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2:1-9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만일 너희 회당에 금 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남루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보고 말하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말하되 너는 거기 서 있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 너희끼리 서로 차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업신여겼도다 부자는 너희를 억압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그들은 너희에게 대하여 일컫는 바 그 아름다운 이름을 비방하지 아니하느냐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
명절이 다가오면 아동 급식 카드를 가진 가난한 어린이들은 더 위축되고 우울해질 수도 있습니다. 식당주인 등 업주들이 아동 급식 카드를 가진 어린이들이 밥을 먹으러 오면 친절하고 따뜻하게 좀 대해 주세요! 특히 기독교인 자영업자는 더욱 명심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본문 성경구절에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가난한 자들을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받게 하지 않으셨느냐는 말씀을 잘 새겨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부자보다는 가난할 때 믿음이 더 커지고 자라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부자는 자기를 사랑하고 가진 것을 의지하고 자랑하기가 쉽지요. 믿음에 있어서는 부요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니 가난할 때를 비관하지 말고, 가난한 자도 하시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께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의 문이 열린 자들로 보고 귀히 여겨주는 안목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성경 말씀은 항상 뼈를 때리고 정곡을 찌릅니다.
우리나라 행정은 구미 선진국에서 보고 배운 바는 있어서 제도를 만들어 시행을 하지만 깔끔하게 뒷마무리까지 잘하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뭔가 어설프고 야무지게 못하고 시늉만 내는 게 아닌가 하는 것들이 참 많아요. 사회복지에 대해선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아요. 시민의식도 아직 형성이 안 된 것도 많고요. 식당 주인들에겐 그게 하등 번거로울 것도 없답니다. 결제 즉시 바로 입금되는 구조라는데 영업도 어려운 시기에 한 명이라도 더 들어오게 하면 이득일텐데도 그러는군요. 동네에 그런 표지를 붙여놓은 가게들도 더러 보았습니다만. 홍보나 이런 것이 많이 부족한 듯 합니다. 아마 복지 예산을 많이 투입하기 어려워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코로나 대유행 때 지역사랑화폐는 상생 구조로 잘 사용됐었는데 말이죠...
예를 들어 구청 홈페이지 같은 데에 동별로 급식카드 받는 가게명을 전부 기재해놓던가 지도로 표시해놓으면 이용이 쉽겠죠. 구정 월간 홍보지에 실어주고, 주민센터에 유인물 두어서 가져가게 한다던가...
첫댓글 아동 급식 카드에 무관심하고 그냥 기계적으로 카드만 긁고 음식을 내어주는 편의점 알바가, 가난한 어린이에게 천사처럼 느껴진다면... 그 어린이를 무안하고 부끄럽게 만든 가게 주인들이 반성을 많이 해야 하겠습니다ㅠㅠ
네..좀 속상합니다.
공감합니다ㅠㅠ
본문 성경구절에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가난한 자들을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받게 하지 않으셨느냐는 말씀을 잘 새겨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부자보다는 가난할 때 믿음이 더 커지고 자라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부자는 자기를 사랑하고 가진 것을 의지하고 자랑하기가 쉽지요. 믿음에 있어서는 부요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니 가난할 때를 비관하지 말고, 가난한 자도 하시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께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의 문이 열린 자들로 보고 귀히 여겨주는 안목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성경 말씀은 항상 뼈를 때리고 정곡을 찌릅니다.
가난할때 믿음이 부요해질수 있는 기회라는 말씀을 새겨 듣겠습니다.
네, 성경은 원래 뼈를 때릴 수 있는 책입니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코람데오님이 적절히 지적을 하신 것 같습니다.
급식카드 받기를 환영하는 식당들은 입구에 마크를 달아주었으면 좋겠어요~
망설이지않고 아이들이 밥먹고 갈수 있도록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참된 경건인데...크리스찬 사업자들 부터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행정은 구미 선진국에서 보고 배운 바는 있어서 제도를 만들어 시행을 하지만 깔끔하게 뒷마무리까지 잘하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뭔가 어설프고 야무지게 못하고 시늉만 내는 게 아닌가 하는 것들이 참 많아요. 사회복지에 대해선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아요. 시민의식도 아직 형성이 안 된 것도 많고요. 식당 주인들에겐 그게 하등 번거로울 것도 없답니다. 결제 즉시 바로 입금되는 구조라는데 영업도 어려운 시기에 한 명이라도 더 들어오게 하면 이득일텐데도 그러는군요. 동네에 그런 표지를 붙여놓은 가게들도 더러 보았습니다만. 홍보나 이런 것이 많이 부족한 듯 합니다. 아마 복지 예산을 많이 투입하기 어려워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코로나 대유행 때 지역사랑화폐는 상생 구조로 잘 사용됐었는데 말이죠...
예를 들어 구청 홈페이지 같은 데에 동별로 급식카드 받는 가게명을 전부 기재해놓던가 지도로 표시해놓으면 이용이 쉽겠죠. 구정 월간 홍보지에 실어주고, 주민센터에 유인물 두어서 가져가게 한다던가...
@코람데오 맞아요.
미련하니까 불친절한 측면이 있어요ㅠㅠ 급식카드를 긁으면 어린이도 좋고 식당도 매출을 올릴 수 있는데도 저렇게 하니ㅠㅠ 미련함이 악함과 결합된 경우들 같습니다.
아파르님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코람데오 공감합니다ㅠㅠ
@코람데오 좋은의견이라 생각합니다~~
위의 댓글에서 좋은 의견들을 배울 수 있어서 댓글 쓰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