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de Voy"
"티이노호사 (Tish Hinojosa)" 가 부릅니다
"돈데보이 (Donde V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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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이민자의 후손인 "티이노호사 (Tish Hinojosa)" 가 부른 곡입니다
돈데보이 (Donde Voy) = 난 어디로 가야하나?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미국에서의 불법체류자의 삶..
온갖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일을 마다하지 않고 돈을 벌어 헤어진 가족들과 하루 빨리 재회하고 싶어하는 그리움과 회한을 담은 곡입니다~
함께 감상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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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로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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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6일 목요일 도도숲 저녁식사번개..
젖과 꿀이 흐르는.. 안동역 아니공..
이수역에 가면 되겠구나! ㅎ
첫댓글
어릴적에 많이 흥얼거리던 곡..
고요한 밤에 따라서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