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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첫사랑 / 단편소설(2014년 수레바퀴문학상 대상 수상 작품)
한니발 추천 1 조회 166 14.08.28 16:1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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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8 21:42

    첫댓글 축하합니다. 드디어 문단에서 김 선생의 소설 혼을 알아보기 시작했군요. 앞으로 큰 문운이 함께하기를 충심으로 합장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8.29 10:01

    감사합니다 선생님.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 14.08.29 11:07

    첫사랑이 그런거로군요~~^^
    대개 첫사랑은 마음에만 두는 줄 알았는데 행동이 개입되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마지막 선택이 해피엔딩이라해야 겠지요~~^^
    좋은 성적 거두시기를 _()_빕니다^^ 그리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6

  • 작성자 14.08.29 17:41

    감사합니다, 어르신1

  • 14.08.30 19:34

    @한니발 아니 이제 보니 대상, 축하축하드립니다^^ㅎㅎㅎ

  • 작성자 14.09.01 10:53

    @박말이 감4 감사 또 감솨.... 어르신!

  • 14.08.29 18:16

    베스트셀러 1위 등극할 수 있는 흥미있고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대상 수상 하심을 축하 합니다

  • 작성자 14.08.30 11:32

    감사합니다, 샛별 선생님!
    문학 작품을 보시는 혜안이 남달리 뛰어나시군요.
    사실, 저는 지저분하게시리 곡선의 거웃이니, 발목에 걸린 돌돌 말린 팬티니, B컵이니, 위로 쳐든 살무사의 대가리니 하는 묘사와 서술을 보시고 버럭 화를 내실 줄 알았어요. 역시나 혜안이 뛰어나십니다.

    거까운 장래에 두 분에 대해 존경을 철회토록 하겠습니다. 마침 못본 지 억시기도 오래된 성싶은 분이 두 분 계시거든요. ㅎㅎㅎ...

  • 작성자 14.09.04 14:47

    @한니발 제가 너무 속 보이는 답글을 단 듯하지만, 그렇더라도 수정은 안 할랍니다. 어째西?
    아, 두 분에 대한 '존경의 철회'는 이미 오래전부터 해왔으니까요^^
    이제와 하는 고백이지만 저는 두 달 이상 상면 혹은 서간문 형식의 글을 주고받지 못하게 되면 이후 2개월간 심사숙고 끝에 '존경의 철회'를 심도 있개 생각한 뒤 다시 2개월이 지나면 바로 행동으로.....

  • 14.09.04 14:39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좀 꼿꼿하게 기다리시지. 남자들은 그런가요. 저질러놓고 후회하고 그리워하고.. 또 못잊어하고 암튼 이게 뭡니까.... ㅎㅎ

  • 작성자 14.09.04 14:46

    앗, 여사님이셨군요. 입때껏 남성으로 알았어요.
    여하간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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