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세종 가재마을에 살때 처음 겪었습니다
그땐 내가 나를 의심할정도로 믿기지 않았고 내가 보고 겪은것을 가족들도 믿지 못했습니다.가족들에겐 그때의 일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는걸(계속 되고 있었다는걸 저도 2~3일전에 확신함) 지금도 말하지 못하고 있어요.
첨 공격 당했을때 자는 동안 내뇌가 익었나 할정도의 강력한( 열? 광선?과 함께 따끔거리는 무언가를 엄청 쏨 지금도 모릅니다) 공격을 받아습니다.
집 어디로도 피할수 없습니다.
아랫집으로부터..그때 저희집이 탑층이어서 그 이유와 과정까지 상세하게 글로 적기엔 공간이 적을것 같네요.
처음부터 강력하게 시작하지 않아요.
정전기인가 할정도의 따끔거림 시작해서 점차 강도가 높아집니다. 피부에 따끔따끔한 무언가를 쏴서 그것이 그냥 통증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몸으로 침투하게해서 충전?시키는것 같아요.
강력한 공격을 받던날 몸에서(건전지에 전하띠는것처럼)몸 밖으로 그런 느낌의 뭔가가나와서 제 몸을 자기장 형성 하는것처럼(제가 과학을 잘 몰라서)감돌더라구요. 제가 뭘모라도 그때 그느낌이 핸드폰이 충전 되듯 내몸이 뭔가로 완전 충전되었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격받은날 머리위쪽이 엄청 단단히 뭉쳐 있는 느낌과 엄청난 통증, 가만히 서있지도 못할 정도의 온몸 특히 발바닥의 따끔거림의 고통을 느끼면서 뇌ct를 찍었는데 ct상 아무 이상 없다는 의사소견을 들었습니다.
다른건 여기서 길게 못할거 같고 냉장고 퉁 지는소리, 정수기 퉁 치는소리, 몰딩소리를 가장한 창틀 치는소리 이런것들도 소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어떤 물질이 올라오는게 확실합니다.
아참 빔 쏘듯 강한 빛도 가재마을 살때 두세번 봤었고 이사온지 얼마안된 이집에서도 한번 봤습니다.
어제 침대에서 자다가 무심결에 자세를 옆으로 돌리려는 순간 공기압력이(물속에서 큰공기방울이 수면에 닿으면 파 퍼지는 그런거) 매트니스를 통과해 제등을 쳤습니다.
그후 등이 은근하게 열이 올라오며 불쾌감과 약간의 메스거움이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이사를 다니면서도 이상한 느낌과 또 경험에서오는 조심성과 예민함에
(그전전날에 머리뭉침 통증을 느끼고 )이것이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뭔가가 있구나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게 되었고(4년전 첨 공격 당했을땐 검색해도 나오질 않아서 몰랐음)이번 공격으로 확신하게 되었고 지난주 토요일에 이것이 전파무기로 공격을 당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딜가든 냉장고 티비 정수기등 가전제품들이 비이상적으로 소리를 냅니다.
귓전에서 작은작은방울 터지는소리가 납니다.실제로 터지는지도 몰라요.
첨 강력한 공격이 있기 전에 어느날 냉장고문을 열었는데 냉장고 반찬통겉에 작은 공기방울이 다다닥 붙어 있었고 한번은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큰 수조에 산소공급되는 것처럼 그런 엄청난 공기줄기가 아래에서 막 뿜어져나와 눈을 뜰수도 없는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요.
어제는 핸드폰으로 빔쏘는 영상이라도 (증거를 위해 )찍으려했으나 녹화시간이 20분정도마다 플레이버튼을 눌러줘야해서 소음측정기라도 틀어놓고 (휴대용 배터리와 연결해서)자다 잠을 방해하는 소리에 깼는데 배터리의 잔여량을 나타내는 색깔이 첨보는 이상한형태로 깜빡이고있었고 핸드폰은 첨 메인화면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다시했는데 또 그랬고 세번짼가부터는 놔두더라구요.
제가 토요일 밤부터 공격 받을때마다 어디 따가워 어디 통즘이라는식으로 혼자 소리내어 말을 합니다.
그사람들 들으라고
어제도 그러면서 잠들었다가 분명 졸려서 잠들었는데 얼마안있어 너무 확 잠에서 깨는겁니다. 맑은정신으로, .
저 조만간 찾아가 도움 받으려합니다.
도와주시고 저도 가만히 조용히 있지 않고 행동하려고 합니다.
전파무기라는 단어조차 생소한 이런 문제를 많은사람에게 알리는것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것같다는 생각입니다.
저처럼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어쩌지못하고 계시는분들이 많으실거 같습니다.
많이 힘내서 알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