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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족 복귀와 희생의 길을 가야 할 일본
2004.02.14 (토) 한국 제주도 남제주 제주국제연수원
(경배) 계속해요. 곽정환한테 전화하고 하자.
중국 지도층을 모아 놓고 세계적인 전체 행사 보고대회를 하라
<곽정환 회장과 통화 시작> 미스터 곽! 곽이야, 누구야?「맞습니다.」딴 사람 소리 같아. 그래, 내일 떠나겠지? 이번에 떠나서 베이징 정부에 가게 되면 정부의 고위층들만 모이게 해 가지고 이번에 한국에서 대회 한 것과 가자 지방의 대회, 예수의 대관식하고 선생님의 평화왕관식, 그 모든 전체에 대한 보고대회를 하면 좋겠다구, 상의해 가지고. 그것을 계획해요.
그렇게 아예 몇 사람보다도 특별히 꼭대기에서부터 터뜨려 놓는 거야. 그것은 싫다고 안 할 거라구. 공개적으로 꼭대기들이 듣고 평하게 하는 거야.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렇더라도 그렇게 믿고 기도하라구. 떠나기 전에 최고의 꼭대기를 모아서, 몇 사람이라도 모아 가지고 그것을 하고 와야 돼. 그래야 자기 사명이 다 끝나는 거야. 알겠나? 만날 사람들을 만나고 중간 책임자를 만나는 것보다 제일인자를 만나서 뿔개질을 해야지.
그리고 미스터 양한테 이번에 미국에서 대회 한 모든 전체를 각 주에 퍼치게 하고, 다시 한 번 미국의 의회에 가서 발표할 수 있게끔 준비시키라고 그래. 전체 회의지, 상·하원 회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리고 50개 주를 중심삼고 국회의원들을 동원하고 참석할 수 있게끔 하는 거야. 옛날에 우리가 참부모님 대회를 하던 거와 마찬가지야. 상·하원을 동원해 가지고 하지 않았어? 이번 그것을 준비하라고 그래. 갔다 와서 할 준비를 하라구.
그리고 한국 정부하고 일본 정부에서도 하는 거야. 옛날에 어머니가 강연했던 전부, 그것을 계획하는 것도 좋아. 모스크바에서도 하고, 베이징에서도 하지 않았어? 인도라든가 큰 나라들에서 할 수 있으면 그것을 하고, 국회에서 환영할 수 있는 환경, 그다음에 육대주의 전체 대표들을 중심삼고 모여 가지고 거기에 육대주 연합회를 만들고 연합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국가 책임자를 중심삼고 대회 할 수 있어 가지고 선생님이 각 나라를 순회할 수 있는 것, 이런 계획을 지금 발표하고 돌아오자마자 계속해서 해야 되겠다구. 4월 전까지 끝내 가지고 4월 이후에 본격적으로 계획을 하려고 그래. 알겠지?
캐피털 힐(Capitol Hill)에서 하게 되면 자기 주에서 초청하면 자동적이야. 그래 놓으면 이제 미국 정부하고 유엔이 합해 가지고 전세계 국가 앞에 초청하면 전세계를 초국가적인 입장에서, 초종교적인 입장에서 순회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구. 내 말을 알겠나? 그렇게 계획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 이번에 떠나기 전에 발표해 가지고 계획을 세우라구.
자, 그러면 믿고, 영계 전체를 동원할 수 있고, 예수님 이하 5대 성인, 하나님을 중심삼은 배후의 전체를 총동원하는 거예요. 지상에 강림해 가지고 조상들과 관계된 직계 자녀들을 혈통에서부터 총전환시키는 축복 행사를 하는 데에 협조할 수 있게 기도하라고 그래. 알겠지? 그래. <통화 끝>
하나님과 영계를 확실히 알고 일족을 전도해야
무슨 말인지 다 알아들었나? 알아들었어요?「예.」저기서도? 비밀 얘기예요. 자, 어저께 다음!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4장 천국 3)천국 갈 수 있는 요소와 조건 ②천국 갈 수 있는 생활 ㉱우리와 천국’부터 훈독)
『……참부모가 지상에 하이웨이를 만들어 놓고 천상에 있어서 승리의 패권을 가져와 전수해 주었으니, 전수해 준 그 자리에서 몸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 뿌리를 박고 참부모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여러분을 떼어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친척 외에는 연결될 수 없어요. 자기가 김 씨면 김 씨 외에는 직행으로 연결될 길이 없어요. 김 씨가 박 씨와 하나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예, 알았습니다.」꿰차고 올라가야 돼요. 그래서 아담까지, 하나님 심정까지 올라가야 돼요. 다른 데로는 못 가요. 박 씨라도 자기 성 외의 사람이 끌고 갔기 때문에 개척이에요.
우리 통일교회의 맹세문이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축복받은 36가정이 거꾸로 해서 하나의 뿌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는 데는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그것은 미친 자식이라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이제는 그 이상이에요. 간단해요. 영계의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하나님이 계신 나라, 영계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영계의 하늘나라가 비어 있고 낙원과 지옥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다 뭉쳐 있다구요. 아담 해와의 타락의 악한 사랑, 악한 생명, 악한 핏줄로 말미암아 갈라져서 수많이 갈라진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기서 거꾸로 접붙이는 거예요. 순에 접붙이고, 가지에 접붙이고, 그다음에 큰 가지에 접붙여 가지고 그 가지가 전부 다 뿌리에 달려 있지 않아요. 퉁거리에 달려 있기 때문에, 수천 가지면 수천 가지가 달려 있기 때문에 자기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중심 뿌리에 갈 수 없어요. 중심 뿌리에 가서 그다음에 막힌 전부를 환하게, 순까지 통해야 돼요. 개천문을 함으로 말미암아 통하기 때문에 모든 일족들이 자기 순에서부터 들어가서, 일본 민족은 이제는 세계의 딴 민족을 전도할 필요 없어요. 일본 민족을 전도할 때가 온다구요.
아담국가 해와국가, 그다음에 가인국가 아벨국가예요. 장자권을 중심삼고 부모권 장자권, 그다음에 아벨권은 각 나라가 아벨권에 있었어요. 이제는 거꾸로 갔다가…. 미국이 장자권이면 모든 것이 미국 앞에 하나되어야 돼요. 미국과 가인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모셔야 돼요. 어머니와 가인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를 모셔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가게 되면 뭐냐 하면, 하나님과 타락하지 않은 아담 완성, 제2차 국가 완성, 제3차 완성해야만 거기에서부터 하늘과 땅이 연결되는 거예요. 이게 이론적이요, 공식적이에요. 알겠나? 이 멍청이들아!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가 나오기까지의 과정
고향에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겠습니다.」안 가 보라구요. 거기에서 없어지는 거예요. 다 뭘 몰라요. 그렇게 가르쳐 주었는데도 전부 다 몰라요.
접붙이려면 돌감람나무 밭보다도 참감람나무 밭이 많아야 돼요. 전세계에 수많은 가정이 있지만 통일교회의 가정을 이길 수 있는 기준이 하나도 없어요. 가정적 기준을 가지고 접붙이게 되면 접붙인 것을 뗄 자가 없어요. 사탄이 참부모가 붙여 놓은 것을, 참감람나무를 갈라놓을 수 없어요. 하나님도 못 갈라놓아요.
자르고 자르고 자르고 자르고 잘라 가지고 맨 나중에 들어가서는 가지면 가지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고, 그다음에 순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방에 가지와 통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잘라진 여기에서 사방으로 통할 수 있는, 자기에게 연결되고 여기에서부터 연결된 승리적 기반이 사방으로 뿌리까지 전부 통해 가지고 퉁거리를 통해서 탕감해 내려가는 거예요. 내려가서 중심 뿌리에 가야 돼요.
중심 뿌리에 가게 될 때는 두 뿌리가 되지 않아요. 김 씨면 김 씨가 이 뿌리에 가서 그것이 중심 뿌리가 아니에요. 중간에 여기에 붙였으면 여기에 또 박 씨가 남았으면 여기 또 접붙이고 여기 또 붙이고, 하나의 뿌리와 하나의 가정이 생겨나야 돼요. 하나의 중심가정이 아담가정이요, 예수의 가정이요, 재림주의 가정이에요. 거기에서부터 하나님이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하늘에, 심정권 세계에 돌아갈 길이 없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선생님이 피조세계, 전체 존재세계를 대전환해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구원섭리를 하는데 뒤집는 거예요. 구원섭리는 이렇게 된 것을 뒤집어서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대전환시대를 선포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구원섭리, 탕감복귀섭리 철회예요.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철회됐으면 옛날에 가정 축복받은 것하고 이때에 축복받은 것이 달라요. 이것이 수평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가정 재정비시대를 발표하고, 정비시대를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전부 다 같아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주인이에요, 주인. 전부가 같은 가정이에요. 아담가정이나 예수가정이나 재림주가정이나 전부 다 같다 이거예요. 수평에서 해야 돼요.
수평에서 해 가지고 뭐냐 하면 일체 통일이에요. 하늘과 땅, 나라와 나라 사이에, 종족과 종족 사이에, 마음과 몸 사이에 간격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전부 다 경계선으로 되어 있어요. 개개인이 전부 다 그래요. 개개인이 일족을 중심삼고 연결된 뿌리를 갈라놓아야 그것을 갖다 합쳐서라도….
여기에 가더라도 영양소가, 잎의 영양소, 가지의 영양소, 퉁거리의 영양소가 나누어져 가지고 뿌리까지 통해서 이것을 쭉 해 가지고 개천문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 뿌리가 이렇게 쭉 돼 가지고 사탄세계가 전부 다 반대했다가, 이 뿌리를 뽑지 못해서 굴복되어 가지고 일시에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이 뿌리 하나를 여기에서 뒤집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일시에 천국화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때가 왔으니 하나님의 조국과 뭐라구요?「평화왕국시대 선포입니다.」평화왕국시대 선포예요. 그러면 제일 골자가 뭐냐? 하나님의 왕국이 뭐예요? 하늘땅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됐다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심정세계에서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타락하지 않았으면 종족·민족·국가·천주가 되는 거예요. 이것이 둘로 갈라졌으니 갈라진 것을 그냥 그대로, ―뿌리가 안 되어 있다구요.― 거꾸로 갖다가 박은 거예요. 얼마나 희생했는지 몰라요.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는 아벨이 희생해야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는 가지 앞에 수많은 잎이, 아벨이 희생되어 가지고 합해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작은 것은 큰 것을 위해서, 큰 것은 더 큰 것을 위해서 희생하는 거예요. 잎은 가지를 위해 희생하고, 가지는…. 몇천년 됐으면 수많은 가지가 있잖아요? 그 위에 또 큰 것을 위하고 위해 가지고 나중에 여기까지 와서는 이 자체도 가인을 위해서 영양소가 승리한 것을 갖다가 붙여 주어야 할 텐데, 이것이 전부 다 막혀 있어요.
그래서 개천문이라는 것이 나온다구요. 개천문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가 죽는 거예요. 다 죽었다구요. 반대작용으로 여기에서 영양을 주는 힘이 뭐냐?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영양이에요. 가정이 필요한 거예요. 사탄세계는 지금 가정이 없어요. 가정이 다 파탄됐어요. 가정에 주인이 없어요. 문을 닫았어요. 세상이 똑같아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그래서 개천문을 해 가지고 여기에서 영양을 주는데 무엇으로 영양을 주느냐?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핏줄로 이 가지를 반대한 것인데 이 가지 앞에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이니까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거예요. 접붙인 것이 말이에요. 꼭대기에서도 접붙일 수 있고, 가지에서도 접붙일 수 있고, 어디에서도 접붙일 수 있고, 어디에서도 내려올 수 있는 거라구요. 가지니 어디에서 내려올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서 뿌리에, 하나의 하나님의 심정권에 도달해 가지고 이렇게 거꾸로 심어진 것이 바로 심어져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바로 심어지게 됐으니 하나님의 조국이 나오고 하나님의 평화왕국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이상적 천국이에요. 인간이 원하는 것은 뭐냐? 이상적 고향과 조국을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이걸 찾아야 돼요. 이것이 비로소 하나되는 거예요. 전세계가, 하늘땅이 다시 축복을 받고 정화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야 되는데, 자기들은 못 들어가요. 참부모가 앞장서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어디로 가느냐? 지금 여러분은 나무의 가지와 마찬가지예요. 어떻게 가야 되겠나? ‘아이구, 동쪽 나무가 싫으니 서쪽 편에 가겠다. 서쪽 편이 싫으니 남쪽 편에 가겠다.’ 하는데, 갈 수 있어요?「못 갑니다.」지옥이에요. 지옥이라는 담에 걸려 있어요. 효율이도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정신 들라고 그렇게 얘기해 주었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똥개 같은 놈들, 지옥에 거꾸로 처박아야 돼요. 아담 해와의 몇백 배 심한 지옥에 떨어질 수 있는 거라구요.
고향에 돌아가 자기 일족을 접붙여 줘야
수련을 40일 받아 가지고 그러고 앉았어요. 뭐 이름이 김경옥이야? 이름이 부끄럽다는 거야. 그따위 생각이 어디 있어? 말해 보라구.「고향에 갈 것은 처음부터 마음먹고 그렇게 가기로 작정했습니다.」작정을 여기에 와서 지금 했지, 지금까지 작정을 했어?「아닙니다. 작정하고 왔었습니다.」어디에서 작정하고 왔어?「청평에서부터 고향에 갈 것을….」청평에서부터 했으면 선생님한테 왜 그런 얘기를 해?
「상황 설명을 해 드리고, 사실은 윤 원장이 여기에 더 있으면 좋겠다고 그랬지, 단 100분의 1도 고향에 안 간다는 생각이 없었습니다.」윤 원장이 여기에 더 있으면 좋겠다고 한 것은 생각할 필요도 없어, 이 녀석아! 윤 원장은 여기에 더 있기를 바라지만, 자기 일족을 도우라는 거예요. 죽느냐 사느냐예요. 올라갈수록 더 심각하다는 거예요. 내 뼈와 살을 한꺼번에 불살라야 돼요. 불살라 가지고 없애 버려서 없어지는 자리에 서 가지고 이것이 뒤집어진다구요. 알파와 오메가가 반대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책을 맬 때는 이것이 이쪽으로 가서 없어져서야 새로운 페이지로부터 책장을 제대로 넘길 수 있지, 조금만 걸려도 바른쪽으로 못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나, 윤태근도?「예.」선생님이 임명하면 임명한 대로 가는 거야. 제주도가 문제가 아니라구.「예.」거기에서 제주도 사람을 불러다가…. 제주도에서 지금까지 15년?「예.」그랬으면 그거 원수야. 이제는 나를 따라오라고 해야 돼.
자기를 따라가면서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자기도 출발했으면 윤 씨한테 박 씨 혹은, 여기에서 150가정이 축복을 받는다며?「예.」성씨가 전부 다르지?「다 다릅니다.」다른데 자기만 따라가면 안 돼. 마찬가지야. 축복가정은 대등한 가치가 있으니 그들은 그들의 혈족을 통해서 접붙여 가지고 뒤집는 거야. 뒤집으면 재까닥 재까닥 붙게 되어 있어. 자동적으로 본연의 하나의 기준으로 돌아가는 것 아니야?「예.」그러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가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망상적이 아니에요.
그러니 하루 하게 되면 해 지기 전 반나절, 해 뜨기 전 반나절, 그래 가지고 한나절 잡고 여덟 시간, 푸른 지대 여덟 시간, 밤 시간 여덟 시간이 되는 거예요. 삼 팔은 이십사(3×8=24)예요. 그렇기 때문에 푸른 빛만 좋은 것이 아니에요. 스물 네 시간 푸른 빛의 내가 되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붉은 빛의 내가 되어야 되고, 밤세계의 내가 되어야 돼요. 하나에 달려 있지, 따로 떨어져 있나? 말해 보라구.「그렇습니다.」
푸른 것은 그래요. 밤에 바다의 푸른 빛이 없어지나? 푸른 에버그린(evergreen)의 컬러가 밤에 없어져요? 하늘의 푸른 빛도 밤에 없어져요?「있습니다.」푸른 빛이 원칙이니까 하늘과 땅, 공기세계의 어디든지 푸른 빛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반나절도, 밤도 없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마지막 놀음이라구요. 푸른 빛, 검은 빛, 붉은 빛을 괜히 했나? 하루예요. 하늘땅에 밤이 없어지고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철, 일생, 영원히 정오정착(正午定着), 그림자가 없는 내가 되어야 돼요. 그림자가 없잖아요? 핵이 되면, 몸체의 뼈가 되면 그림자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 멍청이들아!「예.」효율이, 알겠어?「예.」
접붙이라는 거예요. 접붙이라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가지에 넘어가서 접붙여 주라는 거예요. 지금 축복가정 참감람나무의 가지와 잎을 잘라 가지고 하나 하나 접붙이면 남아요. 수억 가정을 영계 육계에 했지?「예.」그것을 잘라 가지고 사탄세계의 축복받지 않은 가지에 접붙이더라도 남게 됐기 때문에 천일국이 생겨야 되고, 천일국을 위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통일국 축복권을 선포하여 축복권이 벌어졌느니라! 해방 석방적 만만세!「아멘.」박수! (박수)
무조건 사랑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가 없는 시대가 왔다
선생님이 무서운 거예요. 옛날에 여기서 양식장을 한 사람이 이름이 주 뭐라고?「주해성입니다.」주해성 여기에 왔나?「안 왔습니다.」여편네 왔나? 벼락 맞을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자기 것이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 이놈의 자식들, 앞으로 거꾸로 꿰어 놓고 호르륵 선생님이 해 버려야 할 사람들이에요, 하나님이 쫓아내던 거와 마찬가지로. 결판을 봐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하늘의 헌법이 생기고 부처법이 생겼는데 용서가 어디 있어요? 없어져야 돼요. 알겠나?
지금까지처럼 무조건 사랑이 아니에요.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하나님과 일체 될 수 있는 그 자리니 용서가 어디 있어요? 어미 아비라도, 누구도 용서가 없어요.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이 나오는 거예요.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한 거라구요. 이미 진행중이라구요.
그래서 대한민국만 문이 열리면 천국의 문이 열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데리고 들어가서 꼭대기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상 전부를 한꺼번에 끽 잘라 버리는 거예요. 공산당의 숙청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을 없애려고 선생님이 고생을 자초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 제주도에서 뭘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해 달라는 것을 다 해 줬는데, 다 못 한 거예요. 여기까지 올 필요 없는 거예요.
윤태근!「예.」교회가 없다고 해서 교회를 지어 주고, 배가 없다고 해서 배를 지어 주고, 다 해 주지 않았어? 교회 본부가 없다고 해서 본부를 지어 주고, 또 바다의 어업을 중심삼고 ‘원호프’(One Hope) 호를 중심삼고 개척해 가지고 그들이 살 수 있게 해 준 거예요. 걸어 다니면서 바다를 점령할 수 있으니 바다를 사 가지고 갯바위 낚시니 배 낚시를 하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에요. 제주도에서 도지사 녀석이 5만 명 청년들을 나한테 맡기면 세계에 갈 수 있는 교육을 한다고 했는데, 약속한 대로 하나도 안 했어요.
천일국 주인으로서 자기 일족을 책임져야
임자도 그렇지. 돈 1억 원을 주면서, 낚시회 간부들의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뭉치게 되면 통일교회보다 더 큰 새로운 조직이 만들어질 수 있는데 말이야. 그 일족을 중심삼고 나라를 구할 수 있게끔 다 길을 선생님이 열어 준 거예요.「알겠습니다. 하겠습니다.」낚시 올림픽대회를 해서 뭘 해요? 축구 평화왕컵 대회를 해서 뭘 해요? 전부 다 그 분야를 중심삼고 접붙이라는 거예요. 축복받으면 거기에 다 접붙여진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예.」일체 축복을 해 주어야 되겠나, 안 해 주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오늘 아침에도 곽정환한테 얘기한 것이 그거예요.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선포하라는 거예요. 안 들으면 자기들이 나라고 무엇이고 14억이 한꺼번에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자르면 넘어가게 되는 거예요. 회초리도 자르면 넘어가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지금 그런 때라구요. 무서운 때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영부영해 가지고 마음대로 하나님의 뜻이 따라가서 이루어질 것 같아요?
그러니까 천일국 주인이에요. 자기 일족을 책임져야 된다구요. 그거 아니에요? 김경옥이 혼자 있으면 한 가정이 한국 백성을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서로서로가 김 씨 박 씨 축복받은 사람이 많으니까 나라 해 가지고 세계에 접만 붙여 놓으면 나라가 사는 거예요. 나라를 접붙이면 성인의 나라가 못 하게 되면 우리가 주인이 되어 가지고 재까닥 재까닥 접붙여서 차고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명령일하에 말이에요. 7년도 안 걸려요. 1952년까지 축복을 기독교만, 구교 신교만 했으면 7년도 안 걸린다구요.
「고향에 가서 종족을 책임지겠습니다.」종족만 책임지나? 나라를 책임져야지. 그래 가지고 박 씨면 박 씨, 김 씨가 미치지 못하면 그 위에 있는 박 씨가 나머지 많은 민족이 있어 가지고 축복했으면…. 제일 많은 것이 ‘김해 김’ 씨인가?「예, 그렇습니다.」그놈의 자식들이 책임하지 못하면 일시에 망해요. 잘라 버리는 거예요. 순 될 수 있는 것을 못 자르면 거기에서 미래에 태어날 수 있는 후손들은 몽창 거꾸로 꽂히는 거라구요. 자랑할 것이 없다구요.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을 해 먹었다고 지금 야단이지?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스리(すり; 소매치기)꾼들이에요. 내 손으로 나타날 사람이 없게 다 쳐 버리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들에게 내가 나라를 구할 수 있게끔 교육을 하는 거예요. 이번에 국회에 들어가서 교육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번에 미국에서도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목까지 다 왔어요. 이것을 넘어서야 된다구요.
참부모를 중심한 국가와 세계가 천국을 이뤄야 남아져
일본에서 수련 받으러 온 사람이 38명? *38명, 일본에서 온 사람들이? 38명, 36명?「38명입니다.」30명?「8명입니다.」8명! 선생님은 8명이라고 들었다구요. 이 전체 수련생이 한 여자의 몸과 마찬가지고, 남자는 마음과 같아요. 갈라져 있어요. 38명이니까 19명의 여자와 남자가 모두 다 제각각이에요. 하나되어 있지 않아요. 여러분의 양심과 몸이 싸우고 있지요? 심신 분쟁! 하나되어 있지 않아요. 그것이 남자와 여자처럼 하나된 통일교회 무리가 민족과 하나되고 국가를 넘어가야 돼요.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이 없어요. 20년을 1대로 보면 3대권인 60년 동안에 모든 것이 끝나야 돼요. 통일교회에서 60년이면 언제예요? 지금 58년이니까 3년이 남아 있어요. 지금 천일국 4년이기 때문에 5년, 6년, 7년, 8년 4월에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고개도 넘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 기준을 맞추려고 선두에 서 있는데, 여러분은 뭐예요? 뿌리는 하나님 편으로 돌아가고, 줄기도 절반은 돌아가 있지만 이삭 끝은 지옥에 있는 거예요. 이거 끊어지면 전부 다 없어져 버려요. 여러분이 관계를 맺은 선생님한테 연결되어 있는 것을 잘라 버리면, 거기서부터 새로운 뿌리가 나와서 대번에 자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일족을 중심삼고 아들딸과 문 씨, 어머니의 한 씨 종족을 중심삼고 국가를 넘고 세계 기준에 연결시켜서 하나님이 ‘해방이다. 지상천국 출발!’ 하시게 되면 그것으로 끝이에요.
그 이외에는 전부 다 밑이 없는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원한 어둠 속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최후에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뚜껑을 덮어서 납땜을 해 가지고 차 버려요, 공중세계로. 지옥도, 천주도 공중에 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하이.」떠 있는 사람은 습관에 따라서 영원히 어디든지 가는데, 한 방향이 아니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영원히 돌아 버려요. 그것이 마지막에는 상대가 없기 때문에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해체되어서. 전부 다 그렇게 돼요. 해체되어 버려요. 마지막에는 폭파되어서 분쇄되어 없어져요. 무서운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상대가 없는 사람은 흘러가
공산주의는 반동자를 적으로 간주해요. 공산주의 평화의 이상향은 유물사관을 중심삼은 평화의 유토피아이지 하나님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잘라 버리면 그 자체도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요. 주체권이 없어지면 상대권도 없어지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도 동맥과 정맥이 수수작용을 하기 때문에 존재권에 연결돼요. 동맥만 있고 정맥이 없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후!’ 해 봐요!「후!」계속해요, 후…! 7분도 못 가는 거예요. 5분, 6분도 안 가요. 힘들어요. 13분을 넘어갈 수 있는 경우는 절대로 없어요. 13수지요? 모든 것을 종합한 중심점을 확립하는 것은 무엇이냐? 예수님이 12제자의 중심점인 13점을 연결시키려고 했는데 못 했어요. 그거 잘라 버렸기 때문에 말이에요, 숨을 안 쉬고 참는 것도 13분을 못 넘어가요. 고기 잡는 바다의 여자를 아마(あま; 해녀)라고 해요, 뭐라고 해요?「아마라고 합니다.」아마?「예.」아마도 그래요. 아무리 오래가더라도 8분이나…. 이런 것 안 돼요.
상대가 없는 사람은 흘러가요. 비참해진다는 거예요. 주고 못 받는 사람은 없어져요. 그러니까 마음세계도 이중층(二重層)이 되지 않을 수 없지요? 양심과 육신이 수수작용을 해요. 남자와 여자가 수수작용이에요.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작용해요? 무엇에 의해서 갈라졌어요? 거짓 사랑에 의해서 갈라졌어요. 무엇에 의해서 하나되는 거예요? 참사랑에 의해서 하나되는 것인데, 그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상대기준이 없으면 흘러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흘러가게 되어 있어요. 그런 사람은 지옥권을 넘어갈 수 없다는 것이 타락의 공식으로 되어 있어요. 타락을 모르면 벗어날 길이 영원히 없어요. 지금까지 인류가 타락이 무엇이냐 해 가지고 성서를 보고 금단의 열매를 따먹은 것으로 알았지만, 그것은 성적인 문제였어요. 근본이 잘못되면, 전부 다 잘못되는 거예요.
뿌리를 바로잡아서 싹이 나는 데 있어서 뭐예요? 시간이 걸리지 않고 빨리 해결하는 것은 접붙이는 거예요. 돌감과 감이 다르지요? 돌감은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돌감나무가 자라면, 하나님이 단번에 잘라 버리고 접붙이시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되었어요. 무엇 때문에 돌감이 되었어요? 그것은 미숙한 입장에서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연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접붙이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탕감복귀했으면 간단했을 것인데, 그 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이삭, 이삭이 없어요. 이삭이 전부 다 땅바닥에 떨어져서 썩게 된 거예요. 알겠어요?「하이.」일본 나라도 뜻길이 없어져요. 안 없어지면 잘라 버려요, 하나님이. 일본도 큰일이지요?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세계 기준까지 올라오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문제가 무엇이었느냐? 국민이 없고, 나라가 없고, 국민을 양성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거예요.
일본은 천주적 사상을 갖지 않으면 희망이 없어
한국을 위해서 일본을 해와국가로 선생님이 세웠어요. 그런데 한국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 자체를 중심삼고 있어요. 일본 사람들이 ‘아, 남북을 통일하는 것은 싫다!’ 하는데, 그렇게 계속해 보라구요! 전부 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기 시작해요. 어렵지요, 지금? 아시아의 제3국으로 떨어져서 흘러가 버려요. 소련, 미국, 그리고 중국이 3등분을 해서 갈라 버려요. 대번에 그렇게 될 수 있다구요. 홋카이도는 소련, 중부는 미국, 규슈와 오키나와는 중국한테 빼앗겨서 대번에 흘러가게 되는 거라구요.
왜 그렇게 되느냐? 2차대전의 변상금을 지불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장개석을 설득해서 일본을 평화의 경지에 세우게끔 했어요.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운 것도 선생님이에요. 동대(東大)의 교수가 ‘왜 일본이 해와국가이고, 한국은 아담국가가 되느냐?’ 할 때, ‘그렇게 되는가, 안 되는가를 두고 봐라!’ 했다구요. 일본의 모든 기술 같은 것을 대번에 전수 받는 것입니다.
한민족이 60만이 아니에요. 과거로부터 보면 120만 이상이에요. 조상들을 보면, 일본 민족 가운데 해양권에서 올라온 사람들은 얼마 없다구요. 부산에서 보면 하코네의 산이 몇 년에 한 번씩 보일 때가 있어요. 지리적으로 보면, 대마도가 한국에 속해 있다구요. 거기는 목이 흰 꿩, 까치가 있어요. 일본에는 까치가 없지요? 그러니까 한국 땅이에요. 지금 일본 사람들이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하지요? 이거 문제라구요.
지금 일본 사람들이 세계적인 야망을 품고 있어요. 지금 그렇지요? 국수주의, 제국주의를 주장하면서 옛날처럼 자위대를 강화해 가지고 아시아를 또다시 침략하려고 생각하는데, 이제 그럴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왜 그러냐? 이제 천주적인 사상이 아니면 희망이 없어요. 공산주의가 이렇게 왼쪽만을 보고 둘러보지 못해서 한계에 부딪혀 가지고 자멸한 거예요. 지금 북한도 그렇게 돼요. 지금까지의 공산주의 자체가 전부 다 큰일이라구요.
지금 선생님이 그런 것을 민주주의와 동화시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물질이 필요하고,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물질이 필요하지만 하나님은 필요 없다.’ 하게 되면 존속할 수 없어요.
중국과 소련을 살려 주기 위한 활동
지금 선생님이 중국 쪽에 ‘지금 북경이나 상해에 가서 고위층 사람들에게 통고해라! 안 들으면 잘라 버려라.’ 한다구요. 잘라 버리면 큰일나는 거예요. 중국에 과학기술을 연결시켜 준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독일 공장을 중심삼고 과학자 41명을 연결시켜 준 것입니다.
독일의 넘버원 공장이 선생님의 것이에요. 한국 정부가 그 기준을 깨 버리려고 생각했는데, 박 정권이 부하의 총을 맞고 죽었어요. 비참하다구요. 로마 교황과 고르바초프가 하나되어 가지고 문 선생을 암살할 계획을 세웠지만, 그들이 무너졌어요. 일본 적군파를 중심삼고 25명이 미국에서 선생님이 있는 곳을 찾아와서 공작활동을 계획했지만 도중에 발각된 거예요.
그 재판도 안 끝났는데, 선생님은 소련을 방문했어요. 선생님이 책임을 지고 담판하는 거예요. 소련 승리의 깃발을 들고 ‘마르크스와 레닌의 동상을 내려라! 너희들, 문 선생의 천주적인 이상을 알고 있지?’ 한 거라구요. 8년 동안이나 케이 지 비(KGB)가 연구해도 영계를 모르고 하나님도 몰라요. 하나님은 아무리 연구해도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이 가르쳐 주면 하나님이 있다는 것, 영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 고르바초프가.
소련 대회를 마치고 유럽으로 돌아오려고 하는데 5분 전에 고르바초프가 문교부장관을 선생님한테 보내서 ‘5분만이라도 좋습니다.’ 한 거예요. 그러면서 ‘공산세계를 무너뜨리려고 앞장을 선 문 선생님, 천주사상을 가진 문 선생님은 공산주의가 무너진 다음에 소생할 수 있는 길을 알고 있지요?’ 하기에, ‘알고 있고 말고! 내 말대로 해라! 마르크스와 레닌의 동상을 부수어 버리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했습니다.
그런데 공산당이 종교권을 아무래도 못 받아들이기 때문에 청년들은 옛날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민주주의와 너무 높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통할 수 있는 희망이 없으니까 젊은이들이 공산권으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 소련의 재건운동을 전개하면서 말이에요. 아무리 그렇게 노력하더라도 상대관계가 없는 것은 흘러가요. 그들끼리 3파, 4파, 8파로 갈라져서 소련 자체가 자멸하게 되는 거예요.
일본도 그래요. 경제문제 해체! 아들딸이 뿔뿔이 흩어지면, 가정은 망하게 되어 있어요. 호모! 호모는 뭐예요? 남자끼리 결혼하고, 여자끼리 결혼해요. 그거 1대도 못 가서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그렇게 되면 흘러가요. 서양의 모든 나라들에서 점점점 인구가 줄어들고 있어요. 국가가 없어지게 되었어요. 아이를 안 갖고 싶어하는 거예요.
여자의 몸 자체가 아들딸을 위해서 이뤄져 있어요. 이것이 누구의 것이에요? 자기 것이에요? 아들딸의 것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응?「하이.」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왜 대답을 안 해? 히프가 큰 것도 뭘 위해서예요? 여자 때문이에요? 자기 때문이에요, 남자 때문이에요? 아들딸 때문이라구요. 자궁이 있는 것은 뭘 위해서예요? 여자를 위해서도, 무엇을 위해서도 아니에요. 남자를 위해서도 아니라는 거예요. 아들딸을 위해서입니다. 왜 여자는 수염이 안 나요? 아들딸 때문이에요. 수염이 있으면, 젖 먹는 아이가 간지러워서 긁다가 울기만 한다구요. (웃음)
아무것도 모르고 뭐 ‘결혼 싫다.’ 하지만, 아들딸을 안 낳고 싶으면 자멸이에요. 결혼을 싫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상대가 없는 사람은 존속할 수 없어요. 숨을 들이마시고, 그것은 뭐 내쉴 수 없어요. 눈을 깜박깜박할 수 없는 거라구요. 수수관계를 안 가지면 운동이 계속되지 않아요. 우주 법칙에 위반되는 존재권은 영원히 있어서는 안 돼요. 영원히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카(ばか; 바보)예요. 바카는 흘러가요. 알겠어요?「하이.」
부모님을 만났으니 말씀을 듣고 책임 다하겠다고 결의하라
뭘 하러 여기에 왔어요? 선생님을 만나러 왔어요, 와 보니까 선생님이 나타났어요? 선생님이 제주도에 한 번은 들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왔어요, 아무런 생각도 없이 왔다가 선생님이 와 가지고 만났어요? 어느 쪽이에요? 선생님이 제주도에 오실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 왔어요, 수련을 제주도에서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왔어요? 어느 쪽이에요?「수련을 받기 위해서 왔습니다.」응?「수련회에 참가하기 위해서 왔습니다.」뭐라구? 두 명이 대답을 하니까 잘 안 들리잖아? 모두 다 옆에서 듣고 ‘우와, 언제든지 오래 있으면 미국 갈 때 반드시 제주도에 들르니까 때를 봐 가지고 만날지도 모른다.’ 하고 80퍼센트가 그렇게 생각하고 모여서 온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계획적으로 못 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좋은 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운명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를 알게 된 위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에요. 생(生)이 자기가 모르는 가운데 찾아왔고, 사(死)도 자기가 모르는 가운데 찾아오는 거예요. ‘이렇게 한다.’고 계획을 세웠다가 그대로 안 되면 몰락, 흘러가 버려요.
잘도 선생님을 만나서 이와 같은 심각한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그저 그렇게 좋았다고 생각하고 일본을 위한 자신들의 책임분담을 어떻게 완료할 것인가, 그런 책임을 자기의 짐으로 지고 가야 된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알겠어요?「하이.」와카리마시타(分かりました; 알겠어요), 와카레마시타(別かれました; 헤어졌습니다)?「와카리마시타!」‘와카레’면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김경옥, 이 제주도 사람들?「예, 알겠습니다.」제주도가 육지에서 제일 떨어져 있어요. *제주도가 육지에 붙어서 섬이 아니라 반도였더라면 얼마나 발전하겠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나?「예.」두 곳을 가지고 출발할 수 없어요. 한 곳이에요.
한 푼이라도 아끼며 지독하게 해서 통일교회를 발전시켰다
윤태근!「예.」내가 제주도에 있으라고 하지 않았어. 차까지 사 주었는데? 선생님이 타던 차를 주었다구. 여기에 와서 그런 놀음을 안 했어. 신명희, 어디 갔나? 신명희! 신명희에게도 어머니가 차를 사 주었지. 어머니가 사 준 것이 아니라 내가 사 주었어요. 바다의 불쌍한 사람들을 말이에요. 그렇게 차들을 사 주었기 때문에 효진이 회사에도 차를 사 주었어요. 어머님이 선생님을 만나러 여수에 올 때 그 차를, 아들 차를 타고 올 거예요.
여기도 비행기를 타고 다니니까 선생님을 36가정이 따라오더라구요. 왕복하면 돈이 얼마예요? 13만 원이에요. 전부 550만 원이 달아나요. 나는 그것 싫어요. 차를 사라고 해서 차로 다니려고 그래요. 비행기? 사치생활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올 때는 밤에 잘 시간 늦게, 아홉 시 넘으면 잘 시간 대신 오는 거예요. 돌아갈 때도 잘 시간에 돌아가는 거예요. 돈이 한 번 왔다 가는 데 550만 원, 6백만 원이 들어가요. 7백만 원, 1천만 원까지도 들어가요. 먹고살아야지. 또 비용을 써야지. 이런 돈이 나가는데 비행기를 타고 다녀야 되겠나? 자동차도 사치예요. 걸어 다녀야 되는데 걸어갈 수 없으니 할 수 없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윤태근은 선생님과 같이 열 시 20분 비행기를 타고 가자는데 왜 열 시 15분 비행기를 타고 갔느냐? 이 녀석, 돈 한 푼이라도 아끼느라고 그랬겠구만. 그런 생각을 했나, 안 했나? 자기 카드로 긁어야지. 그런 생각을 했어, 안 했어? 말해 보라구. 물어보는데, 그것이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말을 해야지. 선생님은 그렇게 알고 왔다구. 생각을 했나, 안 했나?「생각 못 했습니다.」못 하기는 뭘 못 해? 생각을 하고도 남지.
5분, 변소 갔다 오는 시간을 못 기다려? 가서 영접을 해? 영접이라는 말이 좋다 이거야. 그것을 누가 인정해? 그것을 인정하더라도 그 말을 믿는 것이 바카(ばか; 바보)야. 세상에! 그런 부끄러운 사실도 모르고 그냥 움직였다가는 모가지가 달아난다구. 선생님의 말이 맞는 거야.「예, 맞습니다.」
누구 주변의 사람들도 ‘우리 5분 전에 갑시다.’ 하는 거예요. 여편네한테 의논해도 ‘빨리 오소.’ 하는 거예요. 와 가지고 기다려서 환영했다는 조건이 되니까 말이에요. 5백만 원 이상 돈이 달아날 텐데 말이에요. 그 빚을 물려면 몇 달 동안 고생해야 되겠나?
그렇기 때문에 일곱 사람밖에 안 데려왔어요. 여기에 와서 밥 먹는 것도, 어저께도 그래요. 콘도미니엄 책임자가 자기가 계산하겠다고 해서 네가 하라고 했어요. 김경옥이니 가난뱅이들, 제주도에서 물지 말라고 한 거예요.「어제 점심 값을 준비해 가지고 갔는데, 거기서 냈습니다.」준비하려니 얼마나 힘들었노? 몇백만 원은 되어야지. 2백만 원은 준비해야 돼. 30명이 갔으면 어떻게 되겠나? 얼마 준비해 갔나? 준비해도 카드밖에 갖고 있지 않잖아?「그렇습니다.」돈을 준비해 가지고 갔어, 카드를 가져갔어?「카드가 있습니다.」그러니까 빚지고 하겠다는 거지.
빚져 가지고 하는데 선생님이 그 밥을 먹겠다고 앉아 있겠나?「여기 의사 식구가 부모님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어서….」현금을 받았어?「예.」받기는 뭘 받아? 말을 들었겠지. 그런 상황에서 멀쩡히 앉아 가지고 먹고 가겠다고 꼬임 다리를 하고 앉아 있는 그런 선생은 안 되는 거예요. 밥 안 먹고도 얼마든지 살 수 있다구요. 신세 안 지고도 말이에요. 내가 어디 가든지 신세를 지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우리 호텔에 가더라도 내가 지불하고 다니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지독하지? 그렇게 해서 통일교회를 발전시켰어요.
식구들을 굶어 죽게 하지 않는다
한 푼이 생기게 되면 땅을 안 사면 도시의 빌딩을 사는 거예요. 빌딩은 무너질 수 있지만, 땅은 손해 안 나기 때문에 남미에 한국 사람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을 샀어요. 일본 사람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통일교회 교인 몇백만, 몇천만 명을 먹여 살릴 땅을 샀다 이거예요. 땅을 나누어 주게 된다면, 일본 사람은 3천 평만 있으면 부자예요. 5백 평도 많아요. 3백 평을 가지고 먹고살겠다고 노력하는 일본 민족이에요. 이래 놓으면 일본 민족까지 나누어 줄 땅을 내가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여러분을 굶어 죽게 하지 않아요. 일본 여자들을 고생시켜 가지고, 팬티도 10년 이상 입고 활동한 여자가 있어요. 그러니 자기 친구들이 한 번도 목욕탕에 들어가는 것을 못 봤다는 거예요. 왜? 그 팬티 누더기를 입고 어떻게 목욕해? 그것을 숨기려고. 그런 사실을 아는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이 일본 여자들을 고생시켜 가지고 피 빨아먹겠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 안 해요. 내가 반드시 보태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헌금한 것에 보태 나왔지, 그것을 함부로 떼어 쓰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위해서 일본 여자들은 죽도록 일하고 나서도 자신이 안 가요, 선생님이 반역하더라도. 마음이 허락지 않아요. 왜? 선생님이 빚을 안 졌어요. 여러분에게 빚을 안 졌어요. 그 빚을 갚으려면 몇 대가 걸리는 거예요. 70대, 120대가 걸려도 물을 수 없을 만큼 빚을 졌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에게 죽을 사지에 들어가라고 하더라도 선생님을 원망하게 되면 일본이, 그런 무리가 많으면 일본이 빨리 망한다는 거예요.
망하지 말라고 떨어진 사람들을 용서해 가지고 재생시키는 거예요. 떨어진 많은 사람들이 뒤로 들어오는 거예요. 선두에 달렸던 사람인데, 자기 몇 대 손자 같은 사람들이 책임자가 됐는데 거기에 머리를 숙이고 따라가려니 죽을 지경이지. 그런 고통을 느끼면서 그 이상, 그때 시대에 열심히 일하던 몇 배 일해서 탕감하라는 거예요. 인과응보 법칙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아요. 탕감 법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아요.
통역하지?「합니다.」통역하고 있나, 안 하나?「하고 있습니다.」어제는 내가 일본 말을 했어요. 오늘 아침에는 일본 말을 하고 한국말을 하는데 한국말을 배우라구요.
이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요? 통일교회 패 중에 하나님을 모르는 녀석은 바보예요. 선생님이 전부 다 가르쳐 주게 되어 있어요.
몇 단계 남은 고개를 무사통과 하려니 세계를 위해 더 희생해야
*어제 모두 다 손 들었지요? 기도 가운데나 꿈속에서 가르침을 받아요, 모두 다. 잘못된 길을 가면 대번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것을 경험해요. 앞길을 사탄이 반드시 막아요. 그것을 넘어가야 돼요. 나라까지 몇 단계의 고개를 무사통과 시키려고 선생님이 ‘더 열심히 해라. 더 헌금해라.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라!’ 하는 거라구요.
아무리 일본이 죽을 경지에 들어가더라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여자들을 만나서 선생님이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발표할 때까지 모든 것을 참고 넘어오라고 했는데,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일본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연장, 연장을 허락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없어요.
남자들 가운데서는 ‘아, 문 선생이 일본을 해와국가라고 해 가지고 희생양으로 이용한다.’ 하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선생님이 그런 사람들을 알고 있어요. 기도하면 사진처럼 얼굴만 보여요. 그런 사람이 있어도 모르는 척해요. 그것을 아는 척하면 사탄까지 구해 주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틀어져 버리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내일 돌아가려고 했는데 하루를 연장한 것도 기도해서 밤중에 의논한 끝에 그렇게 연장했어요. 마음대로 안 해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고 뚜뚜뚜 나팔을 불거나 기관총을 갈기는 바보가 아니라구요.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고 있어요. 잘못되면 선생님한테 탕감이 가중되기 때문에 큰일나는 거예요. 그러면 해와국가의 사명에 있어서 골짜기가 생겨요. 그러니까 이용하려고 생각하게 되면 양쪽이 다 흘러가 버려요.
선생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을 계속해 왔는데, 일본 경제문제를 어떻게 앞으로 해결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돈이 많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경고하고 있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해서 한계가 어떻게 될 것이냐? 알겠어요?「하이!」그렇게 무서운 곳이 통일교회예요. 수천만년 동안 하나님이 걱정하셨던 모든 내용을 완성한 기반을 일시에 무너뜨릴 수 없어요. 뭐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내가 이렇게 하니까 안 들리지? 이렇게 하면 들릴 거예요.「약(배터리)이 다 됐습니다.」
*저쪽에 들리지?「하이.」안 들려, 들려?「들립니다.」이렇게 막혀 있으니까 안 들리지? 더 갖고 와! (웃음) 이거 뭐야? 피스톨처럼 선생님을 쏘려고 겨냥하는 구멍같이 보인다구. 알겠어요?「하이.」젊은 사람들, 조심하라구! 선생님의 경고가 어떤가를 말이에요. 그러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솔직하게 전하고 있는 거예요. 협박이 아니에요.
운명적인 탕감 길은 자기가 가지 않으면 안 돼
일본의 사사가와 료이치였지요? 일본 우익의 우두머리였어요. 그 사람이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면 일본이 이렇게 안 되었을 거라구요. 이러한 경제문제가 큰일이에요. 은행 같은 것은 상대도 안 했을 거라구요. 헌금은 자기들이 모으려고 할지 몰라도, 은행에 저축해서 이자를 받아서 발전한다든가 하는 그런 생각은 필요 없었을 거예요. 자기의 돈도 소화를 못 하는데…. 이자가 필요 없게 되었을 거라구요.
일본 나름대로 어머니 나라의 책임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만 명의 여자들 가운데 9천999명이 죽고 한 명이 남아서 완성하더라도 구원 받을 수 있어요.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할 때 5명의 의인이 있었으면 심판받지 않았을 거예요. 일본 통일교회에는 5명 이상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충성을 다하고 남을 수 있어요. 5명이 아니라 50명, 5백 명, 5천 명이면 일본은 영원히 망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끌고 가요. 포기할 수 없다고 해서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하이.」
미련을 갖지 말아요. 롯의 아내한테 소돔과 고모라가 망할 때 무슨 일이 있더라도, 무슨 소리가 들리더라도 뒤돌아보지 말라고 했어요. 그런데 뒤돌아보았기 때문에 소금기둥이 되어 가지고 역사적인 참소의 조건으로 남게 된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은 편하게 살고 싶지요? 어제도 말했지만 말이에요, 국제결혼을 하면 일본에서보다 힘들게 활동하지 않으니까 어머니 나라의 사명권을 도망가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후손이 잘될 수 없어요. 언젠가 그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다시 하나님한테 돌아올 길이 없는 거예요.
어차피 운명적인 탕감 길은 자기가 가지 않으면 안 되게끔 되어 있어요. 예수님도 그랬지요? 십자가를 앞에 놓고 사망권에서 자기를 위해서 죽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죽겠다고 기도하면서 넘어갔기 때문에, 예수님의 가르침이 세계를 지배해서 그 한계를 넘는 이상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미국이 전세계 최고의 나라가 된 거예요.
통일교회도 그래요. 선생님은 죽더라도 선생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아요. 그렇지요? 세계의 도서관에 선생님의 책이 꼽혀 있어서 반대하는 사람도, 지지하는 사람도 같이 별실에서 연구해요. 반대하는 사람은 반대할 수 있는 내용을 아무리 찾아내려고 해도 찾아낼 수 없지만, 지지하는 사람은 ‘우와! 읽어 보니까 엄청나다. 엄청나다. 엄청나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엄청나다고 하는 사람이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되면 국가가 단번에 하나님 편으로 돌아올 수 있는 역사적인 대전환기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주위의 박해를 자기 혼자서 감당하고 죽더라도 연구해 보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죽은 사람은 영원히 흘러가지 않아요. 선생님이 이뤄 놓은 실적 위에서 죽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 공적이 없어지지 않아요. 제일 높은 꼭대기가 되기 때문에 아침 해가 떠오를 때 인사하는 것은 그 꼭대기를 중심삼고 인사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대답해 봐요!「그렇습니다.」소데스(そうです; 그렇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한국말로는 소라는 말이니까 여기에 와서 소라는 말을 배워 두라구!「하이.」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알겠어요?「하이.」
불쌍한 섬나라 일본의 입장
지금은 늙어서 발음도 빠지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학생 때는 일본 사람들과 말을 해도 일본 사람이 져 버렸어요. 경쟁해서 이겼던 역사가 있어요. 장관의 비서실에 들어가도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당당하게 말을 해서 말이에요. 지면 안 돼요.「하이.」지면 종이 되는 거예요.
미국에 가더라도 그래요. 처음에 가서 선생님도 책은 영어로 읽었지만 히어링(hearing)이 어려워요. 아무리 애를 써도 예스하고 오케이밖에 안 들려요. 그것이 쭉 들리게 되는 것은 10년 이상 걸려요. 그것이 어려워요. 그렇다고 미국에 가서 부모가 되는데 말을 못 알아들으면 안 되는 거예요. 지금도 공부하고 있어요. 알겠어요?「하이.」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이 선생님을 속일 수 없어요. 조용하게 속닥거려도 알아듣기 때문에 그거 간단히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한국말을 모르면 소곤소곤할 때 여러분을 욕해도 모르지요? 멍청해지는 거예요. 멍청한 정도가 아니라 바카라구요. 바카는 뭐라구요?「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死ななければ治らない; 안 죽으면 못 고친다)!」죽게 되어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하늘의 법칙이에요.
일본 남자들의 이름에 로(郞)가 붙어요. 지로(次郞) 상(さん), 사부로(三郞) 상, 무슨 로 상 하면서 말이에요. 그 로는 신랑을 말하는 거예요. 여자는 코(子), 코, 코 하는데, 신랑의 아들딸을 갖고 싶다고 하는 거라구요. 하늘의 아들딸을 낳아야 되는 여자의 운명이에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는 뭐예요? 여자가 하늘을 비추는 하나님의 대신이야? 신부로서 신랑을 맞이해 가지고 아들을 낳고 싶다고 하는 것이 일본 여자들이에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이름 끝에 코(子)가 붙어 있는 여자들은 손 들어 봐요! 한 사람, 두 사람밖에 없어요? 무슨 코, 무슨 코, 무슨 코라고 하면서 많이 있잖아요?
일본은 불쌍한 섬나라예요. 왜 바다로 갈라져 버렸어요? 남편은 어디에 있어요? 대륙에 있어요. 아들딸도 대륙에 있어요. 그렇게 섬이 된 여자는 아들딸을 갖고 싶고 신랑을 맞고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일본 민족은 운명을 넘어서 숙명적인 입장이 되면 직고해요. 자기 양심의 밑바닥으로부터 통고하게 되기 때문에 직고라고 하지요? 섬나라가 된 여자의 비참상으로 말미암아 신랑을 맞고 싶고 아들딸을 갖고 싶은 거예요.
재림주를 맞이해서 대륙에 연결되고 하늘에 연결돼요. 해와는 타락할 때 고독한 섬나라를…. 섬나라에 흘러가 버린 거예요. 섬나라가 된 자체를 슬퍼하니까 끝없는 고생길을 넘어서 한계를 넘기 위하여 이상적인 남편, 이상적인 아들딸을 갖지 못했어요. 이혼을 당해서 아들딸과 남편을 두고 쫓겨나 가지고 일생 동안 고생하는 거예요. 잠잘 때 천장을 보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어머니의 심정, 아내의 심정을 한탄해 온 것이 일본이에요.
그것을 알고 있는 선생님이 여자들 가운데 제일 불쌍한 여자가 일본인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해와국가가 실패하면 일본인에게 돌아가지 않으면 여자의 지옥 출발의 기원을 빼낼 수 없다고 하는 것을 말이에요, 일본이 망하기 전에 학생 때 딱 생각했어요. 일본은 어차피 망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새로이 결심해 일본에 돌아가 돌파구를 열라
그래, 일본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일본을 모르는 데가 없어요. 가와사키 조선소의 밑바닥으로부터 일본 사람도 싫어하던 힘든 일자리를 전부 다 찾아갔어요. 빈민굴도 찾아가 봤어요. 비참한 일본 사람을 누가 책임져요? 하나님도 책임을 안 지고, 일본 사람도 책임을 안 져요.
누구든지 지는 사람은 머리를 숙여야 돼요. 여러분도 선생님한테 졌지요? 선생님의 실적 앞에 항복해야 돼요. 항복을 안 하려고 해도 가면 갈수록 암흑이 되어서 안 보이게 돼요. ‘아, 큰일이다!’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고 돌아와서 아침 해를 보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돌아온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것이 해와국가가 가야 될 길이라는 것을 선생님은 잘 알고 있어요.
일본에서 오는 사람들의 집회를 할 때마다 앞장서서 참석하는 여자들 몇 사람을 알고 있어요. 그러한 여자들이 점점점 줄어들 것이냐, 늘어날 것이냐? 그것을 지켜보고 있다구요. 지금 3명이 남아 있어요. 이런 것 모르지요, 아무도? 선생님이 가는 뜻길에 있어서 어떤 희생이라도 앞장서서 감수하겠다는 여자들이 없으면 일본은 어머니 나라가 절대로 될 수 없어요. 틀림없는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아무렇게나 생각하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알겠어요?「하이.」
언제나 울퉁불퉁한 길을 무시하고 평탄한 길을 바라는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아스팔트의 하이웨이를 생각해요. 지금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조국을 선포하게 되었어요. 평화 뭐라구요?「왕국시대!」왕국시대! 시대라고 하는 것은 타락시대, 복귀시대, 헌금시대, 외교시대…. 이미 진행되고 있는 세계가 되었다는 말이에요. 그것을 지옥에서 하늘까지 발표했다는 거예요. 선언이 아니에요. 선언은 평면적이지만, 선포는 입체적이에요.
여러분이 새로운 결심을 해서 일본에 가 가지고 돌파구를 열라구요! 태풍을 일으켜서 일본열도가 보조를 맞추지 않을 수 없는 승리의 깃발을 들어야 돼요. 그렇게 올리는 깃발을 내리면 안 돼요. 여러분, 메이지 천황이 죽었을 때 노기(乃木) 대장도 처자들을 죽이고 할복해서 일가가 망한 역사를 알고 있어요?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한 것은 중국과 소련으로 건너가기 위한 사다리로 이용하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한민족이 고생했는데 돌아갈 때는 전부 다 해방하고 돌아갔지요?
한국은 고생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것은 탕감원칙에 의해서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를 숭배하는 여자한테 말려들어서 40년 동안에 4000년 역사를 탕감한 거예요. 그다음에 일본과 미국의 양쪽을 붙잡고 성장한 것이 선생님이에요. 서양문명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선생님이에요. 대륙의 기독교 문화권에 포괄되어야 할 일본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일본 최고의 번영기에 공부하면서 일본이 망한다는 것을 알았던 선생님이라구요.
그러니까 일본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일본도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악이 침략해 가지고 그렇게 못 해요. 그것을 포용하는 사상을 가지고 일본이 아니라 세계를 위하여 모델적으로 희생하게 되면 하나님의 첫 번째 아들딸이 되어서 새로운 세계를 상속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거예요.
일본 유학 시절에 있었던 꿈같은 일화
선생님이 원하던 한계를 넘어서 지금은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해서 평등한 세계, 형제권의 대가족을 확대하여 국가를 초월한 대가족, 우주적인 가족을 편성하여 지상·천상천국의 기점으로 각자가 자신을 갖고 갈 수 있게끔 만들어서 상속했는데, 그것을 무시하는 민족은 흔적도 없이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이미 시간이 없어요. 여명이 되기 전의 순간은 더 어두워요. 왜냐하면 성이 높고 이쪽의 빛이 저쪽에서 이렇게 와서 그늘을 만들기 때문에 깜깜한 거예요. 그래서 일본이 이 그늘에 숨으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내버려두지 않아요. 내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요. 선생님이 미남도 아닌데 말이에요, 일본 여자들이 찾아왔어요. 거기에 말려들면 큰일나요.
선생님이 젊었을 때 전당포에서 싼 옷을 사 입었어요. 1미터 이내로 다가오면 땀 냄새, 무슨 냄새가 나서 접근할 수 없었던 옷을 입고 다녔다는 거예요. 머리카락도 이마가 안 보이도록 내려 덮어서 힘없이 절망한 남자처럼 살았어요. 그런데 우와, 말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생겨요. 다카다 경마장에서 와세다까지 15분 걸려요. 비 올 때 같은 경우에는 20분, 25분이 걸려요. 선생님은 비를 맞으면서 걸었어요. 일본에서 그런 하교 길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인상에 남기려고 우산을 쓰지 않고 흠뻑 젖으면서 왕복한 거예요.
그 와중에 여자가 따라와요. 우산을 쓰고 있던 여자가 우산을 버리고 10미터도 안 되겠지요? 선생님을 따라와서 사탄처럼 왼쪽에 붙어요. 선생님이 멈춰서면 따라서 멈춰서고 말이에요. 기분 나쁜 것을 말로 다 못 해요. 다카다 경마장에서 전철이 5분마다 있었는데, 역에 다 왔기 때문에 그 여자를 떼어 버리려고 초밥 집에 들어가서 선 채로 초밥을 사 먹고 있었어요. 그랬는데 선생님도 모르는 사이에 돈을 내 버린 거예요.
그렇게 따라온 여자가 나쁘지만 말이에요, 그렇게까지 생각해 주니까 그 여자를 불러서 ‘왜 이런 바보 짓을 하느냐? 길거리에 다른 남자들도 많은데,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남자를 따라오는 여자가 일본에 있을 리 없는데 뭐야, 이거?’ 해서 직고하는 얘기를 들어 봤더니 5년 전에 죽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꼭 당신을 닮은 남자가 나를 5년 동안 가르쳐 주었습니다. 밥 먹는 것, 여자로서의 예의 범절, 결혼하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하는 것 등 모든 것을 가르쳐 준 사람으로서 지금은 영계에 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나타난 것처럼 당신을 보았을 때 도망을 갈 수 없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따라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미안해서 초밥 값을 냈습니다. 무슨 충고든지 해 주면 그대로 하겠습니다.’ 한 거예요.
그거 꿈같은 얘기지요? 그거 돈 많은 일본 명문가의 딸이었어요. 그거 보면 조상이 한국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러니까 혈통을 중시하는 하나님은 인연의 세계에 있어서도 혈통을 잊어버리고…. 국가가 싸우는 와중에서도 혈통을 중요시하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그 혈통의 바른 인연을 접붙인 것이 축복이에요.
박해 가운데서도 닦아 온 참부모님의 기반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아무리 고통스러운 생애 위에 산꼭대기가 있더라도 그것을 무시하고 나한테는 분수령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비가 오면 평지로 흘러가듯이 살아간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원수까지 품고 가겠다는 생각을 하면 평지가 돼요. 그런 곳에는 하나님의 재창조의 길이 열리는 거예요. 산 같은 것을 만드는 것, 강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하는 거예요. 산이 있어서 반대하고, 강이 있어서 막히게 되면 단번에 하나님이 탕감해서 평지를 만드시는 것은 문제없어요.
선생님은 국경의 절정, 성 꼭대기에서 기다리며 뜻길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해 온 남자예요. 그것을 어느 누가 마음대로 무너뜨릴 수 없어요. 일본이든 세계든 말이에요. 그 나라가 치면 손해배상을 해야 돼요. 반대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유명해져요.
일본 전체가 어떻게 했어요? 미국도 그랬지요? 40년 동안 짓밟아 버리려고 신문기자가 어떻게 했어요? 이 집에도 있을지 몰라요. 날마다 24시간 1천7백 개 이상의 언론사가 ‘문 선생을 넘어뜨려라! 저런 악랄한 사람은 없애야 된다.’고 하면서 세계적으로 하나되었어요. 카터 정권은 미국에 있는 25개국 대사관을 동원하여 문 선생의 목을 졸라서 자동적으로 없어지도록 만들려고 했는데 안 없어졌어요. 그렇게 친 다음에는 손해배상을 해야 돼요.
세계적인 최고의 박해가 있었던 시기는 1975년 뉴욕 양키스타디움대회를 하던 때였어요. 그것은 여러분이 몰라요. 영계와 더불어 갈림길에서 싸우던 선생님이 말이에요, ‘오른쪽으로 갈 것이냐, 왼쪽으로 갈 것이냐, 아니면 똑바로 갈 것이냐?’ 하면서 심각했다구요. 천상에 올라갔다 내려오기도 했던 것은 아무도 몰라요. 뭐 일방적인 박해로 정리해 버리려고 세계적인 힘을 가졌던 미국과 소련이 하나되어 가지고 ‘문 선생, 타도!’ 한 거예요.
그런 것에 대처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언론사를 만들었어요. 언론계의 최고가 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구요. 일본 여자들도 목숨을 걸고 데리고 가는 길이에요. 자기의 재산이나 일신(一身)뿐만 아니라 일족을 팔아서라도 미국의 공작을 돕지 않으면 해와국가라는 이름을 붙일 수 없어요.
일본을 지켜 왔던 사람은 선생님이에요. 일본 대사관이 뭘 하고 있는지 잘 알아요. 미국 백악관의 하루 24시간 움직임에 대해서도 보고가 온다구요. 미국 워싱턴 타임스가 갖고 있는 자료라고 하는 것은 세계적, 천주적이에요.
미국 국회 도서관이나 비밀자료실에서는 영계 같은 것을 몰라요. 그렇지요? 지상에 나타난 종교권이나 국가권은 정보를 보고 손에 넣을 수 있지만 영계는 모르는 거예요. 문 선생을 조사해도 모르는 것은 영계예요. 꿈같은 소리만 해서 점핑해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들도 그렇게 넘어가고 싶어서 한 달 동안의 내용을 알아보려고 하면 6개월 이상이 걸려요. 6개월에도 불가능하면 6년 이상의 간격이 벌어져요. 영계를 아는 문 선생을 붙잡으려고 해도 한계가 없는 세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을 모르면 못 붙잡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의 의미
큰일이라구요, 큰일! 미국 시 아이 에이(CIA)의 힘으로도 어떻게 할 수 없고, 공산당의 케이 지 비(KGB)도 안 돼요. 세계 제일이라고 하는 그런 것들도 하나되어 가지고 문 선생을 타도하려고 하는데 쳐 가지고 못 이기면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굴복하게 되면 무릎을 꿇고 예를 갖추지 못하면 못 살아남아요. 그 절정권을 향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했어요.
한국도 그래요. 이거 큰일이라구요. 문 선생이 가는 길을 못 막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한국 정부가 걸어 보려고 해도 걸리는 것이 없어요. 미국, 소련, 중국도 선생님을 이길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없잖아요? 영계의 내용에 있어서는 문 선생이 최고예요. 그렇지요? 여러분은 영계에서 찾아오는 것이 전부 다 거짓말처럼 되었지만, 지금부터 몇 년 전이었어요? 3년 전, 4년 전에 한 것이 지금은 정착기가 되었어요. 일본 대회 전에도 성인들과 5대 종교권이 통일된 기준 위에 결의문을 보내 왔어요. 모든 종교의 교주가 문 선생이에요. 알겠어요?
문 선생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는 것을 전부 다 선언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원해서 했더라면 권위가 없어요. 대번에 사탄이 참소해요. ‘문 선생이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지 다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하나님의 나라가 뭐야?’ 하게 되면 참소에 걸려 버려요. 그렇게 안 해요. 어차피 그렇게 되니까 기다리는 거예요. 나는 열심히 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돌진하는 거라구요. 좌우로 왔다갔다하지 않고 기도도 안 해요. 24년 동안 기도도 안 했어요. 기도도 안 하고 사탄이 먼저 반대하고 하나님은 도와주시지 않더라도 내 혼자서 탕감복귀한 거예요.
지금부터 4년 전, 5년 전이었지요? 다시 기도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것은 새로운 세계 구상, 평화의 기지를 닦기 위해서예요. 선생님밖에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기도해서 착실하게 이렇게 발전하는 방책을 결정해서 그 방법을 따라서 넘어온 것이 지금의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예요. 그거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게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전체에 대해서 숨겨져 있던 것, 본심이 폭발한 거예요. 그것을 듣고 전체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을 따르게 되면 방해될 것이 없어요. 뭐 지구든지 별 세계든지 직행이에요.
그렇게 발표함으로써 참사랑권이 커져서 세계, 천주가 들어와 기지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영계의 수천억 쌍을 축복해 주었고, 지상에서도 4억 5천만 쌍을 돌파했어요. 그것을 방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사탄 편 거짓 부모에 의해서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에 연결된 것은 장성권을 넘지 못해요. 완성권, 3시대의 절정권을 넘어서 하나님한테 직행하는 기준을 꺾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어떤 정부도 마찬가지예요. 지금은 손을 들었어요.
주인이 없어요. 일본 정부가 일본의 주인이 아니에요. 천황이 주인이 아니고, 수상도 주인이 아니고, 여러분의 주인도 아니에요.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소유권이 없어지기 때문에 주인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하이.」창조의 원칙은 수수작용을 해서 적재존재권(適材存在圈)…. 그리스 철학도 그래요.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은 존재할 수 없어요. 이런 싸움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고 사탄 편 철학, 사상도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흘러가요. 알겠어요?「하이.」수수작용을 하지 않으면 흘러간다는 거예요.
부모님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나아가면 망하지 않아
여러분은 몸 마음이 싸워서 한 방향의 목적으로 운동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이렇게 함께 하게 되면 커져야 될 것인데 점점점 해 가지고 그늘에 끌려 들어가기 때문에 양심적인 고뇌의 환경을 피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거 현재 일본의 헤이세이 천황으로부터 수상 무슨 즈미?「고이즈미!」고이즈미(小泉)가 오즈미(大泉)로 되어야 할 것인데 아무리 그렇게 되려고 해도 길이 없어요.
일본 신사가 있는 곳이 어디 뭐라구요?「야스쿠니 진자!」야스쿠니 진자(神社)? (웃음)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를 이어받은 왕권을 믿어야 될 것인데, 야스쿠니 신사는 뭐예요? 망한 나라가 또 다시 페창코(ぺちゃんこ; 납작함)가 되는 거예요, 페창코. 선생님은 야스쿠니가 아니라 종교권을 통일해서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가 부모가 되어서 모든 것을 통째로 삼키고 소화시키려고 하는데 뭐예요, 일본은?
지금 야스쿠니 신사를 찾아가서 일본 제국주의를 부활시켜 가지고 아시아를 침략하게 되면 뭐 권한이 없어져 버리는 거예요. 공산주의 전략이 통할 수 있던 시대는 지났어요. 문 선생의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어두운 사탄권에서 무엇을 하든지간에 빨리 망하는 길 이외의 다른 길을 찾지 않으면 몇 년도 안 가서 젊은이들이 싸워 가지고 부수어 버려요. 젊은이들이 그냥 두지 않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대로 돼요. 말대로 되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일본을 넘고, 미국을 넘고, 소련을 넘어가게 되면 망하지 않아요. 지금 소련 청년들도 뭐 재건운동이 대단해요. 모스크바의 3천 명 통일교회 유지들에 의해서 지금 움직임이 시작되었어요. 그래서 지금 일본 야스쿠니 신사를 중심삼고 자위대…. 그거 무슨 가제(風)라구요? 가미가제(神風) 군대는 쓸데가 없어지는 거예요. 가미가제로 뭘 해요?
하나님이 바람을 일으켜서 말이에요, 세계를 통일하시는 거예요. 가미가제를 일으키는 주인은 세계를 통일할 수 있지만, 그 가미가제한테 물어보면 그런 대답이 안 나와요. 그냥 그대로 흘러갈 수밖에 없어요. 그런 것을 알고 있는 문 선생 앞에서 ‘아, 일본 사람…!’ 해요? 헤이세이 천황과 문 선생 중에서 어느 쪽이 훌륭해요? 그거 비교하는 말도 듣고 싶어하지 않으신 하나님이고 문 선생이에요. 무슨 말이든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 보라구요!
너! 가장 어려운 것 열 개 정도 물어도 선생님이 대답할 수 있지만, 선생님이 너한테 3개만 물어도 대답이 안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아, 알았습니다.’ 하면서 머리를 숙여야 할 것인데 뭐예요?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나라도 모르고, 영계도 모르고, 심신 분쟁의 동기도 모르고, 타락의 결과로 일본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뭘 해요? 흘러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종합적인 결론이에요. 동대(東大)를 졸업한 사람 여기에 있어요? 동대를 졸업했다고 자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이 물어봐서 깨 버려요.
동대의 유명한 교수였던 사람이 일본에서 동대 교수들을 키우기 위해서 통일사상 세미나를 할 때 문 선생을 소개하고 세미나를 개최해야 할 것인데, 동대 교수의 이름으로 전부 다 하는 것처럼 선전해서 시작하는 거예요. 그날 선생님이 도착해 보니까 거꾸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녀석! 문 선생은 그림자가 아니라 주체야, 이 녀석아! 동대의 교수들보다 유명한 학자들이 오면 중간에서 동대가 속여 가지고 이런 결론을 내려서 동대를 중심삼고 세계의 학자들을 이용하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한 방만 때리면 도망을 갈 수도 없으면서 무슨 자랑이야, 이 녀석? 공개적으로 하지 않으면 돌아가겠다, 내일. 워싱턴 타임스에 발표하겠다.’ 했더니, ‘아, 알았습니다.’ 하면서 전부 다 프로그램을 바꿨어요. ‘일본을 중심삼고 계획한 인맥을 전부 다 최후의 끝으로 돌려라! 내 말대로 해라!’ 하니까 ‘아, 알겠습니다.’ 하더라구요.
그런 싸움을 해 온 거예요. 미국도 그렇고 말이에요, 소련도 그래요. 당당한 선생님이라구요. 여러분 앞에서는 당당한 선생님처럼 안 보이지만 말이에요, 운명을 결정해야 될 갈림길에서는 조금의 잘못도 인정하지 않아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수에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니 서둘러 떠나야 되겠다
시간 됐어? 「예, 시간 됐습니다.」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을 아무것도 모르고 쫓아내려고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선생님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을 가야 돼요. (웃음) 도망갈 때는 안내하지 않더라도 따라가면 시간에 맞아요. 여수, 순천에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여러분보다 훌륭한 사람들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여기에 더 있어야 되겠어요, 거기로 빨리 뛰어가야 되겠어요? 응? 여기서 어슬렁거리면서 시간을 지체해야 되겠어요, 빨리 서둘러서 비행기를 안 놓칠 수 있도록 가 가지고 순천으로 가야 되겠어요? 대답해 봐요!
이 38명 일본에서 온 사람들, 선생님이 상대도 안 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구요. 이거 차 버리고 가더라도 불평할 사람은 한 마리도 있을 리가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천만의 권한이에요. 여러분이 간섭할 수 있는 아무런 조건도 없어요. 여러분은 스미마셍(すみません; 미안합니다)…. 스미마셍이라고 하는 것은 죽어 버린다는 예고의 말이에요. 스마나이(住まない; 살지 않다)니까 죽어 버리는 것이잖아요?
선생님은 스미마셍이라는 말을 할 필요도 없어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결정해서 행동하더라도 고맙다고 생각하고 보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여러분의 입장을 모르는 사람들은 지옥의 밑바닥으로 날아가는 경우가 있을지도 몰라요. 조심하라구요. 알겠어요? 「하이.」 사요니(さように; 그렇게) 줄 서서 가라고 사요나라(さようなら; 안녕)라고 하는 일본 말을 하지 않더라도 이 녀석, 안녕, 굿바이! 그거 고맙게 받아들여야 돼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몇 시 됐어? 「일곱 시 25분입니다.」 일곱 시 반이면, 여덟 시 20분에 떠나게 되어 있는데? 「아버님, 식사를 하고 가셔야 됩니다. 식사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식사? 「예, 준비됐습니다.」 사식 아니야? 내가 싸 가지고 가서 먹으면 된다 그 말이야. 식사가 사식 아니야? 주머니에 싸 주어. 저 녀석은 도적놈 심보가 있어 가지고 제주도 식구보다도 일본 식구가 낫게 되면 제주도를 팔아먹을까 봐 그것이 걱정인 모양이지?
*(물을 드시고) 나이가 들어서 말씀을 하면 쓰베, 쓰마, 쓰바 뭐예요? 「쓰바(つば; 침)입니다.」 쓰바? 「하이.」 쓰바가 이렇게 되어서 여기에 붙으니까 물을 묻혀서 이렇게 해도 안 떨어져요. 여러분도 나이가 들면 ‘아, 선생님이 그런 때가 있다고 우리한테 미리 가르쳐 주셨다.’ 하면서 여기에 무엇이 안 붙도록 기름이라도 발라서 뭐예요? 기름을 발라도 붙으니까 말이에요, 이렇게 하면 깨끗이 떨어져요. 자, 그러면 굿바이 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경배)
어저께 콘도미니엄에 갔을 때 말한 것 말이야, 후려갈겨서라도 빨리 서둘러야 돼.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구.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죄송합니다.」 일족을 보호하려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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