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안대규님 갓대규님 별대규님
스타대규님 애칭이 너무많이 생긴
저의 최애스타님..너무 바쁘셔서
정신없으시겠죠?
콘서트끝나시고 잠시 쉼은 하셨는지
걱정이 되요 당장 월요일 불후 녹화있으시대서
별님 진짜 바쁘시네 별님은 힘드시겠지만
저희는 또 tv에서 뵐수있단생각에
행복해졌어요..
저는 갑자기 (갑분본인이야기..^^;;;)
이직이 결정되서 담달부터 새직장으로
떠나는데 이래저래 걱정이 너무앞서거든요
나이 40 넘어서 하는 이직은
특히나 더 힘든거같아요..
그래도 별님생각하면서 자꾸 더 도전하고
더 앞으로 나아가보려고 용기내서
지금 직장을 떠납니다..
익숙한것과의 이별과 동시에 낯선것과의
만남이 기다리니 두려움만 앞서지만
저는 이제 예전의 제가 아니거든요..
가수님 좋아하고부터는 이상하게
근자감이 생겨가지고 내가 디데이거든..!!
우리 대규님팬인데 내가 못할께머가있노..!!
이카면서....🤣🤣😂😂
아무튼 별님덕분에 용기냈다고 너무
감사하단 말 전합니다
별님은 정말 많은 사람들을 좋은쪽으로
이끌어주시네요 별님의 선한영향력♡
저는 요즘 제가 사랑하는 주님이
저를 대규님을 알게 이끌어 주셨단
생각이 자꾸드네요^^주님이 너는
갓대규를 좋아하거라하고 말이에요ㅋㅋ
너무 횡설수설이지만 정신이 나간건아니니
이해해주세요 저의 마음을.,
이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싶었어요
주님의 축복이 가수님과 늘 함께하시길
가장 좋은길로 안내하실꺼에요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이따꿀잠주무세요~
카페 게시글
TO DK
고마워
별님 ~옥체강녕하시죠?^^
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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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
24.01.1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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