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6. 예술가의 집에서 개최된 대산문학 제22회 시 낭송회 및 자작시 발표회(제2부. 절정/글 조지훈/낭송 김봉술)장면입니다.
첫댓글 제22회 멋진 시낭송 행사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제22회 멋진 시낭송 행사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