 동방예술연구회 경향미술대전 심사위원, 한성백제미술대전심사, 서울미술협회 이사, 경향미술협회 이사 등
출처 : 정남진 장흥신문(http://www.jhtoday.net)
East Wind. Korean Traditional. Paintings Academy.
한국의 한국화는 그 고졸한 멋에서 가히 한민족의 심성과 정신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창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도 잊고 있는 한국과 우리 문화의 본질을 외국인에게 소개한다는 것은 따라서 스스로의 자존을 위한 것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련의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한국 대중들에게도 우리 그림과 마음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한국화 수강생 모집
우리의 그림인 한국화의 묘사와 기초 과정을 실습과 동양화론을 지도 합니다.
기초부터 창작에 이르기까지.초급.중급.고급 과정으로 지도하며 한국화 작가 지망생.취미생반은 저녁 시간에 직장인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일반: 오전반 10시-1시 까지. 오후반 2시-5시
토요일 특별반: 오전반 10시-1시 까지. 오후반 2시-5시
평일 저녁반; 저녁 7시-9시 까지
가장 한국적인 그림이 가장 세계적인 그림 입니다.
한번 배워 보세요 한국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
* 한국화는 정신 함양과 마음수련 자기개발에 도움이 된다.
*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한국화를 하기 때문에 초심자도 누구나 가능하다.
지도 과목
산수화
사군자
채색화
석채화
수묵화
화조화
민화
문인화
한국화 기법
기초 한국화
한국화 이론
외국인 한국화반
한국화 미대 입시반
개인지도로 수업 합니다
수강 신청
서울 송파구 가락동 96-1 가락우성아파트 상가 3층
지하철 8호선,3호선 가락시장 전철역 3번 출구 가락우성아파트 상가 3층
02.406.6569. 010.7643.7355
김선일한국화화실 http://cafe.naver.com/sunil7355
김선일화실 뉴아트샵 www.newartsh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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