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구적 기후 위기속에 어느누구도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구조적 불평등으로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은 기후재난에 더 취약한 상황입니다.
모두들 살기위해 나설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울림도 성평등한 기후정의를 위해 <기후위기안산 비상행동>의 일원으로 윤석열정부의 반환경정책을 규탄하고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을 보여주고자 안산과 서울에서 함께 힘모아 외쳤습니다.
기후위기 더는 미룰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합니다.
이날 우리가 외친 구호들과 대정부 요구안들입니다.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 우리가 대안이다!
경쟁은 필요없다 공공성을 회복하라!
불평등이 재난이다 평등해야 함께산다!
기후위기 방관말고 지금 당장 행동하라!
<923 기후정의행진 대정부 요구안>
1) 기후재난으로 죽지않고, 모두가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하라
2) 핵발전과 화석연료로부터 공공 재생에너지로, 노동자의 일자리를 보장하는 정의로운 전환 실현하라
3) 철도민영화를 중단하고 공공교통 확충하여, 모두의 이동권을 보장하라
4) 생태계를 파괴하고 기후위기 가속화하는, 신공항건설과 국립공원 개발사업 중단하라
5) 대기업과 부유층 등 오염자에게 책임을 묻고, 기후위기 최일선 당사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성평등한 기후정책 요구안>
1)돌봄의 공공성을 확보하라!
2)성• 재생산 건강과 권리를 보장하라!
3)기후대응 정책 전반에서 젠더관점을 반영하라!
4)여성•지역민 등 사회적 소수자가 주체가 되는 탈중앙집권적 기후위기 대응책을 마련하라!
5)젠더 관점의 정의로운 전환을 요구한다!
6)인간과 비인간 동물 모두가 공존하는 종평등한 사회로 전환하라!
7)핵발전, 석탄발전 계획을 폐기하고 근본적인 기후위기 대응책을 마련하라!
8)주거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마련하라!
9)여성 농민•농민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식량주권을 확보하라!
10)국제사회에서의 책임을 이행하라!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못해 몹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