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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밤 2011.04.09
펌 2011/04/08 15:46:52
술챈 토룡 2011/04/08 12:48:34
이거뜨리,오퐈가 왔는데도 오만 데 계속 파리 날리네.
재미없는 떡밥 갱제글 몇 써 볼까 그래도 파리 날리나 함 보자.
정치,경제등 전 영역에서 퇴행,퇴보,나라 위험,궁민 개고통을 가중시킨 민주화 이후 역대정부.
그것도 부족하여 부정부패,세속탐욕에 눈 멀고 봉건 완조적 정치궁물만 누렸던 지적,도덕적,인격적 최하류의 정치해충들.
오늘은 퇴행,퇴보중인 전 영역에서 한 분야인 경제.
그 경제분야중 하나인 부동산 부터.
잔존 정치웹진등 군소 여론 마당들 뿐만 아니라 아고라등 포털까지 아즉도 최 하류 궁민,시민중 하나였던 대중,무현을 교주로 받들며 무능,부패,왕조적 봉건권위,법치파괴등 더럽고 추한 나라,사회를 만들지 못해 여태껏 날밤까며 발악한 것도 모자라,
저능,무뇌아 정치중독 광신빠돌순이들의 무조건,닥치고,아님 말고식의 무책임한 우리나라 경제전반에 대한 비관론 확산을 위한 여론몰이,선전선동 흔적들이 마구 포착 되었기에 다시 한번 더 교주들을 포함하여 살째기 밟아줄 필요성이 있어서다.
앞으로 자칭 혹은 주둥이만 서민,개혁,진보 해충들의 여론몰이,선전선동의 여론마당은 차차 사라지게 될 것이고,
남아있는 것들은 그 쪽수가 십분지 일로 줄어들게 될 것이다.
자업자득인것을...수구수원하랴?
2000년대 초중반대,대중,무현정권 집권기 때 2차에 걸친,서울,경기,인천 지방을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부동산 버블.
항간의 우스개 소리로,
미래의 잠재 성장동력을 미리 땡겨묵고 양극화 심화와 가계빚 폭증기반조성등으로 국가의 경제위험과 궁민의 경제고통 만들기 프로젝트의 대중,무현정권.
전국 소외되고 낙후된 지방은 더욱 말라 죽이고 궁민 혈세 쳐바른 서울 강남등에 투기꾼,복부인들은 물론이고,단지 그 동네에 아파트 하나 이상을 가진 극소수들 모두 백만장자로 만들기 프로젝트의 대중무현정권.
리먼 사태때 시디에스 프리미엄 700비피의 극도의 나라 위험상태의 원인이 되었던 버블 투기뒷돈대기,정경유착,부패등등을 위한 단기외채 급격하게 늘리기의 대중,무현정권.
기타,정권과 달리 정부는 영속성을 갖기에,
대중,무현 못지 않게 나라 위험,궁민 개고통에 빠트린 사대수구개독매국정권의 명박과 공동책임에 대해.
지금까지 서민,빈민층들의 주거고통 지속에도,전월세 폭등등에도 불구하고 장래에도 서민의 전월세 난,주거 불안정에 대해 마땅한 해법조차 보이지 않는데,
안그래도 각종 양극화에 저소득,저고용으로 하루가 힘겨운 서민빈민층들인데,
부패와 특권,반칙까지 시달리게 하는 나라,피고름 낭자한 궁민들을 만든 민주화 이후 역대정권들이다.
트키 공동 책임자 맹박정권은 오늘도 미분양,피에프등 기업,금융실패에 혈세투입등등도 모자라,
태산명동에 서일필 책임만 있는 저축은행 사건에서,
정경유착,부패,무능한 저축은행에 대한 국민혈세 공적자금 10조를 추가하고 있다.
지겨워서,기타등등은 약과들은 생략하고,
서민용 공공임대주택은 문둥이 코구멍 마늘에도 불구하고 토지주택공사와 수자원공사등 공기업빚은 현기증 날 정도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 또한 최종적으로 국민 빚.
개명박 정권의 가계빚,나라빚 폭증 책임과 별개로 공기업빚은 더욱 혹독하게 묻게 될 것이다.
사기 개혁으로 정권이 교체되건,
사대수구정권이 재집권 하건,
국정조사든,특검이든,
아다드더?
여야막론하고 각종 정치꾼 해충새끼들아.
토룡 2011/04/08 13:14:15
아골라 독충들의 초딩,유딩수준의 시시곡직에 따른 교주,제 지지 정당,정치인들에 대한 객관정 평가는 커녕 변명,옹호,찬양만으로도 하늘 끝 닿은 죄인데,
정치적으로 명백한 불법,부정부패도 제 편이면 무죄를 넘어 찬양하며 법 위에 노닐며 초보적인 법치파괴 행각들 까지 스스로 똥구멍 납세를 못해 안달복달 하고 있지?
그런 새끼들이,
정치,경제에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빈깡통새끼들이 뭘 믿고 나라,궁민 망하길 그토록 바라는걸까?
그들 주문,기원대로 공구리군,코스피양들이 퐁락,퐁락 하면 앞서 언급했던 나라,서민 피고름등을 제외하고 위 언급 공기업빚 증가외 공적자금에 대한 혈세 증가만 해도 은행등 이나라 금융시스템 까정 흔들릴 수도 있는데,
양극화로 뼈골 앙상한 대다수 서민,빈민층은 길거리,피죽이 일상사고 이를 구제하기 위한 나라빚,혈세 증가등의 악순환은 상상조차 불가하데,
남유럽,일본 저리가라의 망쪼는 불보듯 뻔한데 뭘 쳐묵고 왜국 극우보다 열배 더한 매국질 하며 날밤을 까고 있을까?
싱기한 일이다.
오늘의 교화, 개선으로,
앞으로 이 나라 모든 여론시장에서 폭락이등 닥치고,무조건 경제 비관론자는 공공의 적이 될 것이며 쪽수는 백분지 일로 줄어들게 될 것이다.
결론이다.
앞으로,설,갱기등 버블 촌지방을 포함하여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바닥다지기한 후 대세상승의 머나먼길을 떠나게 될 것이다.
단기적으로도 저얼때 폭락은 커녕 연착륙 이상이 되어야만 하고 또 반드시그리 될 것이다.
부 효과 상호 어깨빌려주기,상호의존성과도 쬐끔 관령성을 가진,부동산 시장을 선도할 우리나라 주식시장.
그 주식 대세상승.
그리 콕 찝어 되풀이 가르켜도 무뇌 개미,기관들의 삽질로 주식시장까지 극소수 재벌,기업가,외국인등만이 주식시장의 대세상승에 대한 이익을 누리게 될,
국민갱제 선순환구조 정착에 있어서 필수 분야중 하나인,비록 자산효과에서 약발이 많이 떨어지는 후술할 주시기 시장이지만.
정부 기업을 다그쳐서라도 최소 중기적인 대세상승의 길을 가야만 하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관한 전망등 서울부동산등의 단기 연착륙과 관련된 세부 이유 몇도 추가된다.
토룡 2011/04/08 13:27:54
아프로는 서울등 촌지방 부동산 시장도 정상적인 시장원리가 작동 되어야만 하고 또 그리 될 것이다.
국민의 갱제 상식,지식과 궁민의 경제 도덕까지 많이 발전,성숙해진 이제는 옛날처럼 타짜 건설7적 행태,행각들의 백분지 일만 해도 시장에 의해 철저히 응징 받을것이기에,
또한 탈법,불법은 국민,정부의 공권력에 의해 처절히 응징 받을테니.
지금도 십분위든 오분위든 갱제 중,상층조차 접근하기 어려운,환장할 공구리 가격 땀시 계속 죽 쑤고있는 설,갱기등 부동산 시장.
수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시장에 대한 사례들 몇 살펴보자.
분양,착공,허가 자료등 어지럽고 혼란된,못 믿을 각종 통계자료들.
단순하게 닥치고 정직한,현실적인 공급물량인 실질 입주물량만 참고해도 충분하고 보다 정확할 것이다.
공급 측면에서 집값과 전월세값에 가장 직접적이고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현실,실재의 입주물량이기 때문이다.
일 얘로,침체된 서울지방의 부동산은 올해,내년까지 입주물량이 많이 줄어들었제 ?
건설사등,돈에 유난히 민감,촉이 발달한 장사치들이니,
서울,경기,인천지방은 지속적인 침체기이니,
고가 분양이 아니더라도 그 놈의 재고물량,미분양 두려워 앞으로 중기적으로도 서민 전월세고통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을 걱정 해야할 만큼 지속적으로 줄어들것 예상된다.
폭락론자등 경제비관론자들이 선전선동,세뇌하는 공구리 폭락,경착륙,하우스푸어등등의 문제로 시끄러운 서울,경기,인천 부동산시장에서 귀 얇아 폭라기들을 미쑵니다 하다간 조만간 모두 후회하게 될 것이다.
기 언급한 공급감소에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또한 수요기반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서울,경기등 선호지역의 값싼 소형 공구리들은 폭락론자들의 말은 흘려듣고 팔지말고 꼭 쥐고 있어야 한다.
상기한 이유만으로도,단기적으로도 중기적으로 다소 어려울 수는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손해볼 일은 절대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아니, 아푸로 5년 후인 2016년 전후, 늦어도 10년 후에는 서울 지방등 촌동네 집값이 50~100% 상승하여,
어쩌면 없는 살림에 효자노릇도 할 수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서울등 공구리 시장의 공급감소는 경착륙,폭락이 없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고,바닥 다지기 한 후 중장기적으로 수요측 요인인 국민경제가 회복되고,국민소득이 증가하게 되면 비록,완만하게 나마 지속적으로 집값 상승할 이유중 하나,서울등 부동산시장이 대세상승할 수 있는 밑천,이유중 하나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수요측면에서 정부,기업이 밥값만 해도,몇 년내,기업 경쟁력강화,환율 착시,자산효과등과 결합하여 1인당 지디피가 3만불 가야하고 또 갈 거지만,
10분위등 객관자료로 알 수 있듯 소득,자산 양극화,기업,상위계층등에 초과 분배된 탓에,
또한 공해등 외부불경제도 지디피에 포함되고 묵가착시 현상까지 큰 가치는 없는 자료고,
또 큰 약발도 없겠지만 국민의 일인당 지디피 증가는 경제원론적으로 최소 중기적으로 수요곡선상의 이동이 아닌 수요곡선 자체를 상방이동 시킬수도 있다.
기타 장기 정체중인 서울 강북의 재개발,뉴타운과 강남의 재건축등 각종 정비사업들.
어저면 내년인 2012년이나 올해말 부터 시작되고 꾸준히 이어질 국지적 재건축,재개발사업의 철거,이주 수요는 경착륙 방어를 넘어 빠른 시간내 부동산 시장 활황에 조금 이라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졸라리 길어지네.
다음은 소외된 전국 촌지방 부동산 시장.
우리나라 공구리 시장의 대세상승을 선도할 시범 케이스 지방,지역인 부산,대연동과 남천동 공구리 야그 이어진다.
우리나라 각 지방,각 지역이 필수 참고해야 할 숙달된 조교,시범케이스로 거듭 되풀이 될 것이다.
토룡 2011/04/08 13:52:17
서울,경기,인천 공구리 시장에 대한 글에서 실수로 빼묵은글 추가,보충부터 한다.
지겹도록 되풀이 되었던 글로벌 경제이기에 다시 쓰자니 더 지겹다.
특히,미국의 주식,부동산시장에 대한 전망,예측과 그 이유,근거를 누차 제시했기에.
우리나라 공구리 시장의 외부변수들은 마구 생략하고,
또,앞서 서울지방 부동산 시장글에서 어급했던,실물 공구리 시장의 수요측인 소득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는 주식 대세상승과 자산효과등에 대해서도 마구 생략한다.
참고삼아,대외적 측면으로,글로벌 경제의 대표 미국 부동산 시장의 회복도 여러차레 제시한 이유로 그리 멀지 않았다.
조만간,늦어도 미 대선 무렵부터,실업률이 대폭 낮아질 조짐을 보일 무렵부터는,과열시 잠시 식혀 가면서, 케이스 실러지표등 미국의 장기 공구리 차트들은 전고점 돌파를 위해 장기 추세적인 상승쪽으로 방향 틀 가능성이 높다.
처참한 미국경제, 빚,버블 돌려막기는 당장 망하는것 보다 나은 외길 수순이니,
그런 미국 공구리 시장도 그러한데,
정부,기업이 기본 밥값인,우리나라의 국민경제가 분기별 1%이상의 지디피만 중기적으로 꾸준히 성장만 시켜줘도 버블상태의 서울 촌지방 부동산시장까지도 상기등 여러 이유만으로도 미국 공구리 시장과 동조화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질 것이다.
아니,미국과 우리나라의 경제 기초체력이 다르니 미국보다 더 앞서,더 강하게 회복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것이다.
트키 인플레 시대, 돈가치 하락으로,겉으로만 아주 높아 보이는 명목 아닌 실질가격은 손해 햇지 수준의 가격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 넘어 버블 감수까지 해 가며 빚,위험 줄이려는 미국민,정부의 경제의지다.
우리 국민의 경제의지와 이를 받들어야만 하는 정부도 버블은 절대 용납불가 하지만,
버블이 아닌 한 빚,위험이 자산,안전으로 바뀌게 만드는 국민경제의 소도약,대도약,우리의 국민경제의 업그레이드 과정은 필연,필수적이다.
그 과정에서 더욱 늘어나게 될 가계빚등등의 문제들이 많아지겠지만.
반시장적인 투기심리,투기행위등에 대한 정상 부동산 시장의 응징과 관련하여,
며칠전 부산 혁신도시 관련글에서 누락 되었던 구체적 사례들 몇 추가한다.
좀 오른다고,올랐다고 부화뇌동하는 년놈들에게 조심하라는 경고 메세지도 겸하여.
지금까지 몇 년 사이에 부산지방의 아파트값이 지역을 가릴것 없이 골고루 동시다발적으로 조금은 올랐다.
소수 지역, 소수 아파트에 불과하지만, 심지어 50~300%까지 오른곳도 있다.
이것이 과연 시장의 힘으로만 올랐을까 ?
그러나 부산에서 안 오른,적게 오른 아파트들도 많다.
소문난 대단지 신규 아파트를 포함하여 한결같이 분양가 가격대를 지키고 있는 아파트들도 많이 있다.
실 사례를 들어,
현장,실재와 다소 차이가 있지만 오로지 실거래가 만으로,
주거 선호지역중 하나인 수영구,남구와 소외된 원도심,서부산까지 집값 들썩 해 싸도 분양한 지 5,6년 지난 지금도 실거래가가 분양가 아래 아파트도 부지기 수다.
하물며 비선호지역 오래된 아파트들이야 더 많겠지 ?
구체적 예로,
최근까지 몇년간 부산등 지방 공구리 폭등기임에도 불구하고,
몇 년 전에 분양한 사방팔방 바다 조명 가능한 3천 세대 내외의 대단지 아파트인 사하구 롯데캐슬,오륙도 에스케이 뷰 등등,
중소 단지인 수영 망미 포스코 샆,용당 코오롱 하늘채,대연 에스케이 뷰등은 2005년 전후의 분양가 24평기준 1억 6천에서 1억9천, 33평 기준 2억 3천에서 3억 분양가가 실거래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까지 1여년의 실거래가들 대다수는 분양가 언자리,심지어 아래의 깡통가격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균가는 많이 올랐으니,
부동산 대세상승의 외길수순을 갈 때 가더라도 지금 현재,중단기적인 부산등 지방의 부동산 시장은,조만간 가격,수급등 시장원리에 따라 최소한 몇년간은 냉각기를 거치게 될 것이다.
위 언급의 구체적 사례에서 보았듯,
서울,경기,인천의 집값 폭등,들썩 소문에 귀 얇았던 상기의 부산 아파트 투자자,하우스푸어들이 시장의 응징 받아 6,7년 개고생했던것 처럼,
가격이 낮고 공급이 계속 감소중인 일부 지방을 제외하고,
지금 부화뇌동,따라장가기식으로 중기적 1차 상승의 끝물인 올해, 2011년 하반기 이후 부산등 낙후된 지방 공구리에 투자한 년놈들은 최소 몇년간은 마음 고생하게 될 것이다..
토룡 2011/04/08 14:25:48
담은 주시기 시장 몇.슬슬 지겨워 지기 시작 하지만,
평소와 달리 초간단,단기의 코스피 전망.
외인이 사면 오르고 팔면 내리는 외인의 독무대 코스피.
그 놈들이 언제 팔고 떠날까 ?
멍청,무뇌 개인,기관등이 눈에 불 켜고, 달려들 때,
항시 그래왔듯 고가,버블 가격에 달려들 때 세련되게 팔고 나가겠지 ?
되풀이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정부,기업이 무능하여 중장기적으로 우리의 국민경제를 저성장,침체의 늪에 빠트리면 모를까.
설혹 중장기적으로 저성장,침체라도 우리의 경제성장율이 미,일,유럽보다 상대적으로 높고,무역,경상수지 흑자가 계속 되는한 외인들이 별 이문도 없이 싹 팔고 토끼는 일은 없을것이다.
몬나이 맹박 정부, 기업 땀시,
우리의 주식시장 대세상승이 한참 미뤄질 수는 있어도,
또한 코스피가 몇년간 더 박스권을 유지할 수는 있어도.
차기, 차차기 정부와 기업이 경제성장률, 매출 증가율, 영업이익 등 제 일에 밥값만 해도 코스피년은 언제든 3천, 5천도 가능하다.
그리고 최근,단기적으로,
2월 하락은 유럽계 단기자금만 빠져 나갔을 뿐.
그럼 외인들은 언제 팔고 토낄까 ?
본글,댓글에서 확신에 찬듯 단호하게 씨부리고 있는 개잡년놈들의 주장들 처럼 미,세계경제 활황,미 국인플레 우려로 미국 기준 금리가 대세상승기 안전자산인 달러를 선호할 때라고 ?
그리고 외국인이 팔고 토끼면 우리 주식시장은 폭락이 불가피 하다고?
정말?
우리의 코스피양은 1989년 천 포인트 이후 지금까지 이십년 넘게 크게 보아 천에서 이천사이를 오락가락 쌍돛대 하고 있는데,
우리의 주식시장은 대세상승 시작조차 안했는데,
외인들은 우리주식시장에서 돈 많이 벌지도 못했는데도?
추가 힌트 힌트준다.
각자 열공해 봐라.
경제상황,변수에서 많이 차이나지만 2004년 우리 기준금리와 미국 기준금리간 교차를 넘어 역전현상을 보인적 있었는데 그 때 외인들이 팔고 토꼈을까 주구장창 사 재꼈을까?
미국 기준금리 추세인상을 시작한 이후로 몇년간 우리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어땠나?
마지막 힌트다.
미국,일본,유럽등 기성 선진,경제 강국들과 우리나라와의 펀더멘털을 비교해 봐라.
지디피 대비 국가채무비율,경제 성장률 추이,무역,경상수지 추이,기타 외환 보유고,단기외채,순 자산국 여부등등 알아서 열공 해라.
토룡 2011/04/08 15:59:32
2007년 2천 무렵에는 주구장창 팔았는데 올해 2011년에는 그 반대로 코스피가 전고점을 넘어설 자세로 더 오르고 있는데도 외인 자본은 왜 주구장창 사 재낄까 ?
윤전기로 돈 찍고 헬리콥터로 뿌려,넘쳐 흐르는 세계 과잉유동성등등 누구나 아는것들 제외하고,
단순무식 이유로 이문 나면 사고 손해,혹은 이문 적게나면 파는 단순원리와 환율 착시만을 근거로 다음에 말해준다.
식자우환,반풍수 집안 말아묵는 각종 언론,자칭 전문가들 반에 반만 믿어도 주식 손해볼 확률 절반 이상 줄어들 것이다.
토룡 2011/04/09 13:44:20
몇개 더 적을려다 귀찮아 하나만 더하고 그만둘란다.
아엠에프등 국내외 공,사적 기관들 모두가 2015년 까지도 1인당 지디피 3만불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이구동성으로 씨부리던데 과연 그럴까 ?
중장기 국민경제 업그레이드,남북 평화통일의 순기능등 제외하고.
환율 착시등에 관해서만 일본 예 하나들어보자.
물론 우리 기업들은 현재 실력으로 일본 기어들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우리 기업의 실력이 허약한 현실은 잠시 접어두고 단순 참고용으로만 몇 말해보자.
우리나라 정부,기업이 기본 밥값만 할 수 있어도,
즉,올해 2011년 부터 2014년 까지 4년간 우리경제를 연율로 지디피 4~5%대만 성장 시켜도 우리나라 지디피는 원화로 1700조를 훌쩍 넘길것이고달러당 원화는 900원대가 될 수 있다.
2014년도에 우리가 잘만 하면 달러로 환산한 우리나라의 일인당 지디피 4만불을 바라볼 수도 있을것이다.
아쉬운 대로,우리의 경제가 연율로 3~4%에 그칠지라도 2014년 년말의 원화로 환산한 지디피는 1600조를 훌쩍 넘길것이고 환율은 달러당 1000원대 초반 혹은 900원대 후반으로 예상된다.
만약,
우리 정부와 기업이 밥값은 커녕 철저한 책임추궁의 대상이될 3%대 이하의,
중장기적으로 우리의 경제가 장기 침체를 보이고 환율이 1000원대 후반이라면 2015년에도 일인당 지디피 3만불 시대는 달성하지 못할수도 있겠다.
플라자 합의후 1990년초까지 몇년간 일본의 엔화 표시 지디피,국민소득등은 지금과 대차 없음에도 일본 엔화의 환율 급락락만으로 일본의 달러표시 1인당 지디피는 환율 변동 비율과 비슷하게 배 가까이 올랐다.
원화로 비유하자면 달러 당 1100원에서 3~400원으로 원화가 평가절상된 상태다.
몇 년 후 우리 수출기업의 경쟁력,경상수지 안정등 펀더멘털 반영한 적정 환율은 얼마쯤 될까 ?
플라자 합의 후 300%가까이 절상 된 일본 만큼은 아니라도,
아니 올해 포함 3년간 4~5%대의 안정적 성장에다 올해를 포함하여 3년간 수십%만 절상 되도 2013년 말경 1인당 지디피 3만불은 가뿐할 것이다.
또한 몇 십년 후에는 십만불도 단순 꿈만은 아닐 것이다.
지디피는 환경오염,공정란 분배들을 고려하지 않고 평균치,환율 착시등으로 인해 민생에 있어서는 크게 중요한 지표가 아닌것도 재차 강조한다.
각설하고,
서울,경기,인천지방의 대략적인 입주물량 추이.
주로 경기지방을 위주로 대충 2006,7년도에 각각 십 삼만 여가구.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15만 에서 18만,
2011 년부터 10여만채로 대폭 축소.
수도권, 주로 경기지방에 국한된 아파트 입주물량만 보면,공급 과잉 된 지난 3여년의 물량만 보면 그 물량이 해소되기 전까지 집값,전월세값은 더이상 오를 이유가 없을 만큼 국토부 장관 말이 맞을 수도 있겠다.
2011년 올해 이후로 대폭 축소되는 서울등의 입주물량은 별론으로 하고.
서울강남에서 2억 전세금 오른것 보다 가난한 서민들 2천만 오르는 것이 더 고통스런것을 알 턱 없는 것들이 자기중심,서울중심 중심 사고로 기초 객관적 자료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배은망덕질하는 것이다.
또한,서울등 저가 아파트를 포함하여 단독,다가구,다세대,오피스텔등등을 포함한 전국 대다수의 주택들이 중앙정부의 기본 직무다.
맹박정부,국토부등 저능,무능,유해새끼들 너그들 주장대로라면,
공급 부족등을 이유로,차악의 정책제안으로 분양가 상한제폐지등을 반대하는 야당,폭락이등을 질타,교화,개선시킨 오빠가 엉터리,억지 부린 꼴이 되어 버렸다.
그냥 내비두기만 해도 넷 여론,심지에 폭락이,경제비관론자들의 여론조차 방어,반론할 능력조차 역부족인 초무능,무지,유해한 맹박정부 새끼들이 말이야.
별헤는밤 2011/04/08 15:46:52
토룡 2011/04/08
아즉도 아골라등에서,트키 카드,아이티,아파트등 각종 버블책임만 해도 나라위험,국민 개고통에 수훈갑,금메달 팽귀니,개구리 새끼.
기타 양극화,나라 빚등 앞서 언급한것만 해도 재벌,강남등 소수 가진 돼지들에게 빤스벗고 알아서 충선하고,
소외된 지방,서민,빈민층들만 골라 쥑이기한 그 두놈의 새끼를 하늘,신으로 받들면서 밤낮 찬양가와 신앙간증하고 있는,
노예,천민근성으로,또 과대망상,자아도취,저능,무뇌들의 정신승리법,후안무치로 완전 무장하고,
온갖 전염병균 가득 머금은 입으로 서민,개혁,진보를 외치며,
똥 듬뿍 묻힌 걸레,비 들고 전국 방방곡곡을 깨끗이 청소한다며 오늘도 설쳐대고 있는 사기개혁 진보 정치꾼,언론,시민,지지자 패거리 해충새끼들.
야당,한겨레,경향,오마이,잔노빠,잔닝구,잔민노충 너그들 말이다.
진짜 이나라의 서민,빈민들은 피 흘리고 있는데 나라,궁민 망하고 죽기 빌고 저주하는 병원균들 너그들 말이다.
오늘 이후,
앞으로 자칭 개혁,진보 패거리들은 원칙적으로 그 영향력은 십분지 일로 줄어들게 될 것이다.
스스로 자기반성,성찰능력과 국가,정부의 존재이유에 대해 기초적인 의미파악에 대한 능력을 스스로 구비하기 전까지는 옛날처럼 앞서 가시덤불 헤쳐 꽃길 깔아주고 밥상 차려주는 일은 없을것이다.
대안 정치세력이 빨리 나타나야 하는데..
침묵의 시대고 자연스런 추이에 쫓아야 하니 까깝하다 새끼들아.
유효댓글에 대한 예의 상.
본 글과 댓글 토론에서 주장하는,
사기 개혁,진보 해충들의 버블등 책임 제외,역주행, 공기업,나라빚등에서 동급 금메달의 맹박정권 쥐새끼에 대한 비난,비판,욕질은 대체적으로 공감한다.
그러나 부동산 버블에 관한 한.
비록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욕할지라도 이해 못할 바 아니다만,그 극독 해충들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는 부동산 버블 붕괴,부동산 시장 경착륙은 최소 중기적으로 절대 없다.
절대 있어서도 안되고.
꿈 깨 새끼들아.
이 나라 부동산 시장을 요 모냥 요 꼴로만든 원인을 제공한 서울,경기,인천 지방일 지라도.
왜 ?
별헤는 밤 2011.04.09 15:32
토룡 2011-4-9 15:09
하나 더,
어제 썼던 글 심심풀이 앱터 서비스다.
쳐 보던가 말던가.
번호 113118 글쓴이 토룡 조회 2614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1-4-9 15:09 대문 0
술깬토룡 2011/04/09 13:27:47
떡밥 무효.
좀만한 찌질 새끼들이 오만 데서 더 파리 날리고 있네.
날이면 날마다 장날인줄 아나 ?
불과 몇년전만 해도,지금은 거의 다 사라진 정상 이상의 사람들이 학구열,호기,의기가 불타 오를때만 해도,
쥐구멍 같던,사라진 폴티에서 댓글 한두개만으로도 최소 열흘은 약발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예 하루의 약효 조차 없네.
최대한 부드럽고 다정하게 소통에 참여하는데도 불구하고 겁을 너무 집어묵고 난리다.
오히려 내가 사라지믄 덜 파리 날릴 듯하다.
언젠가는,
모두가 다 떠나갔고 사라진 여기지만,차카고 열정적이며 재미있는 선남선녀들 중 극히 일부라도 강제적으로 불러서라도 잼 있게 놀날 오겠지 ?
외롭고 서글픈 즁생들은 기다려 봐.
좀만한 새끼들 유효토론은 커녕 댓글 달만한 글조차 전무라 하는수 없이 내 글에 내 댓글이다.
보덩가 말덩가
어제 썼던 글에 추가하여 유딩도 쉽게 알아 쳐묵을수 있을 정도로 몇개만 풀어 쓰다.
토룡 2011/04/09 13:44:20
하나.좀만한 나라에서 조차 각종 국책사업에 정치부터 각종 언론,광신 지지자들 까지 극심한 지역,여론분열로 날밤 까고들 있다.
하늘,태산은 아니라도 동산에라도 올라서서 멀리 조감해 보자 찌질이들아.
인구수나 면적을 기준으로 미,중의 작은 주,성 하나 보다 작을수 있는 남한이다.
머잖은 미래에 전국이 반나절,아니 한시간 거리 옆집,압집 시대도 도래 할 것이다.
각종 국책사업들은 지역색깔 다 빼고 오로지 국가,전체국민의 이익관점서 파악할 필요가 있다.
각종 양극화 축소의 일환으로 전 국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따뜻한 사회를 위헤서,
또한 동일 취지의 지역균형발전 방안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국민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서도 필수다.
전국이 고르게 발전하는것은 여론,사회,국가의 분열,혼란 방지 뿐만 아니라 수도권 포함 전국에 걸쳐 골고루 경제적 이익이 될 것이며 필수불가결 한 것이다.
전체적으로,장기에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국민경제 선순환에 필수 불가결 한 것이기에 서울지과 서울 소재의,기업에게도 이익이 될 것이다.
토룡 2011/04/09 13:44:20
사소한 것으로 둘과 셋.
서울등 촌지방의 부동산과 국토균형발전과 관련하여.
좀만한 맹박 졸개 국토부 장관이 국회 대정부 질문 답변 중에서의 주도 면밀히 살펴봐도 우리나라 주택사장에서 공급부족이 없다등등의 발언에 대해.
맹박과 초록동색의 여당에 대한 충성 발언이었 겠지만,
전국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맹박정부,여당 근원적 불신을 더욱 자초하여 가중시키는 무지,무능,무책임한 발언일 뿐이다.
고소영,강부자,법인세,종부세감소,행정수도 이전 나가리 소동으로 알 수 있는 이명박 정부여당의 재벌,서울,수도권 중심적 사고에 충성 내지 자기 고백에 불과한 것이다.
전국 대다수 지방의 집값,전월세값 변동률,매년 입주물량등 객관적 자료는 초딩들이 몇시간만 검색해도 다 알 수 있다.
부산등 특정 지역 자료제시만도 수두룩 한데도 말이야.
동급의 무지,무능,유해한 야당과 야당색 언론,네티즌들의 맹박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폐지등에관한 부동산 정책비판,비난 봇물을 대신 진압해 가며 사회분열,갈등 제어,완화 수단으로 제시 된 객관적 자료들만 해도 수두룩빽빽인데 말이야.
임기 초기 부터 매사 국민다수 의사,이익 반하며 매사 밀어 부치기로 극단 갈등만 낳는 맹박정부.
아무 힘도 없는 사대수구개독들 주제에.
국민의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대한 철저한 책임정치 추궁의 전적인 반사이익만으로 관두껑 열고 부활 소생을 넘어 정권재창출까지 했던 맹박정권,사대수구개독 패거리들 주제에.
국장,국민장,행정수도이전 나가리소동등 제 눈꾸녕 쭈시기의 거듭된 명박정부여당의 실정,대국민 신뢰파탄의 반사이익만으로 스스로 부활 소생을 넘어 키준 꼴의 폐족 잔노,잔닝구등 자칭 진보,개혁 수구꼴통들.
오로지 국가와 전체국민의 이익을 위해,
사대수구들은 열배 더 힘이 있다 가정해도 엄두도 못낼 그악한 자칭 개혁,진보 패거리들을 앱터 서비스로 진압해 주면서 이나라 대의민주 안정을 위해 노력들하는 국민들에 찬물 끼얹기가 도대체 몇십번째냐 ?
천막당사의 추억이 그리 그리워?
역전 지게꾼,노숙자 연합이 제1 야당이었으면 스치듯 사대수구개독 명박정권에 대한 책임정치만 물어도 저절로 정권교체 되고 사대수구 정치 해충들은 모조리 콩밥,백수가 되었을 것이다.
별헤는밤
2011.04.12 20:25 수정 | 답글 | 삭제
몇개 더 2011/04/12 18:48:49
이왕 쓴김에,
여기 쥔장 시대유갬이가 걱정하는 이 나라 여론몰이,거짓,왜곡,선전,선동,조작은 이제 대폭 줄어들었다.
이나라 이념타령하는 촌것들,정치 부터 개언론,광신빠돌수니들 까지 모두가 워낙 약체들이지만,
여태 오래 키워주고 보호해준 까닭에 온방에 좆,이 나라 여론이 전부 진보,개혁으로 보였겠지만,
최 약체 너그들의 눈에는 노빠,난닝구,민충등 사이비 개혁,진보 패거리들이 쪽수나 영향력면이나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넘사벽으로 비쳐지겠지만,
이제는 시절,시대등 모든것이 변했다.
건강한 사상,여론자유시장의 급속한 퇴행,퇴보를 방지하기 위해,
자칭 보수 우파의 대척점으로 자칭 개혁,진보세력들을 견제,균형원리만을 적용시키기 위해서라도 죽여선 안되기에,
잠시,자칭 진보,개혁의 본거지,서식처인 아고라,서프등에서 자칭 개혁,진보 패거리들을 안죽을 만큼 조심스레 살짝 만져 주었다.
그런 까닭에,앞으로는 그곳들에서,그들의 쪽수,영향력은 현저히 축소되고 있음과 유갬이가 걱정하는 허위,선동,왜곡도 현저히 줄어들고 보다 다양한 관점서 다양한 논쟁이 많이 늘었음은 누구나 확인 가능하다.
그 뿐만 아니라,상대적으로 젊은 디씨 찌질이들도 쪽수,영향력의 역전현상으로 최 약체들인 사대수구개독 너그들에게 긍정,희망적 신호들이 여기저기서 포착되고 있다.
팀킬,자해 공갈 수준의 기존 너그편인 가스통,성조기 물결들 보다야 일 밀리 전투력,논리를 갖추고 있으니.
이 또한 독은 독으로 중화하는 원리,견제,균형의 원리이니.
본글과 댓글에서 논쟁중인 공기업 빚은 말이야.
자산,부채등 기초 회계논리만이 아닌,보다 구체적,개별적으로도 접근,파악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수자원 공사나 엘에이치 공사등 맹박 정부들어 대폭 늘어 난 공기업 빚에 대해서 총액으로 얼마나 늘었고 또 얼마나 위험한가부터 그 증가율은 어떻고 빚 총액이나 증가비율 축소방안등등과 누구누구의 책임인가등 까지 철저히,정확히 파악하고 이성적,합리적 토론,논쟁을 통해 대안제시까지 해야 보다 강력한 여론 형성력,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나아가 정치,구조적인 측면까지 종합 고찰하여 치열한 토론,논쟁,진실규명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어차피 다음정권에서 맹박정권의 공기업 폭증에 대한 철저한 책임 추궁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되어있다.
다음 정권교체는 커녕 설령 사대수구개독의 너그들 정권이 연장되더라도 필연적이다.
땅,아파트등 부동산사업이든,4대강이 물 산업이든,해외 석유가스 산업이든.
국정 조사든,검찰,특검이든,
차기정부는 각종 국책사업,4대강,해외 자원등등의 사업에 있어서 불법,부패뿐만 아니라 탈법,편법여부 등등에 이르기 까지 객관적이고 정확한 원인발견과 책임규명이 반드시 있어야만 할 것이다.
누가 똥을쌌건 똥 치우는것이 대의권력,정부,공권력의 의무이니.
그런 연후에야 보다 합리적 해결방안 도출도 가능할 것이니.
앞으로 우리경제가 잘 나가 물가 안정과 동시에 경제 활황상태를 유지할수 있다면 보다 덜 고통스럽게 공기업빚 위험을 줄일수도 있게될 것이다.
수도,전기세 인상가능성 혹은 중기적인 부동산 불황으로 땅,자산등 안팔려 이자 조차 허거덕 부채만 생각해 보아라.
공기업빚과 관련하여 하나의 구체적 사례로,
경제,부동산,최소한 버블위험 없던 소외된 지방의 최근 몇년간 활성화 만으로도 임계치를 넘어선 지 이미 오래였던 토지,주택공사의 빚 위험을 다소 완화시킬수 있었다.
지금이야 부동산 침체로 안팔려 개고통 상태에 놓여 있지만,
경제,부동산이 활성화되어 비싸게 팔수만 있다면 토지,주택공사의 빚과 이자는 많이 줄일수도 있을 것이다.
경제 비관론자,폭락이등과 자칭 진보,개혁 패거리들.
우리나라,세계 경제,집값 위기,불안을 조장하던 패거리들을 더러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비판으로,더러는 완력으로 소금 친 배추,지렁이로 그리 죽여 놨음에도 불구하고,
초무지 무능,최약체의 집권 사대수구개독 패거리들.
합리적 비판 인정 여지 있는 분양가상한제 폐지에 대한 비난과 비판이 무서워.
심지어 건전한 언론 시민의 비판조차 무서워 정부는 물론이고 여당조차 소극적인 이 나라의 정치 현실이다.
분양가상한제 폐지등과 관련된 이야기 하나 더.
분양가상한제 2011/04/12 19:15:26
무지랭이도 쉽게 이해할수 있는 수준의 분양가상한제 제도를 폐지해야할 이유들중 몇.
분양가상한제 폐지는 그리 바쁜것도 아니기에 몇 년 토론,논쟁을 거쳐도 무방하겠지만 반드시 폐지되어야만 할,
양도세중과세 제도등과 더불어 정부여당,정치,특히 야당정치인들이 필수 참고해야 할 내용중 몇.
나라 망할 우리나라 부동산 시자의 경착륙 방지와 연착륙 필요성,
몇 년 전부터 누차 되풀이 하며 강조했던 무위험,무버블의 소외된 지역 부동산 활성화 및 지역양극화 축소필요성등등 뿐만 아니라,
무엇 보다도,최근만 해도 수차레 제시되었고 넷 검색만으로 누구나 알수있는 이유들이다.
물량에는 장사없기에,
중장기적으로 민간 주택 공급 감소로 인한 중장기 아파트값 불안 가능성과,특히 지속적으로 가중되는 전월세,서민 주거 불안을 완화 내지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나아가 투기,도박 천국의 지난 10년 정권 시절도 아니고 저출산 인구감소의 시대도 그리멀지 않아 부동산 폭등,버블,투기의 위험은 현저히 감소되었고 또 날로 감소되고 있는 우리의 부동산 시장의 현실과 정상 부동산 시장길 가야만 하는 이나라 부동산 시장의 방향만 고려해도 분양가상한제는 폐지되어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현실,시장에서도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되었다고 함부로 고분양가로 건방 떨다가는 시장,국민,정부의 응징을 받아 파산,길거리 나앉을 수도 있는 건설사 처지다.
나아가 후술할 이 나라 5분위,혹은 십분위의 소득과 집값에 비추어 특정 지역 특정 아파트는 이미 초 버블 상태도 현재는 부정할 수 없다. 누가 만들었을꼬 ?
대중,놈현 정권 10년간 두차레의 버블로 형성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과 놈현을 교주로 받들고 있는 주둥이만 친서민,개혁진보 실질상 반서민,반 진보개혁 극수구꼴통 패거리들인 유해 야당등 정치부터 야당지지 언론,광신지지자들의 행각들을 봐라.
이 나라 부동산 시장을 이 모양 이꼴로 만든 새끼들이 우물에 앉아 대롱으로 하늘 보며 말로만 부동산,우리경제 폭락,비관만 외치며 날밤까면서 여론몰이,선전선동질만 해 대고 있다.
대중,놈현정권때는 버블 찬양가 불러 재끼던 년놈들이 정권 바뀌엇다고 표변하여 닥치고 폭락을 외치고 있다.
주둥이질과 달리 그들의 실질,실체는 권력,돈,색등 세속탐욕에 절고 심지어 실질 투기꾼에 가깝다.
왜?
경제난,고통이 클수록 나라,국민이 망하던 개고통이든 아무 상관없고 지들의 정치궁물 획득에 비례하여 더욱 유리하고,
또 똥값으로 떨어진,지들의 오매불망의 강남요지 아파트를 더욱 싸게 살수 있는 투기질이 더욱 용이해 지기 때문이다.
그것도 모자라 주둥이 폭락과 실질상 정반대의 닥치고 전월세 폭등만을 바라며 차악,차차악도의 정책수단인 분양가상한제 폐지를 닥치고 반대하는것이다.
이상은 대중,놈현과 광신도 정치꾼,언론,빠돌수니들의 사기 행각들 수십,수백개중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
처 죽일 새끼들이 말이야 지들의 교주와 지들의 행각이나 행위에 대해 한점의 반성은 커녕 유해,무능,무뇌 대가리 흔들면세 패 주세요 안달복달 하고있다.
그럼에도 반성은 커녕 반항하면 그 새끼들의 본색,사기행각 사례들 추가로 나가고 그들에 대한 국민 일반의 지지,신뢰는 죄많은 사대수구개독들의 한참 아래에서 빌빌 댈 것이다.
워낙 돌대가리라 쉽게 풀어,
전국 서민,중산층에는 주댕이질외 조금도 관심 없는 새끼들이라서 그런지,
세속탐욕,가진자,강한자만 쫓고 약자는 무자비하게 밟아버리는 성향에 있어서,부동산에서 오로지 강남 요지의 특정지역,특정 주택에만 관심집중에는 수구사대와 일란성쌍둥이들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부동산 활황,호황을 넘어 버블 형성 전,혹은 버블 진행형일 때는 디티아이,분양가 상한제.분양원가 공개등이 약발 직빵인 줄 알 턱이 없지.그 반대의 부동산 침체기에는 무엇이 더 효력있는 지 알 턱도 없겠지.
10년 정권 사후 약방문 대책으로 가리 늦게 허급지급 만들었던 분양가상한제등.
각종 버블 만들어 놓고,양극화 확대 서민 죽이기의 지난 십년 정권들에 아부찬양,신앙간증으로 날밤까던 새끼들이,
심지어 초버블 당시에도 분양원가 공개조차 열배 남는 장사있다며 반대하던 교주를 닥치고 찬양,숭배하던 새끼들이,
이나라,국민을 이 모냥 이꼴의 피고름으로 만든 주역들과 그 광신 빠돌수니 새끼들이,
메저키즘 작렬,염병질들일 뿐이다.
지금의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의 상황은 후술 할,분양가 상한제뿐 아니라 디티아이등등 까지 다 풀어도 약발 안들을 중기적인 침체기와 일부 지역은 버블상태 지속의 가격대 인데.
5분위 2011/04/12 19:45:19
최근 2010.1.1 기준한국은행,통계층 자료를 토대로,5분위를 기준으로 하여 소득과 집값간의 상관관계에 관한 객관적 통계를 함 살펴보자.단, 5분위는 유산자,무산자 가리지 않고 전국민의 소득을 기준으로 한 것과 달리 평균 집값은 무산자를 제외하고 오로지 유산자,유주택자를 기준으로 한 것이기에 양자간 상호관련성이 보다 약한것을 강조부터 한다.
대충 전국을 기준으로.1
분위,즉 하위 20% 국민의 소득은 1200만원,
2분위 2600.
3분위 3700.
4분위 5000,
5분위 즉 최상위 20%는 8600만원정도다.
서울을 기준으로도 낮은 지역과 비교해도 몇십만원 밖에 차이 없어 전국적으로 대략 똑 같다고 보면 된다.
담은 집값.
이 또한 전국 평균차고,또한 현재 일부 지역에서 버블상태에 있는 서울,갱기등을 포함한 평균치기에 나머지 영양실조 지방들의 집값 평균치는 큰 폭으로 낮아질 것이다.
이후 언급할 피아이알에 대해 각자 계산해 보면 모두 알 수 있겠지만,
몇년간 많이 올랐지만 아직도 소외된 각 지방의 집값 역버블 상태가 얼마나 심한 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전국 평균치 집값.
분위는 6900만원,
2분위 1억 2천 5백,
3분위 1억 9천,
4분위 3억,
5분위 5억 7천정도.
담은 서울지방만,갱기,인천지방은 담에 쓰기로 하고,
1분위 2억 2천만,
2분위 3억 4천,
3분위 4억 5천,
4분위 6억,
5분위 10억이다.
별로 가치없는 자료고,우리나라에 특유한 전세제도로 더욱 가치없는자료지만,
지금 현재 세계 평균 피아이알 3~4.
아주 대략적인 평균치로 런던 9억대,뉴욕 8억대,도꾜 8,9억대,파리 7억대로 잡고 선진 경제강국들의 대도시 피아이알 평균치를 대략 6~8정도 쳐도,
아직까지 서울등은 최상층 20%의 5분위 조차 최상층 서울 5분위 집값 대비 피아이알은 거의 12배로 명백한 버블상태다.
강남등 특정지역은 말해 무엇할까?
현실이 그러한데,투기 없는 정상시장에서 아무리 분양가상한제 풀어준들 누가 제정신으로 고분양가 분양을 할수 있을까 ?
사견을 추가한다.
설령 자유시장경제,사적 자치로 집값 높을 지라도 나라빚등 빚갚고 위험 줄이기의 국가재전건전성에 다소라도 기여할 수 있고,그리고 소득 재분배와 사회보장적 기능에 보다 충실할 수 있다면 가진자들이 빚 없이 살 수 있는 고가주택일수록 누진 직접세를 실천하기에도 딱이다.
그들만의 리그이니 집 한채당 수십억이면 어떻고 수백억이면 어떠리.
그런 까닭에,한강변등 선호지역 선호 주택이나 공구리들의 가격이 평당 1억을 하던 2억을 하던 용인 가능하다.
요 칼럼 2011/04/13 15:45:08
본글의,칼럼 올린놈이 말하기를 "이미 폐기 된 필립스 이론" 이라꼬?
용감하게 단정,선언 한 놈의 용기는 가상타만.
모든 경제 이론이 오만 변수와 조건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는데,
그렇기에 모든 변수,조건의 불변가정하 경제이론을 세울수 밖에 없는,흠결 투성이 일 수 밖에 없는 교과서적 경제원리,경제이론들인데.
본글 칼럼 쓴 새끼가 주장한 근거,이유를 살펴보니,필립스 이론따위늘 가볍게 폐기 할 능력을 가진 경제의 신으로 스스로 등극한 초과대망상 찌질이 새끼가 스스로 경제에 경자도 모른다는 자기고백에 다름 아니다.
대다수의 경제 이론이 필립스곡선 이론과 대동 소이한 수준인데 과대망상 새끼의 견해에 따른다면 세계의 모든 경제학 이론들은 모두 폐기 되어야 하겠군화.
경제 변수,조건만 해도 수천,수만의 조합인데,
필립스 곡선에서의 고용,물가 둘만의 변수만 해도 시차에 따라,불황,공황,회복등 수많은 경우의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물가에 원인에 관한 경제이론만 해도 비용,수요측,공급측등등 수많은 짬뽕인데 말이야.
실업만 해도 단기 장기, 경기적,구조적,기술적 실업등등과 수많은 짬뽕들 으로 그 둘만 해도 수만가지 경우의 수 가능한데도 말이야.
따라서 댓글 언급의 다른 모든 조건의 불변가정이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미국 클린튼 이후 부시까지 십년넘게 저물가에 호황(저실업)의 사례만 보고 필립스곡선 이론은 폐기되어야 한다고 주장 했는지는 모르겠다만 칼럼쓴 놈은 스스로 기초 경제,기초 상식도 없는 유해 자복일 뿐이다.
그 이유 하나만 말해준다.
댓글 시대유감의 일정불변 가정의 기초상식만으로도 충분 하지만 다음 댓글에서 성은을 베풀어 준다.
골디락스 2011/04/13 18:09:36
원론적이고 쉬운 이유중 하나는 원칙과 예외에 관한 문제다.
칼럼쓴 새끼들,본글,댓글 개소리한 새끼들은 초딩,유딩도 알 수 있는 원칙과 예외가 뭔지 부터 공부하면 스스로 반성할 수 있을것이다.
위 언급 클린턴정권하에서 미국경제의 골디락스 상태와 그 골디락스 정반대의 상태인 스테그플레이션 상태는 원칙적인 현상일까 예외적인 상황일까?
정부의 인위적인 통화금융정책이나 재정 정책 그 폴리스믹스정책등이 없는 통상의 경제상태에서는 경기가 좋아지면 고용도 늘고 물가도 오르게 되어있다.
그 반대로 경기가 불황이면 고용이 줄고 물가도 내리는 것이 통상,일반적이다.
이것이 원칙이다.
필립스 이론뿐만 아니라 거의 대다수 경제이론들은 통상,일반적인 상태 즉 원칙상태를 가정한 것이다.
그랬기에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거의 모든 경제이론들이 오류를 발생하게 된다.
이런 상식적인것도 모르는 년놈들이 과대망상질은 하늘끝 닿아 있구나.
예외적으로 급격한 경제침체,공황기에는 경제가 침체됨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오를 수도 잇고,
반대로 경기활황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안정될 수 있다.
이런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대다수 경제이론들은 오류를 발생할수 밖에 없다.
지금 버냉키의 저물가,저금리 속 저실업 향한 자겁.클린턴의 골디락스경제와 그 반대의 스테그플레이션,즉,고물가 속 불황과 고실업.
기타등등의 후유증을 필수 수반케 하는 극히 예외적 사례들은 예외적인 사례일 뿐이다.
쓴 김에 하나 더,다른 조건 불변 가정,원칙과 예외등 외에,
물가와 실업간 트레이드 오프의 관계가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전통 필립스 곡선이론.
칼럼,본글,댓글 가리지 않고 필립스 곡선상의 이동과 곡선 자체를 이동하는것 조차 모르고 있던데,
경제이론에서 조차 아무것도 모르는것 자복,자수 하는것이자 내 천 보고 석 삼자 섯다하는 무지랭이 새끼들의 염병질까지 자수자복하고 있는 꼴이다.
다음 댓글로,
너그들의 주장,오류들 하나 하나,콕 집어서 가르쳐 주마.
모두 도망가지말고 조신하게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