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병명(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 등)을 포함하기 바랍니다.
질문 :
ㅇ 올해 1월에
갑상선유두암 0.5미리 전절제수술(전이없음)을
한 51세 여성입니다 . 방사성동위원소는 30MCI를 하였읍니다
ㅇ 수술후 처음에 신지로이드 0.15mg를 먹다가, 심장이 두근거려 두차례 약을 조정 하였고,
9월부터는 0.075mg로 용량을 다시 낮춰서 복용중입니다
하지만 두근거리는 증상은 처음보다는
좋아졌지만, 하루종일 두근거림으로 인해 여전히 불편한 상태입니다.
(* TSH수치는 0.6정도로서
잘 유지되고 있다고 하며, 심장검사는 3년전에 하였는데 문제가 없었으며
나중에 다시한번 해 볼 계획입니다)
ㅇ 문의사항 입니다
1. TSH수치가 재발위험이 낮은수준으로 유지만 된다면 용량을 0.075mg이하로 줄여도
문제가 없나요?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약간의 항진상태가 좋다고 하던데 두근거림 때문에 지금보다 용량을
더 낮추어야 한다면 너무 줄이는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2. 용량을 줄이지 않고 그냥 참고 지내는것은 어떤가요?
참고 지낸다면 향후에 심장에 어떤 문제가 올수 있나요?
항상 좋은 말씀 해주시는 교수님께 좋은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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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준 교수 소개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보라매병원 외과 근무 ( https://www.brmh.org/index_2010.asp )
채영준 교수 전문 분야 : 갑상선암, 갑상선암 로봇수술, 부갑상선종양, 부신종양
진료예약 ☎ 1577 - 0075 병원안내☎ 02) 870 - 2114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우) 156-707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5길 20 (신대방동 425번지)
채영준 교수 세부전공
- 갑상선암, 갑상선암 로봇수술, 부갑상선종양, 부신종양
학력 및 경력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석사
- 서울대학교 병원 외과 전문의
- 서울대학교 병원 외과 전임의
- 서울대학교 병원 외과 조교수
학회 활동
- 대한갑상선학회 정회원
-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정회원
- 한국외과로봇수술연구회 정회원
- 대한외과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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