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아산시공설봉안당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열 없는 독감, 코로나
증상, 원인, 대처방법
요즘처럼 건조한 환절기에 독감이나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또한 코로나 역시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독감이나 코로나 모두 나타나는 양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내가 아픈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원인이냐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원인을 파악하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특히 발열이 없는 독감이나 코로나도 있습니다. 오늘은 원인과 증상, 대처법과
예방법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기, 독감, 코로나의 차이
몸에 나타나는 양상만으로는 어떤 질환인지 명확하게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감기, 독감, 코로나의 차이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기
계절과 관계없이 인체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언제든 나타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약 200여 종의
바이러스로 인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코막힘, 콧물, 인후통, 재채기, 가벼운 발열 등이
서서히 나타납니다. 감기는 원인 바이러스가 다양하기 때문에 각각의 약이나 백신을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감기에 걸렸을 경우 통증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이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합니다.
독감
계절성으로 나타나며 주로 가을, 겨울, 봄에 유행합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 B, C형)에 의해
나타납니다. 이 중 사람에게 병을 일으켜 문제가 되는 것은 A형과 B형입니다. 인플루엔자란
'유행성 감기'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A형의 경우 변이를 자주 일으켜서 '신종 인플루엔자'처럼
전 세계적인 대유행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감기와 달리 갑작스럽게 나타나며 주로 고열, 오한,
근육통, 기침 등을 동반합니다. 원인 바이러스가 명확하기 때문에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타미플루와 같은 항바이러스제로 치료를 진행합니다.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입니다. 감기처럼 코와 관련된 문제는 별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고열, 기침, 가래, 근육통, 후각이나 미각 이상 등을 동반합니다. 특히 냄새나 잘 안 나거나 맛을
잘 느끼기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코로나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아무 느낌 없이
감염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예방 백신은 있지만 100% 완벽한 백신이나 치료제는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열 없는 독감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나타나는 급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고열, 두통, 전신 쇠약감,
피로감, 기침, 가래, 근육통, 오한 등을 동반합니다. 인간에게 병을 일으키는 것은 대부분 A형과
B형 바이러스입니다. 이 중 계절성으로 나타나는 B형 바이러스는 A형 바이러스보다 나타나는
통증이 약합니다. 일반적으로는 B형 역시 고열을 동반합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A형에서 주로
나타나는 고열이 B형에서는 미열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열이 없는 경우에는 B형 독감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열이 없는 독감의 경우에는 두통, 오한, 식욕부진, 전신 근육통, 기침, 가래, 콧물, 인후통, 설사 등을
동반합니다. 열이 없다고 해서 단순 감기라고 속단하기보다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환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며 독감의 경우 기관지염, 폐렴 등으로
발전하기 쉽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중요합니다. 보통 타미플루, 페라미플루 등의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여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열 없는 코로나
코로나 감염 여부를 확인할 때 체온을 주로 측정하다 보니 열이 없으면 코로나가 아닐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가 많아서 사람에 따라 나타나는 정도와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점차 감기 바이러스와 유사하게 변하고 있으며 발열 없이 개인에 따라
두통, 인후통, 기침, 가래, 미각상실, 후각상실, 호흡곤란, 근육통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변이가 진행될수록 다른 통증 발현이 없는 감염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발열보다는 오히려
인후통이나 후각, 미각 상실 등이 있을 경우 감염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처음에는 감기와 같이 가볍게 시작하지만 중증화될 경우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변이가 진행될수록 감기, 독감, 코로나의 경계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백신 접종 상태, 연령, 감염력, 기저질환 등에 따라 나타나는 양상이 다양합니다.
검사 키트 혹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처법 및 예방법
열이 없다고 해서 무조건 독감이나 코로나가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독감이나
코로나에 감염되었을 경우에는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휴식과 함께 충분한 영양을 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염병 가이드라인에 따라 회사나 학교 등은 당분간 가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감염을 피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예방법을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위생 철저하게 하기,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 후·조리 전·음식 섭취 전 손 씻기, 물 많이
마시기, 적절한 실내 습도 유지, 과로를 피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환기 자주 시키기, 면역력
관리 잘하기, 예방접종 꼭 하기
마무리
열이 없는 독감이나 코로나도 있기 때문에 이를 섣불리 단순 감기라고 단정 지어서는 안됩니다.
질환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고 이를 방치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백신 예방접종을 미리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령자, 임산부 등 고위험군 대상의
경우에는 꼭 접종을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열없는 독감
아산시공설봉안당 소독방역 전문 작업으로 깔끔하게
아산시공설봉안당에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아산시공설봉안당은 고인을 안치해두며 평안한 안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신경 쓰며
유족분들이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공설봉안당이란 국가나 공공 단체에서 일반 사람들을 위하여 봉안 시설을
만들어 둔 곳으로 아산시공설봉안당 역시 납골당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 중인 시설입니다.
아산시공설봉안당은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 30-30 (송악면 거산리 406-4)에 위치해 있는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시설로 봉안 시설의 특성상 아산시 외곽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산시공설봉안당의 시설현황을 살펴보면 11,408㎡의 부지면적,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 있는 총 2,305㎡의 건축면적, 봉안시설 14,300기가 있으며 이 외에도
잔디장(자연장치), 산골시설 등의 시설과 기타시설인 사무실, 주차장, 휴게실이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2084명 늘어
누적 3088만3824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4465명)보다
2381명 줄었고, 1주일 전인 지난달 30일(1만1032명)보다는 1052명 늘었습니다.
코로나19 재유행은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 전주 대비 신규 확진자 수가
소폭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 활동이 늘어난 점이 일시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방대본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그간 백신과 자연 감염으로
누적된 면역력이 상당해서 앞으로도 대규모 유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아산시공설봉안당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아산시공설봉안당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주)코리아에코21 041-531-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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