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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개보다 못한 놈이 또 개사랑 타령이다
KILL-Choi 추천 1 조회 71 24.08.24 16:2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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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4 17:40

    첫댓글 개 그러면 우리 리트리버를 빼놓을 수 없네요.

    나의 리트리버 샬롬이는 서울에서 맹인 안내견 으로 지내다가,

    시골에서 찬밥 신세로 전락한 것을 제가 그 주인에게 부탁하여 넘겨 받은 개 입니다.

    애가 얼마나 경우바르고 순한지 그저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개를 기르자 말자는 주장을 하는 사람으로 제가 개를 기르는 것은 좀 아이러니 한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개를 기르지 말자 하는 주장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법에도 예외가 있듯이 내가 기르는 개는 예외사항에 해당됩니다.

    우리 주님 말씀하시길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줌이 마땅치 않다는 말씀을 간직하는 저로서는

    인간이 먹지 못한 쓰레기를 주어야지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온전한 것은 사람에게만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입니다.

  • 작성자 24.08.24 18:18


    당연한 말씀 입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과 동일한 것을 주는 주인들을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나같은 경우엔 먹다남은 음식이 있다면 냉장고에 보관될 것과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질
    것으로 분리하여 버려질 것을 조금씩 주는것 외엔 일체 주지 않습니다

    말이 나옴김에 말인데 개를 껴안고 자는 사람들과 음식을 꼭 고기 종류로 사람보다 더 잘
    먹이는 견주들을 제일 싫어 합니다 개의 습성을 더 나쁘게 할 뿐 그러니 상하가 어느쪽인지
    개 자신도 잊어 버려 늘 개가 주인행세 하는것도 보았습니다
    사람을 잘 무는 개가 그렇게 간땡이가 커져 그렇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24 20:06


    '걸레중똥걸레돠" 야'
    늬 세숫대야 함 올리바라 인간으로는 인증해쥬께 나 함바라 여기서 제일 못생겼는데도
    올리잖나 못 올리면 늿놈도 쥐쌕키에 불과해 알앗스요?
    죰만한게마리야

    츀'

  • 24.08.25 18:28


    개사과네요? ㅎㅎㅎ

    사과도 개도 욕보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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