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꿈
전에 같이 근무했던 박혜경선생님이 보인다.
전직원이라 24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월요일꿈
어딘지 관광을 간건지...
가고있는데 뒤에서 우리아버지 이름을 부르는소리가 들려 뒤돌아보니 울아버지가 보인다.
나는 모른척한다.
계속 가다보니 나무틀에 빵들이 있는데...그중에 하나 먹어보니 따뜻하고 맛있다.
다른걸 먹어보니 첫번째꺼보다는 덜 맛있어서 내가 처음에 먹은빵이 무언지 찾으려고 쳐다본다.
첫댓글 제가 실제로 우리아버지랑 관계가 좋지는 않아요...울아버지는 제가 아버지를 싫어하는지 잘 몰라요 ㅎㅎ근데 꿈에서도 아버지 얼굴이 보이자마자 피하고 모른척해서..아버지18이랑 아버지플 6,2가 약해지지 않을까 생각되요그리고 직원은 24로 잘나왔어요. 더군다나 전직원은 24번으로 알고 있는데...마침 이월수이기도 해서 맘에 들어요
그렇군요 4끝수찾고있는데 나와라 ~얍☆
첫댓글 제가 실제로 우리아버지랑 관계가 좋지는 않아요...울아버지는 제가 아버지를 싫어하는지 잘 몰라요 ㅎㅎ
근데 꿈에서도 아버지 얼굴이 보이자마자 피하고 모른척해서..아버지18이랑 아버지플 6,2가 약해지지 않을까 생각되요
그리고 직원은 24로 잘나왔어요. 더군다나 전직원은 24번으로 알고 있는데...마침 이월수이기도 해서 맘에 들어요
그렇군요
4끝수찾고있는데 나와라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