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랑 실천 함께하고 싶어”
-대성자동차공업사,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 동참-
□ 익산시 오산면에 위치한 대성자동차공업사(대표 윤일)는 25일(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에서 나눔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동참하고 영업장에 ‘희망나눔 명패’를 부착 하였다.
□ 희망명패 달기에 동참한 대성자동차공업사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동참했고 매월 사업장의 수익금 일부를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하게 된다.
□ 이날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동참한 대성자동차공업사 윤일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더 늦기 전에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에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됐다”며 “그늘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더 많이 전할 수 있도록 주변의 지인들에게 희망나눔 명패달기 동참을 권유하겠다”고 말했다.
□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는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은 사업체에 희망나눔 명패를 부착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체임을 홍보하고 이웃들에게 행복한 나눔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 적십자사를 통해 납부하는 후원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원홍보팀(063-280-582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