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허위의 말들과 하나님의 순결한 말씀을 대조하며, 하나님의 흠 없는 말씀이 악인들의 속이는 말에서 경건한 자들을 지켜 주실 것을 신뢰하는 노래입니다.
1-4절 여호와여 도우소서 외치는 절박한 기도를 들으십니다. 경건한 자와 충실한 자가 다 사라져버린 때를 살아가는 시인은, 외로움과 갈등과 분노와 좌절의 감정을 그대로 하나님 앞으로 가져갑니다. 우리에게도 도와주세요 라는 외침을 들으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5-8절 거짓과 아첨하는 말을 힘으로 삼아 휘두르는 자들 때문에 고난 받는 자들을 순결한 말씀으로 구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거짓이나 흠이 없는 정결한 말씀으로 가난한 자들의 편에서 싸우시며, 이 싸움을 끝내십니다. 하나님은 의인의 기도와 공동체의 탄원뿐만 아니라, 고통 속에서 신음을 삼킬 수밖에 없는 무력한 자들의 한숨 소리까지 들으시고 구원의 일을 행하십니다. 지금도 힘 있는 자들이 곳곳에서 은밀하게 온갖 거짓말로 연약한 자들을 짓누르고 있지만, 비열하고 비루한 그들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모두 불타 없어질 것입니다. 악한 말로 상처 입은 가난한 이들이 그 말 때문에 짓눌리지 않도록, 하나님은 말씀으로 지켜주실 것입니다.
1-4절 시인이 사는 시대는 경건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의가 가득했습니다. 온갖 기짓말과 아첨의 말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는 불순한 세상이었습니다. 야고보는 하나님 앞에서의 경건이 고아와 과부를 환난 중에 돌보고,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이라 하며 혀를 길들이는 삶을 말했습니다(약 1:27; 3:1-12). 고아와 과부처럼 자원이 바닥난 궁핍한 자들을 돌보지 않는 것과 높은 평판을 듣고 싶어 하며 아첨하는 말을 좋아하는 것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련한 자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몸으로 살아내는 경건한 언어의 진실한 육화가 이뤄지지 않는 곳에서는 언제나 말과 행실이 다른 거짓이 그 악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거짓의 힘이 맹위를 떨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거짓말과 모욕하는 인사들로 사회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 세태에 동화되지 않고,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그 가르침을 몸으로 살아내는 말씀의 사람이 절실합니다. (매일성경, 2026.07/08, p.46-47, 거짓에서 구원하는 말씀, 시편 12:1-8에서 인용).
① 거짓과 허위의 말들과 하나님의 순결한 말씀을 대조하며, 하나님의 흠 없는 말씀이 악인들의 속이는 말에서 경건한 자들을 지켜 주실 것을 신뢰하는 노래입니다. 여호와여 도우소서 외치는 절박한 기도를 들으십니다. 경건한 자와 충실한 자가 다 사라져버린 때를 살아가는 시인은, 외로움과 갈등과 분노와 좌절의 감정을 그대로 하나님 앞으로 가져갑니다. 우리에게도 도와주세요 라는 외침을 들으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② 거짓과 아첨하는 말을 힘으로 삼아 휘두르는 자들 때문에 고난 받는 자들을 순결한 말씀으로 구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거짓이나 흠이 없는 정결한 말씀으로 가난한 자들의 편에서 싸우시며, 이 싸움을 끝내십니다. 하나님은 의인의 기도와 공동체의 탄원뿐만 아니라, 고통 속에서 신음을 삼킬 수밖에 없는 무력한 자들의 한숨 소리까지 들으시고 구원의 일을 행하십니다. 지금도 힘 있는 자들이 곳곳에서 은밀하게 온갖 거짓말로 연약한 자들을 짓누르고 있지만, 비열하고 비루한 그들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모두 불타 없어질 것입니다. 악한 말로 상처 입은 가난한 이들이 그 말 때문에 짓눌리지 않도록, 하나님은 말씀으로 지켜주실 것입니다.
③ 시인이 사는 시대는 경건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의가 가득했습니다. 온갖 기짓말과 아첨의 말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는 불순한 세상이었습니다. 야고보는 하나님 앞에서의 경건이 고아와 과부를 환난 중에 돌보고,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이라 하며 혀를 길들이는 삶을 말했습니다(약 1:27; 3:1-12). 고아와 과부처럼 자원이 바닥난 궁핍한 자들을 돌보지 않는 것과 높은 평판을 듣고 싶어 하며 아첨하는 말을 좋아하는 것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련한 자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몸으로 살아내는 경건한 언어의 진실한 육화가 이뤄지지 않는 곳에서는 언제나 말과 행실이 다른 거짓이 그 악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거짓의 힘이 맹위를 떨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거짓말과 모욕하는 인사들로 사회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 세태에 동화되지 않고,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그 가르침을 몸으로 살아내는 말씀의 사람이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