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 [이제 70일 남았습니다] 백만인(네티즌 및 애국 국민)박근혜 대표님 후원 운동
박사모 회원님께,
좋은 아이디어와 제안 부탁 드립니다.
역시 연구라는 것이 하면 할 수록 좋은 연구/아이디어가
나오네요!!
네티즌 여러분의
좋은 아이디어 참가 약속 감사 드려요.
아직 아이디어 신청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참가 약속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이디어 내용은,
1. 백만 네티즌 1만원이하 기부운동 ~ 을 상징할 수 있는 명칭은?
2. 백만 네티즌 1만원이하 기부운동을 잘 알릴 수 있는 방법은?
먼저,
1.번은 쉬우니까.. 1번에 대해 많은 아이디어 부탁하고,
2.번은 쉽지 않은데... 기발한/참신한/거대한 아이디어 부탁합니다.
계속 더 많은 아이디어, 명칭 제안 바랍니다.
더 많은 명칭... 아이디어 요망 드려요!!
[유영식]님 아이디어!!!! ----------------------------
이런방법은 어떤가요?
저는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정성으로 동참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지금 경제가 힘들
어서 만원도 부담되는분들 많을거라 생각되거든요... 백원도 좋고여 마음이 중요하니)
혹시 어린학생들에게 책받침을 이쁘게 디자인해서 근혜님 케리커쳐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글을 넣어서 (성금은 어른
들 위주로할꺼니까 성금하면 책받침이나 무궁화 빼찌 같은거 주면 아이들에게 선물) 책받침 디자인 잘하면 아이들한
테 인기 있으면 거기에 근혜님 싸이트도 넣어서 선전도 되고...
책받침하고 빼지 초두물량은 저희들이 성금으로 모아서 만들고
책받침같은건 예를들어 젊은 사람들이 많이 가는곳에 취지 설명하고 여러곳에 선전하고 근혜님계좌알려주고 입금은
그곳에다 하고..(이건 돈받고 파는 장사가 아니라 순수한 모금운동)
그러면 취지도 좋고 책받침같은경우는 한아이가 가지고있어도 여러아이들한테 선전도 되고 ...
근데 이게 정당법이나 선거법에 저촉 되는건 아닌지?
법적인 문제가 안되면 이방법은 어떤가 해서 갑자기 이방법이 생각이 나네요..저희 어릴때 어떤 장난감이나 학용품
이 인기가 있으면 나라 전체가 열풍이 불던게 생각나서... (제 생각이 너무 황당했었나요?)
제가 너무 성급한가 생각도 되네요 몬가 도움이 됬으면하고 힘은 못되 드리고 ....
김동주 : ^^ (05.05 06:26)
네 :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그러한 아이디어들이 박대표님께 큰 힘이 될겁니다.. (05.05 07:47, IP :
211.213.79.84)
강영희 : 거리에서는 안돼요, 순수한 모금이 될수 없어요. 우리는 진정 박대표님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뜻있는 우리들이 모임을 결성해서 무궁화뺏지를 만들어서 관심있는 분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 줌으
로서 호기심내지는 관심을 끌어야 한다고 봐요 (05.05 10:27)
[신순용]님 제안 명칭!!!! ----------------------------
0. "근혜랑 깨긋한 정치- 만원의 실천'
1. "백만인의 깨끗한 나라사랑 모으기"
2. ' 나라사랑 열매' ... 가슴에 달고 다니기, 자동차 스티거 붙이기
인터넷을 하진 않으시는 많은 어르신들도
동참하실수 있게 하는 연구를 신청 (네티즌 아니라도 참가할
수 있는 방법론...재기)
.........
제가 '나라사랑 열매'라고 했는데요
그것두 사랑의 열매랑 차별의 둬서
'무궁화'
면 더 좋을것 같아요.
우리 대표님 이름도 무궁화 근이고,
우리나라 꽃이니까..
앙증맞은 무궁화꽃을 가슴에 달고 다니면
애국심이 절로 날거 같아요.
전 나라사랑무궁화뺏지랑 자동차스티커를 제안한
사람인데요..
좀전에 글을 보니 부산에서 오신 팀 후기 중에
휴게소에서 부산팀 차 뒤에 달은 현수막
보구 많은 분들이 많은 관심 가지셨다는
글 보구, 빨리 스티커 제작을 해서 우리 가족들 개인
자동차 뒷유리에 붙이고 다니면 좋겠단 생각에
이렇게 여기까지 방문 왔답니다.
그거 달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홍보효과가 있을거구요(자동차스티커도). 어제 모임에서도 보았지만 우리 근혜대표님 아직은 어르신들이 더 많이 사랑 주시는데,
.........
20대,30대 초반 청년운동가를 지금부터 양성해야 합니다. 5공, 6공, 문민, 김대중 정권이 어떠했는 지, 그 정권 밑에
서 지금 정치인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게 됬는 지,
학생운동을 했던 정치인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는지 그리고 근현대사, 정치,
경제 등 이론과 체계를 갖추어 대안제시와 모색을 하고 저들의 논리를 아주 효과적으로 깨뜨려야 합니다. 아울러 이
념에 대한 학습도 체계적으로 병행해야될 것입니다. 저들은 겉으로는 유식해 보일 지 몰라도 아주 무식합니다. 자기
가 한말외에는 거의 지식이 없습니다. 이런 학습이 전제되면 저들의 논리를 효율적으로 공격할 수 있고 입도 앞에서
말한마디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들보다 훨씬 우위에 있다는 것을 일반 국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지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청년우익들이 좌익들 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을 인식시킬 수 있는 대민 활동입
니다. 상황에 따라서 저들과 같이 전투적이고 조직적이어야 합니다. 이런 학습을 바탕으로 70,80년대 학생운동 같이
조직적으로 사회 내부에서 대민활동을 펴나가야 하고 지금부터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야 합니다. 하루 빨리 대한민국
의 미래를 짊어 질 수 있는 청년운동가를 양성하도록 지금부터 조금씩 노력해야 합니다.
20대 청년 보수들에게 제 글이 참고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4. 김민숙님 제안 ===========================
내가 나라를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되면 이곳에 동참하라.
김민숙 2004.04.18 18:28
박근혜 대표님공식홈피에,싸이가족은 물론이고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은 한달에 만원씩 보냅시다.전폭적으로 두가지힘을 보내줍시다.(마음,돈)그리고 우리는 정기적으로 만나 소외돈 곳으로 봉사활동단체를 만들어 활동하면 어떨는지? 물론 큰일이 있을시 근혜님을 사랑하는 모든 단체분들과(박사모,한사랑,근혜사랑,등)하나가되어 힘을 보태는것은 당근이겠죠.처음부터 너무 거창하게 시작하지 말고 열심히 하다보면 뜻이 있는 분들께서는 자연스럽게 동참하리라 생각됩니다. 가칭,사랑혜봉사단,사랑혜요봉사단,아름다운봉사단,혜사랑봉사단, 컴에 자신있으신분 다른곳말고 싸이에 홈피만들어서 리더해주시면 일이 빨리 진행될듯 싶은데...
======= 5 . 리플 종합 ===================================
참! : 좋은 생각입니다.그기에는 자금도 필요하겠지요. (04.17 19:28, IP : 221.146.86.54)
윤석민 : 옳으신 말씀.., (04.17 19:36)
윤석민 : ^^ (04.17 19:48)
김대환 : 저두요 ^^ (04.17 19:49)
조영익 : 우리모두 근헤님을 위해 밀알이 되어봅시다. (04.17 19:58)
윤석민 : ^^ ~ 그래야지요! 말보다 실천!! ^^ (04.17 20:15)
산적 : 찬성. 그리고 대항하는 조직도 괜찮은 데 실제 나라 부흥에 힘쓸 친구들을 키우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중국, 일본, 미국 틈새에서 장래가 꽤 어두운 상황이거든요. 정치가들도 제대로 견제하고 등등도 당연하고.그리고 지금은 통합의 시대인데 20세기 식 진보/보수의 구분은 시대착오같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것 지키고 나쁜 것 고쳐가면 그것으로 좋은 것이죠. (04.17 20:20, IP : 211.110.53.35)
소나무 : 아닙니다. 그런 구분이 필요합니다. 남북 분단 대치 상황이기때문에, 북한이 암연히 남한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용어상의 정리는 필요하겠지만... (04.17 20:22, IP : 218.49.70.75)
산적 : 특수상황으로 인해 성향을 억지로 한정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한데요. 어떻든 개인적 의견은 진보/보수 구분이 없어지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북한은 진보/보수의 문제보다는 민족의 문제인데 이건 성향과는 구분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04.17 20:40, IP : 211.110.53.35)
김대환 : 우리나라 진보의 특성과 실체를 모르고 하는 말씀이십니다. 그런 식으로 하면 저들에게 당합니다. (04.17 20:48, IP : 218.49.70.75)
윤석민 : -_-;; (04.17 21:01)
김진기 : 언제부터 좌익이 진보가 되었을까요? 좌익은 좌익이지 진보가 아닙니다. 말장난일 뿐이지요.진보-수구가 아닌 좌익-우익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04.17 21:26)
윤석민 : 계좌 번호는 당연히 박근혜 대표님 공식 홈피에 나온 계좌로 하구요. 계좌 주인 이름은 [박근혜] 여야 하구요. 이상한 놈들이 사기치지 않게... ^^ (04.17 19:43)
참! :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04.17 19:46, IP : 221.146.86.54)
윤석민 : 저.. 즉흥적인 제안 아니랍니다. ^^ (04.17 19:48)
윤석민 : ^^ 칭찬 고맙습니다. ^^ (04.17 19:48)
설동철 : 좋습니다. 근혜님을 위해 일년에 3만원 외식비 한번줄이면 되겠네여 ^^ (04.17 19:50, IP : 218.154.119.225)
윤석민 : ^^ 우리..100명이라도.. 일제히..박근혜 대표님을 지지하는 것을... 표현 하기로 해요. 글도 물론 매우 소중하지요, (04.17 19:51)
윤석민 : 어떤 면에서는 글이 돈보다 소중합니다. (04.17 19:52)
윤석민 : 하지만, 돈도 중요 합니다. 그리고, 그 돈이 한나라당을 위해 (건물이나, 행사등을 위해) 쓰시는 것이 아니라.. 젊은이들을 위해 쓰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04.17 19:52)
주부 : 정말 좋은 생각이십니다. (04.17 19:58, IP : 221.166.2.6)
저도 : 기거이 참여하겠습니다.게좌를 좀 올려주셨으면...이보다 다른곳으로 옮겨 가는게 우선이 아닐가요.거기서 의논하면 더 많은분이 호응할것 같아요.여긴 개인 홈피니까 근헤님이 보시는데서 의논하긴 좀,,, (04.17 19:58, IP : 211.206.79.43)
윤석민 : 7월 15일까지..기다리세요! 그날 일제히 입금하기로 해요. (04.17 20:00)
윤석민 : 그리고, 계좌 번호는 박근혜 대표님, 공식 홈피에 이미 있습니다. (04.17 20:00)
조영익 : 제안 좋습니다. 그렇게 실천해봅시다. (04.17 20:01)
공정아 : 정말 괜찮은 생각이시네요. (04.17 20:03, IP : 211.203.102.210)
윤석민 : ^^ (04.17 20:06)
wow :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사랑할줄 안다고 정말 여기 들어오면 가슴이 벅차옵니다. (04.17 20:08, IP : 211.209.214.61)
찬성 : 찬성합니다. 근데 정치자금법상 문제없나요. (04.17 20:14, IP : 211.110.53.35)
윤석민 : [찬성]님...저는 법을 잘 모르지만...전혀 문제 없을듯... 하하하하!!!!!!!!!!!!!!!!!!!! (04.17 20:15)
윤석민 : [공정아]님...칭찬 고맙습니다. ^^ (04.17 20:16)
김이수 : 적극찬성합니다. 감사합니다. (04.17 20:17)
현선분 : 좋은제안..^^ 기꺼이 동참 함당..계좌는 애국애족 박근혜 홈피에 있나요..?? (04.17 20:17)
윤석민 : ^^ ~ 네.. 박근혜 대표님..공식 홈피에 있습니다. (04.17 20:20)
100원 : 100원 기부하면 송금 수수료가 더 나가유 (04.17 20:20, IP : 211.209.214.61)
윤석민 : ^^ 그래도 정성이 더 중요하지요. ^^ (04.17 20:21)
윤석민 : 저의 생각에..돈의 액수 보다는 , 몇명이 참가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치 말없는 다수가 투표에 참가하듯이... (04.17 20:21)
윤석민 : ^^ ~[100원]님의...지적도 무척 소중합니다. ^^ (04.17 20:22)
윤석민 : 혹시라도, 법에 저촉된다면... 별도의 연구가 필요하겠구요. (04.17 20:33)
윤석민 : 법에 저촉되지 않으리라 생각 합니다. -_-;; (04.17 20:38)
금돌이 : 제안 고맙슴니다.적극참여합시다. (04.17 20:45, IP : 211.244.210.252)
윤미 : 전 만원뿐만아니라~집팔고 싶은데...--;부모님께서 걱정하실까봐 ㅋ꼭~도움드리고싶어요~ (04.17 20:51, IP : 210.121.213.106)
구본환 : 휴대폰으로도 납부 가능하죠? (04.17 20:54)
윤석민 : [구본환]님...물론이죠!! ^^ ㅋㅋ 전에 제가 박근혜 대표님 공식홈피 들어가, 테스트로 아주 적은 금액을 정치 헌금 했을 때도, 휴대폰을 이용해서 보내드렸는데요... 제가 헌금한 금액이 얼마냐구요? 비밀!!!!! ^^ (04.17 21:00)
윤석민 : [윤미]님..절대 집 팔지 마세요. -_-;; (04.17 21:00)
윤석민 : [금돌이]님.. 네! ^^ (04.17 21:01)
휴지 : 역시 윤 짱이시네. 대 환영입니다. 역시 우리 아저씨시네요. 아버님이 석자 돌림이세요. (04.17 21:30, IP : 211.112.75.193)
김준규 : 좋은 생각 입니다 우리가 앞서 가 (04.17 21:30, IP : 218.236.150.251)
함미자 : 근혜님 홈피에 후원금 보낼수있는 방법이 몇가지 있습니다..물론 정식후원금이기때문에 원하시면 영수증처리도 되구요..전 선거직전 3만원 핸드폰결재를 했습니다 근혜대표님께서 깨끗한정치를 할수있도록 마음만을 보태드렸습니다..후원을 하시게되면 후원메세지란에 싸이일촌이라고 일제히 적는것도 좋을듯하네요.. (04.17 21:35)
김봉옥 : 저도 낑겨 주세요 아주 좋으신 생각입니다 아주 투명한 한나라당이 되시길... (04.17 21:35, IP : 211.117.207.87)
진상희 : 찬성! 대찬성입니다.전혀 부담안 갑니다. 바로 실천하겠읍니다. (04.17 21:41)
이준 : 저도요*^^* (04.17 21:54, IP : 211.176.10.92)
한가을 : 이 아이디어를 훝어져 있는 여러 박근혜 지지 모임 홈페이지에도 홍보를 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 제안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매일 매일 여기 홈피에도 올리시구요. (04.17 22:00)
윤석민 : [한가을]님.. 좋으신 생각 이세요. 암튼 박근혜 대표님..미니홈피는..제가 열심히 해볼께요. 저두 제 하는 일이 있으므로.. 물리적인 시간적인 한계가 있음을...싸이 가족이 알아 주시기를.. ^^ (04.17 22:02)
윤석민 : 일단, 개인투터 시작하기로 해요. 민의를 모은다는 뜻에서.. 2차나 3차 부터, 법인이나 단체를 받아들이면 어떨지요? (04.17 22:02)
윤석민 : [박준규], [함미자], [김봉옥], [진상희] 님 .. 찬성해 주셔서.. 무척 무척.. ^^ 감사.. ^^ (04.17 22:03)
한가을 : 누구나 후원회원이 되어 후원하실 수 있고요. 개인은 연 2천만원까지, 법인은 연 5천만원까지 후원가능. 후원금을 내시는 모든 분들께는 연말 세금공제를 받으실 수 있도록 영수증을 발급해드립니다. 개인이 연간 2천만 넘지 않으면 법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 (04.17 22:05)
한가을 : 잠 푹 잤는데 자꾸 숫자가 헷갈리네요. ㅠ.ㅠ. (04.17 22:06)
김대환 : 굿 아이디어입니다. (04.17 19:49)
윤석민 : 감사합니다. 우리한번..해보죠.. 단돈 100만원이 모이더라도.. 100일마다..하면... 많은 호응이 있을 것이고... (04.17 19:49)
윤석민 : D-DAY를 딱 정해..그날... 일사불란하게...입금하는게 키 포인트 입니다. (04.17 19:50)
윤석민 : 100명이 참여해도 좋고, 1,000명이 참여해도 좋고, 10,000명이 참여해도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04.17 19:50)
노창희 : 저도찬성입니다. (04.17 19:52, IP : 61.100.175.39)
윤석민 : ^^ ~ 감사... ^^ (04.17 19:53)
공정아 : 북한에 책을 보내는 건 좀 그렇구요 차라리 노숙자분들을 위한 어떤 행동을 하는것이 더 낳지 않을까요. 북한에 책등을 보내도 그것이 잘 활용될지 ... (04.17 20:06, IP : 211.203.102.210)
김대환 : 청년 우파 조직두요, 거기서 운동가를 양성하는 겁니다. (04.17 20:08)
김대환 : 이것도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04.17 20:08)
농촌 : 농촌을 위해 쓰이면 어떨까요? 제2의 새마을운동을 위하여~ (04.17 20:11, IP : 211.209.214.61)
윤석민 : ^^ ~ 아..그것도 좋네요. 제2의 새마을 운동.. 젊은 농촌 지도자들에게!!!!!!!!! (04.17 20:14)
한가을 : 저두 찬성합니다. 이글을 매일 매일 맨 앞으로 당겨서 홍보 해주세요. (04.17 20:33, IP : 129.215.101.131)
윤석민 : ^^ 예.. 한가을님... 법에 저촉되지 않냐는 질문이 있습니다,. 국제법을 포함해서, 국내법을 막론하고, 정치자금법에 위배되지 않는지 전문가의 견해 부탁 드려요. (04.17 20:35)
윤석민 : [한가을]님..제가 책임지고, 지속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 공부 열심히 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주세요!! 런던!!! 알지요??? ㅋㅋㅋㅋㅋ (04.17 20:35)
김준규 :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4년 긴 시간이 아니죠 (04.17 21:31, IP : 218.236.150.251)
휴지 : 후원회도 법에 저촉 되나요? 독거노인이랑 소년 소녀가장에게도요. (04.17 21:32, IP : 211.112.75.193)
윤석민 : ^^ 아마..법에 저촉 안될껄요?? ^^ (04.17 21:42)
윤석민 : ^^ (04.17 22:04)
한가을 : 개인은 연 2천만원, 법인은 연 5천만원 넘지 않으면 법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그러니 2천만원 넘지 않게 후원하시면 됩니다. ^^ (04.17 22:06)
40대 : 좋은 생각입니다. 이번 선거기간 중 가장 시급한 문제로 대두된 것은 행정수도 철회 등 시급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하려고 해도 그 수단이 없었습니다. 국민의 여론을 즉각 수렴할 수 있는 박근혜 대표님의 사이버 보좌관 신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04.17 22:31, IP : 221.165.129.75)
23녀수구 : 노빠들 테크노장이나가지 씁,, 왜 멀쩡한 신문갖구 난리야!! 움 맞습니다...박근혜대표님을 위해 돈을 모아야 해염.. 꺠끗한 정치와 든든한 정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있는 전략이군요.. (04.17 22:36, IP : 61.33.31.76)
이성현 : 오늘처음 가입햇지만 적극참여하겠습니다. (04.17 22:39, IP : 211.179.245.213)
유부선 : 좋은 생각입니다..저도 찬성합니다... (04.17 22:39, IP : 220.78.68.87)
유부선 : 이렇게 추진하고 있는거 이왕이면 삼개월 후보다 조금더 앞당겨 시작하는게 어떤가요?7월 15일이 특별히 어떤 의미가 있는건지?아니면 단지 삼개월 후라는 날짜 때문이라면 조금더 일을 더 빠른 날짜로 진행하는건 어떤가요? (04.17 22:41, IP : 220.78.68.87)
민방위날 : 글쎄요. 그날이 민방위날이라는것 빼고는.... (04.17 22:43, IP : 211.209.214.61)
윤석민 : [유부선]님.. 백만명에게 .. 알리려고...100일 정도..걸리지 않을까요? 그 외 에.. 아무 의미 없음.. [유부선]님 생각엔 언제가 좋으세요?? ^^ (04.17 22:47)
이성도 : 그래요 찬성합니다...그러나 구심점이 있어야 합니다............하나의 한곳으로 뭉쳐진 힘.... (04.17 22:47)
윤석민 : 아핫...민방위 날이군요.. 싸이렌 울리면, 돈 준비해서... 민방위 끝나면, 바로.. 은행으로 달려가기!!!! 어때요?? ㅋㅋㅋㅋ (04.17 22:48)
윤석민 : 아마..대다수의 네티즌이 휴대폰으로 결제 하겠지요. ^^ (04.17 22:48)
이성도 : 그래도 근혜님과 함께한 일이어야 합니다. (04.17 22:49)
이성도 : 우린 근혜님과 함께 합니다. (04.17 22:50)
윤석민 : ^___^ (04.17 22:50)
23녀수구 : 네 맞아요 박근혜님과 항상 함꼐 해야 해여 근데 일촌꼭 아니라두 괜찮져!! .. 아직 싸이에 회원가입을 안해성.... (04.17 22:51, IP : 61.33.31.76)
이미자 : 적극찬성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근혜님꼐 누가 되면 절대 안되지요. 가뜩이나 흠잡을데 없나하고 눈이 빨갛도록 살필텐데 법적으로 일체 하자가 없도록 두루두루 꼼꼼히 잘 살피는걸 항상 염두에 두고 하시길..노파심에서^^ (04.17 23:17)
김정림 : 저도 비록 몸은 해외에 있지만, 함께 하겠습니다. (04.17 23:29, IP : 62.112.218.141)
윤석민 : ^____^;; (04.17 23:41)
윤석민 : [윤석민님]과 나 [윤석민]은 다른 사람.. -_-;; (04.17 23:42)
윤석민 : ?? (04.17 23:57)
일파만파 : 좋은 아이디어 저는 결정 봐 (04.18 00:15, IP : 211.44.20.18)
일파만파 : 봤습니다 (04.18 00:15, IP : 211.44.20.18)
윤석민 : ^^ ~ 네...[일파만파]님.. ^^ (04.18 00:25)
윤석민 : [이미자]님... 법적인 검토는 박근혜 대표님 비서관님들과 보좌관님들이 하도록 맡기죠. ^^ 알아서 잘 검토 하실듯.. (04.18 00:26)
윤석민 : [23년수구]님..... 싸이 1촌.. 몇명 안되는 것으로 아는데요, 인원수에 한정이 있지 않나요?? ^^ 그냥..박근혜 대표님을 사랑하는 마음이면, 모두 한가족이고 국민 아닐까요? ^^ (04.18 00:27)
임정희 : 저도 찬성합니다 그리고 모금한돈 총액과 모금한사람명과 그돈을 어디에 지출했는지는 한달에 한번은 각자의 멜로 보내주셨으면합니다 외국에서는 모금을할때 이렇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공정성과 신뢰를위해서 그래야지 나중에 다른이들로 부터 모함이나 기타좋지 못한 소리를 듣지않게요 (04.18 00:29, IP : 211.208.112.29)
윤석민 : [임정희]님... 박근혜 대표님.. 쪽에서 그렇게 하시도록, 우리가 제의를 하면 되겠지요? (04.18 00:38)
윤석민 : 아마..당연히 그렇게 처리하시리라.. 여기 싸이 미니홈피에도 파일 올리고, 박근혜 대표님 공식 홈피에도.. 자료를 공개하시리라.. 생각해 봅니다. 좋으신 의견 같아요. ^^ 꼭 그렇게 건의 드려요! (04.18 00:39)
윤석민 : 일단은, 100만명이 힘을 합쳐 100억 한번 모아 드려봅시다. ^^ (04.18 00:39)
김재호 : 늦은시간까지 수고하십니다...저도 동참하겟습니다...ㅎㅎ.김재호 : [사랑혜]홈페이지에 토론방 있는데..앞으로 거기서 하죠 (04.18 00:40)
윤석민 : ^^ (04.18 00:53)
임정희 : 전 컴을 잘못해요 요즘사람답지 않게요 하지만 우연히 토론장이라는곳에 들어갔는데 욕밖에 없더군요 하지만 여기는 좋은 토론장이 될수있을것 같아요 좋은생각과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줄수있는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그홈페이지는 어디에 있는가요?^^! (04.18 01:07, IP : 211.208.112.29)
윤석민 : 박근혜 대표님 공식 홈피요? ^^ (04.18 01:08)
김재호 : ^^ (04.18 01:10)
임정희 : 고맙습니다 이제부터 여기에 모인사람들이 바빠지겠네요 잘못된건 감시하고 또한 용기를 주기위해서말이예요 우리가 지지하는 분이 어디에서도 손가락질 받지 않도록 그리고 우리가 하는일이 또한잘한일이라는 평을듣기위해서라도 앞장서서 힘든일이라도 해야 겠지요 (04.18 01:17, IP : 211.208.112.29)
한가을 : 윤석민님, 여러분들이 혼란스러울 수 있으니까 제글은 삭제하겠습니다. (04.18 01:56)
윤석민 : [한가을]님...이궁..좋은 글인데..왜 삭제를.. 저한테 메일로 보내주세요, 그럼... -_-;; (04.18 02:06)
이미자 : 법적 하자 혹 열우당한테 확실히 검증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하도 못된것들이라. 저야 백번 천번 대찬성입니다.근혜님이 이나라의 지도자가 되는길이라면 (04.18 02:43)
김영숙 : 전두 찬성입니다^^컴에대해서는 서툴지만 여기오니 참 조으네요. (04.18 10:33, IP : 221.142.61.221)
lmg000 : 대찬성!!!!!!! (04.18 16:32, IP : 210.94.90.75)
설동철 : Very nice thought ! (04.18 18:38)
조영익 : 함 해봅시다 석민님.근데 무작정 모금하다간 또 역풍을 맞을거 같고...모금에 대한 확실한 명분도 함께 개발해야한다 생각합니다. (04.18 18:41)
최미숙 : 모금 창구를 일원화하여 체계적이고 투명하게하여야 잡음이 없을것입니다. 정치헌금 모금에 불법성은 없는지, 등 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례들도 공부해서 시행착오가 없도록해주시고, 한나라당사도 국민의 힘으로 마련해드리고 우리가 도와야 할일이 많을듯합니다^^ (04.18 18:49, IP : 218.238.118.198)
윤석민 : [최미숙]님...옳으신 말씀!!!!!! (04.18 18:55)
윤석민 : [최미숙]님 말씀 중에... 한나라당사..문제는...저는 관심도 없으며, 정확히는 반대 입장을 밝힙니다. (04.18 18:55)
윤석민 : [조영익]님..당연히... 무작정 모금하면 안되지요. 옳으신 말씀. (04.18 18:56)
윤석민 : <시행착오>가 없도록 박근혜 대표님 보좌하시는 분들이.. 법적인 것을 포함, 잘 검토하시리라 믿습니다. (04.18 18:56)
우도식 : 저두 적극찬성입니다..진정한보수와 뇌사모와다른점은 말보다 실천을 한다는것입니다.. (04.18 18:36, IP : 211.221.86.114)
윤석민 : ^^ (04.18 18:37)
장영석 : 좋은말씀 (04.18 20:04, IP : 221.155.201.221)
장영석 : 하지만 북에보내는건 시기상조 2030네티즌 규합을위하여 보다많이~~ (04.18 20:07, IP : 221.155.201.221)
윤석민 : [장영석]님 의견.. 본문에 반영했습니다. ^^ (04.18 21:02)
이상원 : 10000원보낼께요~!!!화팅!!! 10000원씩 여러번 보내야갰다~^^ (04.18 22:11)
윤석민 : [이상원]님... ^^ (04.19 04:35)
정영훈 : 계좌번호 공지바람... 계좌번호없는 모금 게시물은 계란없는 라면과 같음.. (04.19 04:52)
윤석민 : 아직... 계좌 번호..공지할 시기가 아닙니다. (04.19 04:54)
윤석민 : 그리고, 계좌번호 공지는 이런 게시물에 공지 되어서는 안되고 (사기꾼이 사기를 칠 수 있으니까, 반드시, 박근혜 대표님 공식 홈피에서, 공식으로 발표되는, 공지되는 계좌 여야만 합니다. (04.19 04:55)
윤석민 : 그리고, D-day인 7월 15일에 맞추어 (그 전 1주일...일 기간으로 하여) 7월 15일에 일시에, 입금이 되도록, 사정이 있는 분은 .. 그 전 1주일..기간에.. 입금을 했으면 합니다. 한꺼번에 100억이 모이게... (04.19 04:56)
이종희 : 찬성..박대표공식홈에가면 결제하는곳있습니다 (04.19 04:59)
윤석민 : 지금은 홍보 기간... ^^ 열심히 홍보해 보겠습니다. (04.19 05:00)
윤석민 : 오로지, 제가 할 수 있는 나라사랑의 방법 중 하나이라는 생각으로.... (04.19 05:00)
정영훈 : 오래간만에 페오플레이랄까..여하튼 멋진 기획이오..꼭 조은일에 스이길바라오..조상님들의 계 를 본받아..머릴쓰셧구려..이거 나두 활용좀 해봐야겠소..그리고 10000원 부치리다.. (04.19 05:04)
윤석민 : [정영훈]님..감사.. ^^ (04.19 05:10)
윤석민 : 박근혜 대표님께서..설마..나쁜데 쓰거나.. 착복 하시겠습니까?? 좋은데 쓰시겠지요?? 하하하하!! ^^ 하지만, 만의 하나 실수가 있을지 모르니.. 싸이가족 및 박근혜 대표님을 응원하는 모든 이들이 철저히 관찰하고, 잘못 되는 듯 하면 지적을 해 드려야지요. (04.19 05:12)
한현숙 : 윤석민님 후원금 입금을 7월 15일 하루에 다하면 과부하로 다운되면 어떡하죠 ? 하루보다는 1주일 정도 기간을 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 (04.19 23:22)
윤석민 : ^^ 다운되면...더욱 좋죠!! 뉴스에 나올테니... ^^ 우리나라 은행의 전상시스템을 과소 평가 하시는 군요. ^^ 제발 그러한 일이 일어나기를(과부하로, 은행 전산망 마비 상태...) ^^ (04.19 23:58)
박장환 : 죄송합니다. 이 뜻깊은 행사를 지금알아서 증말루 죄송합니다. 저두 무조건 동참할께여~ (04.20 01:26)
윤석민 : ^.^ (04.20 02:33)
김영숙 : 저두 동참^^ (04.20 04:14, IP : 221.142.61.221)
진희정 : 윤석민님 새로이 오신 분들도 참여할 수 있게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공지해 주세요.노고에 감사드립니다. (04.20 07:25)
미국에서 : 미국에서도 동참이 가능한가요? (04.21 02:27, IP : 65.118.138.125)
윤석민 : [미국에서]님.. 잘 모르겠어요. 방법이 있겠지요.. ^^ (04.21 02:45)
호영미 : 미국에서님,근혜님 홈의 후원하기 계좌로 송금하시면 될 것같은데요~저도 4월분은 동참했구요,또 5월을 기다려야겠네용~ㅎㅎㅎ (04.21 09:37)
임영아 : 헉! 사진 보구 다이애나 공주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아름다우십니다.ㅠ_ㅠ (04.21 12:25)
이종숙 : 저도 적극 동참 하겠습니다. 윤석민님 계속 수고 부탁 합니다. (04.21 21:25)
윤석민 : [진상희]님.. 그건.. 이 운동의 취지와는 연관 없어 보이네요. 한나라당 당원 되자고 이 제안을 드린 것은 아닙니다. (04.22 07:19)
윤석민 : 박근혜 대표님을 사랑하는 것과 한나라당 당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전혀 연관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04.22 07:20)
윤석민 : 죄송하지만, [진상희]님...리플 삭제를 요청 드립니다. (04.22 07:20)
이민호 : [윤석민]님 노고에 항상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석민님 화이팅!!!!!*^^* 저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살려야 한다는 일념하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04.22 08:52, IP : 211.201.209.26)
윤석민 : [이민호]님.. ^^ 노고는요.. -_-;; (04.22 09:06)
임형석 : 십만원하면 천억되나여? 그렇다면 전 십만원 할랍니다.. (04.22 23:34)
윤석민 : [형석]님.. 만원만!!!!! ^^ (04.23 00:13)
윤석민 : 100만명이 하는게 더 중요하거든요. 물론 100만명이 10만원 하면 천억이 되지만, 지금으로서는 일단 100만명의 네티즌이 동참하는 것이 중요한 것같습니다. 10만원을 후원 하지 마시고, 1만원만 후원 하시고, 나머지 9만원은..님 개인 적으로 박근혜 대표님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기여를 충실히 하면, 정말 언젠가는 님의 뜻대로 천억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04.23 00:15)
임형석 : 마자여. 그 말씀 맞구여.. 차라리 정예부대 10만을 양성하는 것이 더 나을 듯 합니다. 어쨌거나 100만 양병을 위해 다같이 노력합시다. 전 적극 참여 할랍니다. 글구.. 석민님 좋은 밤되세여. 전 이만 잘랍니다. 좋은 꿈 꾸시구여... (04.23 00:21)
웅 : 근데 왜 시스템오류 메시지만 뜨고 가입이 안되죠?...여러번 시도했든데..아시는분? (04.23 01:15, IP : 220.94.22.162)
윤석민 : ^^ [임형석]님.. 이해해 주셔서..감사.. (04.23 01:37)
그냥 갈까 하다가 : 취지는 동감합니다만 홈피가 변질되는것 같아 안타갑습니다. (04.23 01:45, IP : 61.79.158.105)
윤석민 : 변질... ^^ (04.23 01:58)
김익현 : 잘은 모르겠지만 정치자금법이나 세법도 고려해서 확실히 준비합시다. 전문가의 도움도 받구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신문광고나 tv 광고도 하면 좋겠는데... (04.23 02:11)
윤석민 : [김익현]님..좋은 의견 이십니다. 저는 그냥 아이디어를 제시할 뿐 입니다. ^^ (04.23 02:48)
진희정 : 순수한 마음의 정치후원금은 우리 정치발전의 출발점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모범을 보여줍시다. (04.23 11:02)
진희정 : 윤석민님의 아이디어 짱입니다. (04.23 11:03)
윤석민 : [진희정]님... 실현이 되었음 좋겠어요. 박근혜 대표님께 구체적인 힘을 실어주는 네티즌이 됩시다. 우리 함께 (04.23 11:33)
강영희 : 동참합니다. 그런데요 궁금 한것은 매월 후원금 은 제외하고 7월 15일날을 기점으로 후원해야 하나요? (04.23 15:33)
설동철 : 일단 먼저 조금 성의를 표했습니다만, 석민님 7월 15일은 꼭 기억하고 있을께요. (04.23 20:44, IP : 218.154.119.187)
윤석민 : [강영희]님... 그것은 지금부터 7월 15일까지 계속 홍보해서, 100만명 이상이 동참토록 하려면,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해서요. (04.24 04:36)
윤석민 : [강영희]님... 100만명이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금액도 금액이지만..., 그래서, 하나의 기억할 만한 날짜를 잡아놓고, 그 날짜를 기다리는 맛도 있고, 다른 많은 네티즌에게도 (일반인에게도) 알려져서, 결국 그 날에 어떤 큰 행사 처럼 박근혜 대표님을 많은 님들이 후원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어요. (04.24 04:37)
진인선 : 7월 15일 무척 기다려 집니다. 미천한 소생도 동참 할렵니다 ,이나라를 위하여 ,박근혜대표님 홧팅 (04.24 16:19, IP : 218.55.4.193)
윤석민 : [진인선]님... 님의 마음 소중히 간직하렵니다 (04.25 03:02)
정영민 : 저도 멀리서 응원할께요... 수고 하셨어요.. (04.25 03:05, IP : 220.87.117.85)
윤석민 : ^^ 네.. 영민님... (04.25 03:27)
전용진 : 참 이상도 하지요? 내나이 불혹을 넘었는데..이렇게 내자신도 모르게 페인이 되었으니..어떤 인기인 .연예인에게도 내 마음은 잘 움직여지지를않았는데..물론 정치인들이야 말할것도 없지요..모두 그나물에 그밥이고 ..국민을 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을 등쳐먹는 사람들이기에...총선이 다가올때..한나라당 정치자금에 차때기 오명 쓸때..아````이제는 보수는 끝이구나 했습니다..솔직히 진보.보수 이거 아무것도 아닙니다.색깔 이념은 어쩌면 권력가들이 만든 정치 놀이 일지도 모르죠..사실 까놓고 말하면 이념보다 진정으로 나라 사랑하고 국민을 위해서 잘살게 해준다면 고마운일이죠..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북한과대치하고 있기에 너무 급진적으로 가는것은 위험하고 맹목적으로 친북을 비호하는 사람도 있으면 견제 해야는하겠죠...근데 말입니다...다 죽어가던 한나라당에서 희망의 여신 박근혜님이 나오셔서 . (04.25 04:14, IP : 211.211.176.93)
전용진 : 정말 뛸듯이 기뻐 했습니다..그리고 박근혜대표님이 과연 어떤 분이실까 궁금하여 온통 인터넷 싸이트에 뒤져 봤죠 ..우연히 여기 까지 들어왔는데..헉..이곳은 정치인 냄새가 아니고 바로 사람사는 정이란 냄새가 나더군요. 그래서 4주전부터 쓰레기 같은 게시판에는 잘가지도 않고 내가 좋아 하던 게임도 끊고 가게 끝나자마자 여기에서 눌러 앉아 근혜 페인이되어 이제는 광인이 될지경입니다....1960년대의 박통시절의 향수가 나는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그누가 박통을 독재자라고 비하 하더라도 그때의 그 시절 정말 누구라고 할것없이 참으로 힘들게 살아갔습니다..그때 어머니들은 보통 애들 넷 다섯이었죠...힘들게 .배고프게 그당시 살았어도..우리의 어머니는 억척 같이 살아오셨분이 셨죠 그것은 하나의 꿈과 희망을 주는 하면 된다..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라는 기체아래 온국민이 똘똘 뭉치고 화합하며 노동자는 열심히 밤과 낯이 없었고..농민들은 초가집없애고..새마을 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으로 개혁하고 길을 넓혀 나갔죠...그것이 바로 근대화의 개혁정신 입니다..지금이나라 방송이 연일 박 정희 대통령을 깎아 내리려고 하여도 다른 미개국나라에서는 우리나라 박정희대통령의 모델로 쓰는 사람들이 있듯이...이세상의 100%완벽한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신이 아닌이상 또한 우리나라의 대통령중에 누가 과연 비교를 할수있을까요? 나라를 부강하게 국민을 위해 헌신을 다한 충정은 다수의 국민들은 마음속으로 깊이 존경하고 고마워 하고있습니다..나도 처음에 이곳에 들어올때 후원이라도 하고싶은 생각이 간절했습니다..사실 노사모도 조금은 부러워 했고요.. (04.25 04:34, IP : 211.211.176.93)
전용진 : 이제는 우리도 하나의 뜻으로 뭉친 싸이가족 여러분을 볼때면 힘이나고 용기가 생깁니다..저또한 꼭 후원할께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04.25 04:45, IP : 211.211.176.93)
조영익 : 윤석민님...이번 모임에 수고많이하셨다는 얘기전해들었습니다. 님과 같은분들이 많아질수록 이나라가 올곧게 나아갈수있음을 믿습니다. 님에게 행운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04.25 11:31)
한현숙 : 윤석민님 여러모로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울 신랑이 박사모에도 가입하라 해서 가입했구요.박사모에도 이런 글 올리면 안 될까요? 아무튼 울 부부도 뒤에서 적극 후원하겠습니다...^^* (04.25 14:10)
임형석 : 석민님 늦게 답글 드려 죄송합니다. 민폐가 되지 않았나 모르겠네여.. 역쉬 멋찐 분이 근혜님의 써포터란 것이 자랑 스럽습니다. 언제 다시 한번 거나하게 한잔 하자구여... 좋은 밤 되시구여.. (04.25 21:37)
윤석민 : [전용진]님.. 님의 뜨거운 애국의 마음, 나라 사랑의 마음 잘 느낄 수 있습니다. ^^ (04.26 04:47)
윤석민 : [조영익]님.. 수고는 요... 수고 한거 없다고 느껴지네요. 다른 분들의 뜨거운 마음을 생각하면, 저는 아직 너무 너무 미흡할 뿐입니다. (04.26 04:47)
윤석민 : [한현숙]님... 박사모 잘 가입하셨어요. ^^ 물론, 박사모에도 이 글을 올려 주세요. 그때는 저의 명의가 아니라, 한현숙님... 그리고 박사모의 명의로요. (04.26 04:49)
윤석민 : [한현숙]님 100만 네티즌 1만원 기부 운동이 본격화 되는 것만이 저의 바램이며, 보다 많은 커뮤니티 보다 많은 네티즌이 동참하는 것만이 중요 합니다. 100만 네티즌 1만원 기부 운동 어느 누구 하나가 주최가 되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사랑의 마음을 가진 모든 이들이 주최가 되는 것이므로, 같은 뜻을 가진 분이라면 이 제안 또한 그분의 제안이 되는 것입니다. (04.26 04:53)
윤석민 : [한현숙]님의 이름으로 100만 네티즌 1만원 기부 운동을 박사모에 올려 주시고, 박사모 자체에서도 독자적으로 그리고 주도적으로 100만 네티즌 1만원 기부 운동이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04.26 04:53)
윤석민 : [임형석]님.. 오히려 임형석님이 멋지신 분입니다. 보다 많은 대화 나누지 못한 아쉬움 다음 기회에 .. ^^ (04.26 04:54)
한현숙 : 석민님 일찍 일어 나셨네요.근에 나 컴맹이라서 퍼갈 줄 모르느데 어떡하징?대신 누가 좀 해 주세요...^^* (04.26 08:04)
황일수 : 한현숙님 제가 퍼 나르죠^^난 지난번 17 대 선거 후원금 쫴끔 냈는데.또 내야하나요?..^^할수없지머 내라면 또 내야지머..^*^ (04.26 08:29)
한현숙 : 일수님 고마워요...ㅋㅋㅋ...^^* (04.26 08:30)
윤석민 : [한현숙]님, [황일수]님 모두 감사. ^^ (04.26 16:43)
nordic@shi : 엄청난 리플이다.. 첨 봤다 이런리플.. (04.27 06:29, IP : 61.80.23.145)
박선영 : 석민님, 귀한 사진 구하셨네요. 수고가 참 많으세요^^ (04.28 01:05, IP : 220.86.191.223)
윤석민 : 엠파스에서 검색 했어요. (04.28 01:07)
출처는 조인스..이네요. ^^ (04.28 01:08)
혜사랑 : 석민님 덕분에 우린 편하게 귀한 사진과 글을 보게 되어 감사 ,감사,감사, (04.28 01:39, IP : 218.237.86.147)
윤석민 : ^^ (04.30 00:11)
윤석민 : 금액을 아주 적게 하더라도.. 많은 네티즌이 참가 하는게 중요하단 생각이 드는 군요. (04.30 00:13)
윤석민 : 1만명이 100만원을 내서, 100억을 만드는 것보다, 100만명이 100원을 내서, 1억을 만드는게.. 더 값진 일이 아닌가 생각 드는 군요. 그 방향으로도 연구를 해야 하겠어요. (04.30 00:14)
윤석민 : 그러려면, 일단 명칭을 백만네티즌 1만원 이하 후원운동.. 기타.. 등등.. (04.30 00:14)
윤석민 : [^.^]님.. ~ 오해 없습니다. ^^ 같은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 .. 명심 하겠습니다. ^^ 그래서, 명칭도..1만원 이하..로 변경하려구요. ^^ (04.30 00:24)
윤석민 : [윤석민님]님..., 저두 [싸이 일촌 파도타기] 기능 모르는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아주 아주 좋은 아이디어 같아 보이시네요. (04.30 01:09)
윤석민님 : 틀린말 고치려고 삭제 했는데 내용 복사를 안해서 다시할까 했는데 내용을 보셨군요. 수고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저는 어제 똥꿈 꾸워서 좋은 일 있을 것 같습니다. 굿나잇 (04.30 01:11, IP : 221.165.129.75)
문영심 : 저두 적극 동참할거야요..껴줘~~잉~^^ 수고 많으시네요. (04.30 01:37)
윤석민 : [문영심]님...아이디어도..동참 해 주세요.. 좋은 아이디어 많이 주세요 (04.30 01:48)
세현 : 근혜님이 그 돈으로 콩떡을 사먹던 무슨 상관 입니까...우리는 그분을 신뢰하는 맘으로 성원합시다...국가적 이던 사적이던 양심이 허락하는 데로 쓰실 분입니다...그분의 마음은 곧 우리들의 마음 이니까요.. (04.30 02:48, IP : 221.162.224.32)
윤석민 : [세현]님..말씀에 동감.. ^^ (04.30 02:55)
근혜님팬 : "깨끗한 만원이 깨끗한 정치를"은 어떨지??? (04.30 12:39, IP : 203.240.64.21)
근혜님팬 : "작은 정성, 큰 정치" (04.30 12:40, IP : 203.240.64.21)
윤석민 : "깨끗한 만원이 깨끗한 정치를","작은 정성, 큰 정치"... 접수 할께요...^^ 감사.. 계속 더 좋은 아이디어를!! ^^ (04.30 20:35)
신순용 : "백만인의 깨끗한 나라사랑 모으기"이건 넘 긴가요?? (05.02 02:59)
신순용 : 사랑의 열매처럼' 나라사랑 열매' 같은거 만들어서 기부하면 받아서 가슴에 달고 다니기, 자동차 스티거 붙이기..이런건 안될까요?? (05.02 03:03)
신순용 : 인터넷을 하진 않으시는 많은 어르신들도 동참하실수 있게 하면 안되나요?? 백만 네티즌이라고 하셔서요..^^;;;; (05.02 03:07)
윤석민 : 좋으신 아이디어 입니다. 혹시 사기 치고 다니는 사람이 없게 방지 하는게 중요하고..., 인터넷을 하지 않는 어르신 들이 어떻게 동참하게 만들지 고민해야 겠습니다. [신순용]님도 좀 더 연구하셔서.. 아이디어를 추가로 주십시오. (05.02 03:35)
박재길 : 매월 만원씩 공식 후원금으로 보내겠습니다...이상 (05.02 23:18, IP : 220.92.108.193)
신순용 :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는데요.. 명칭은"근혜랑 깨긋한 정치- 만원의 실천'은 어떨까요?그리고 제가 '나라사랑 열매'라고 했는데요 그것두 사랑의 열매랑 차별의 둬서 '무궁화'면 더 좋을것 같아요. 우리 대표님 이름도 무궁화 근이고, 우리나라 꽃이니까..앙증맞은 무궁화꽃을 가슴에 달고 다니면 애국심이 절로 날거 같아요. 그거 달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홍보효과가 있을거구요(자동차스티커도). 어제 모임에서도 보았지만 우리 근혜대표님 아직은 어르신들이 더 많이 사랑 주시는데, 그들 분 동참을 위해서 이런 이야기가 신문에 한번 났으면 좋겠구요. 누구랑 비교하긴 싫지만,, 그들의 '희망의 돼지'처럼..일단 매스컴을 타는게 중요할것 같은데.. (05.03 09:38)
진희정 : 한마음 사랑 모금운동... "꿈은 만들어가는 것이다"라는 모토로...방법은 고민중. (05.03 11:54, IP : 211.59.154.27)
이정우 : 싸이머니 프로젝트? 제가 생각해도 기발하긴 한데 어때요?^^그냥 써봤음다. (05.03 12:49)
윤석민 : 신순용님..아이디어 너무 너무 좋아요!!!!!!!!! (05.04 00:04)
윤석민 : 감탄!! (05.04 00:04)
이미자 : 전 지난달 21일에 1만원 했는데 근혜님 정치하시는 동안 은 매달 1만원씩 하기로 스스로 약속했어요... (05.06 03:53)
윤석민 : [이미자]님.. 좋은 뜻..감동.. ^^ (05.06 06:21)
윤석민 : [이미자]님의 경우, 무궁화 5개 짜리를 매달 보내드리는 케이스가 되겠지요. ^^ (05.06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