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님이 전체를 정의할 수 없듯 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님 학교 전공자들과 신문을 부정하시면 저같은건 님 학교에 대해 알 방법이 도통 없다는 겁니까?^^ 홍대가 무슨 호그와트 마법 학교라도 되고 미술계가 무슨 마법계라도 된답니까?^^ 하하~~~ 거 참 우습군요...
확신이라..... 그러는 님은 그에 반할만한 충분한 근거도 제시해 주시지 않고 제가 확신만 한다고 하니 어이없을 수 밖에요. 그리고 확신이란건... 데이터와 수치 혹은 확실한 인과 사실이 입증되어야만 하는 겁니다. 제가 확신한건... 취업률 높고 요직에 더 진출했다.. 뿐인데요?^^ 그럼 아닌 것 같으세요?^^
그리고 저희 아버님 뿐만 아니라 신문과 님 학교 학생 다섯명과 영화판에서 만난 제가 아는 미술 전공 분들과 국민대 생 두명을 언급했는데, 그 다음에 언급된 사람들은 쏙 빼놓고 저희 아버지 얘기만 하는군요... 그거야말로 숲을 부정하고 나무만 인식하시는게 아닐런지.......
정말 말꼬리 잡기군요..아버님 얘기 했는데 왜 또 곁단지로 나가는지..^^; 쉽게 얘기해서 미대인들도 미대 전체를 파악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타과 전공인 님이 확신을 하는지 그게 궁금했을 뿐이고.(제가 보기엔 님말은 확신이었습니담) 애초에 취직률만 가지고 전체를 눌렀다느니 표현한 님께도
전체를 눌렀다라... 전 취업률과 요직으로의 진출....에 관한 요 몇년간의 추이만을 따져놓고 말한 겁니다. 그리 따지면 국민대 조형대가 님네 학교 조형대 누른게 사실이죠. 누른다는 것에 대해 그리 민감하신지...ㅡ; 암튼 님이 황당해 하실 이유도 없구요. 저 또한 듣고 본 대로 말할 것 뿐입니다.
그리고 아버님 얘기했는데, 곁단지로 간다.....라...... 님이야말로 본인에게 불리하니까 다른 사항들은 뚝 떼어다 놓고 마치 울 아버님만이 그런 말 했다는 식으로 모시는데.... 에잇, 정 맘에 안드시면 그 김온유라고 님네 학교 시디과 4학년 함 만나보실래요? 재학생만큼 취업률 같은거 잘 아는 사람 없잖아요 됐죠??
것참 그럼 이런 글자수도 한정되어 있는 꼬릿말에 앞에 나와 있는 내용 모조리 적어 넣어야 합니까? 정말 대책이 없군요. 그리고 취업률로 눌러다느니 말한 건 그쪽 아닌가요? 한말 또하게 하지 마십시오. 또한 애초에 님이 취직률이라고 못박은 정도 없고.. 의디라는 홍대에 있지도 않은 과로 홍대 눌러느니 하는 것도
오늘 아침까지 이어진... 장거리 꼬리말이군요. -_- 지금 미대를 옆에서 보는 것도 아닌 바로 다니고 있는 입장에서 보자면... 그것도 저희 학교 뿐만이 아니라. 여기저기 아는 사람들이 꽤 있는 관계로...(그리고 같이 작업해본 관계로 감히 말씀드리자면....) 각 학교마다 특성이 있죠. 그리고 위에서 가장 많이 얘기하신
홍대와 국민대의 경우 홍대의 커리쿨럼 상에서의 우위와 그리고 국민대는 투자가 정말 잘되있죠. 학교 진짜로 가보시면 알죠. 그러나 학생들의 퀄리티 자체는 그리 크게 다를바가 없죠. 다만 좀 다른 것이 있다면, 국민대 쪽이 비주얼쪽이 홍대만 못하죠. 국민대가 못한다는게 아니라 홍대가 워낙에 월등해서 그런거니..
그리고 같이 작업하다보면 홍대 사람들도 못하는 사람이 있고~ 국민대 다니는 사람이 잘하는 사람이 있죠. 그리고 대개 입시라는 것은 대학을 가보기전에 하는 것이니 단순히 이미지에 대한 편견만으로 학교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두학교 다 좋은 학교라죠.^^ 점수대가 차이가 나는게 아니라..
지금으로썬 두학교의 입시실기가 아예 다르죠. 홍대는 석고 수채화, 국민대는 발상과 표현, 이렇게 구분이 되고 대부분의 입시생들은... 국문대 홍대 다 붙는다고 가정한다면 홍대를 갑니다.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제 주변엔 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뜨는 미대 중엔 경기대와 단국대가 있다죠.
저는 경희대를 다니는데, 대니얼님 쓰신대로 몇몇 단과대학에 지원을 많이 하는게 정말 두드러집니다. 호텔관광대,한의대,법대 등등.. 그래서 정말 다른과 학생들에겐 불만이 쫌 있죠. 그리고 고위층 비리도 쫌 많아보이고요. 수원캠퍼스..어떻게 보면 서울보다 지원이 더 빵빵하구요. 수능 커트라인은 5% 안팍입니다.
서울교대 점수 높던데요~ -ㅅ-; 연고대 갈수있는 정도가 아니라 서울대 중위권 연고대 상위권 학과 들어갈수 있는 정도가 맞습니다~ 여자들의 최고 선호도를 자랑하죠 아직가지 우리나라에서는 선생님하면 껌뻑 죽어주니까...거기다가 뒷다마 염려도 없는 순수한 초딩들이여~ 중딩 고딩한테 뒷다마 까일바에야 초등교사가
뭐 아무렇게나 생각하십시오.ㅡㅡ; 수능 점수 랭킹으로 서열 매겨놓은 것도 아니고... 그냥 열거한 것 뿐입니다만...ㅡㅡ; 수능점수로 따지라면 서울시립대, 서울교대, 한국외국어대 등이 위에 몇몇 학교를 제치고 있어야겠죠. 그리고 부산대는 가본 적 없어서 몰라서 안썼습니다. 과민반응하지 마시길...
저희 아버님이 전체를 정의할 수 없듯 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님 학교 전공자들과 신문을 부정하시면 저같은건 님 학교에 대해 알 방법이 도통 없다는 겁니까?^^ 홍대가 무슨 호그와트 마법 학교라도 되고 미술계가 무슨 마법계라도 된답니까?^^ 하하~~~ 거 참 우습군요...
네네 그만하지요. 그게 진실이라 생각되시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한가지만 덧붙이자면 님의 아버님이 아시는 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전체>를 다 안다고 정의할 수 있는 <확신>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부정한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만..
확신이라..... 그러는 님은 그에 반할만한 충분한 근거도 제시해 주시지 않고 제가 확신만 한다고 하니 어이없을 수 밖에요. 그리고 확신이란건... 데이터와 수치 혹은 확실한 인과 사실이 입증되어야만 하는 겁니다. 제가 확신한건... 취업률 높고 요직에 더 진출했다.. 뿐인데요?^^ 그럼 아닌 것 같으세요?^^
그리고 저희 아버님 뿐만 아니라 신문과 님 학교 학생 다섯명과 영화판에서 만난 제가 아는 미술 전공 분들과 국민대 생 두명을 언급했는데, 그 다음에 언급된 사람들은 쏙 빼놓고 저희 아버지 얘기만 하는군요... 그거야말로 숲을 부정하고 나무만 인식하시는게 아닐런지.......
정말 말꼬리 잡기군요..아버님 얘기 했는데 왜 또 곁단지로 나가는지..^^; 쉽게 얘기해서 미대인들도 미대 전체를 파악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타과 전공인 님이 확신을 하는지 그게 궁금했을 뿐이고.(제가 보기엔 님말은 확신이었습니담) 애초에 취직률만 가지고 전체를 눌렀다느니 표현한 님께도
실수는 있지 않을까요... 제가 황당했던 부분은 그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서로 감정싸움으로 번진듯 하구요. ...휴..이쯤에서 정말 접었으면 좋겠군요. 피곤합니다..
전체를 눌렀다라... 전 취업률과 요직으로의 진출....에 관한 요 몇년간의 추이만을 따져놓고 말한 겁니다. 그리 따지면 국민대 조형대가 님네 학교 조형대 누른게 사실이죠. 누른다는 것에 대해 그리 민감하신지...ㅡ; 암튼 님이 황당해 하실 이유도 없구요. 저 또한 듣고 본 대로 말할 것 뿐입니다.
그리고 아버님 얘기했는데, 곁단지로 간다.....라...... 님이야말로 본인에게 불리하니까 다른 사항들은 뚝 떼어다 놓고 마치 울 아버님만이 그런 말 했다는 식으로 모시는데.... 에잇, 정 맘에 안드시면 그 김온유라고 님네 학교 시디과 4학년 함 만나보실래요? 재학생만큼 취업률 같은거 잘 아는 사람 없잖아요 됐죠??
것참 그럼 이런 글자수도 한정되어 있는 꼬릿말에 앞에 나와 있는 내용 모조리 적어 넣어야 합니까? 정말 대책이 없군요. 그리고 취업률로 눌러다느니 말한 건 그쪽 아닌가요? 한말 또하게 하지 마십시오. 또한 애초에 님이 취직률이라고 못박은 정도 없고.. 의디라는 홍대에 있지도 않은 과로 홍대 눌러느니 하는 것도
말도 안 되는 것이고 더군다나 홍대생 마인드 자체가 취직 생각하는 사람 별로 없어서 회사 들어가도 빨리 나가는 바람에 회사입장에서도 별로 좋게 생각 안하는 것입니다. 그게 쌓이다 보니 홍대보단 국민대가 더 많이 취직이 되는 것이구요.
단순히 취직률만 딴진다면 홍대생은 그렇게 좋다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왜냐. 취직도 잘 안할 뿐더러 하더라도 일찍 뛰쳐나오는게 보통이니 당연히 취직률로 말하는 건 무리가 있다는 게 제 얘기입니다. 이해가 잘 안가십니까? 아님 말구요
고마 하죠? 마이 묵었는데..^^
그런식으로라면 서울산업대도 홍대보다 낫겠군요.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시던지. 홍대보다 서울 산업대가 낫다거나 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아니지 전문대도 취직잘되니 홍대보다 훨~~낫겠군요^^
훗, 왜 약한 모습 보이십니까^^ 제가 그만하자 할때는 죽어라고 덤비셔놓고선..^^
아~~~~~~ 네. 할 일이 많아서요.^^ 마이 묵었습니다. 열 그만 받으시고 편히 주무세요 안녕~~~~
님이야 말로 열 마~~~~~~~~~~~~~~니 받으신 모양인데 그만 받으시고 편히 주무세요 ~~^^ 참고로 안녕은 반말. 반말하지 마세요~ ㅋㅋ
왜 연고대 에요..-_-;; 고연대 죠..=_=;; 아님 비율을 1:1 로... 정확히는 안되도 비슷하게...=_=;;
헛... 번슨이님...ㅡㅡ; 저는 연고대라고 하고, 고연전이라고 해요.ㅋㅋㅋ 그럼 됐죠?^^ 저기 궁금한 건데... 저랑 조던황제님이랑 누가 더 열받은 걸로 보이시는지...?ㅋㅋㅋㅋ
하아..정말 누가 더 열받았냐..시합하는 것도 아니고..-_-;; 어린애 싸움도 아니고....대니얼님 제 이름 부르지 않기로 하지 않았나요? 약속 정도는 지키실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설마 지금 제가 부른 걸 탓하시진 않으시겠죠.
제가 더 열받은 걸로 칠테니 이쯤에서 정말 서로 안 보기로 하면 좋겠습니다^^
아니 재미로 한 건데 왜 그러시냐는...ㅡㅡ; 과민 반응하지 마세요. 번슨이 님이랑 대화방에서 좀 친해져서 장난으로 해본 소리였습니다. 끙~~~
두 분,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처음으로 카페에 글이란걸 쓰는데 너무 감정적으로 말씀들 하시네요. 안그러셨으면 합니다.
오늘 아침까지 이어진... 장거리 꼬리말이군요. -_- 지금 미대를 옆에서 보는 것도 아닌 바로 다니고 있는 입장에서 보자면... 그것도 저희 학교 뿐만이 아니라. 여기저기 아는 사람들이 꽤 있는 관계로...(그리고 같이 작업해본 관계로 감히 말씀드리자면....) 각 학교마다 특성이 있죠. 그리고 위에서 가장 많이 얘기하신
홍대와 국민대의 경우 홍대의 커리쿨럼 상에서의 우위와 그리고 국민대는 투자가 정말 잘되있죠. 학교 진짜로 가보시면 알죠. 그러나 학생들의 퀄리티 자체는 그리 크게 다를바가 없죠. 다만 좀 다른 것이 있다면, 국민대 쪽이 비주얼쪽이 홍대만 못하죠. 국민대가 못한다는게 아니라 홍대가 워낙에 월등해서 그런거니..
그리고 같이 작업하다보면 홍대 사람들도 못하는 사람이 있고~ 국민대 다니는 사람이 잘하는 사람이 있죠. 그리고 대개 입시라는 것은 대학을 가보기전에 하는 것이니 단순히 이미지에 대한 편견만으로 학교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두학교 다 좋은 학교라죠.^^ 점수대가 차이가 나는게 아니라..
지금으로썬 두학교의 입시실기가 아예 다르죠. 홍대는 석고 수채화, 국민대는 발상과 표현, 이렇게 구분이 되고 대부분의 입시생들은... 국문대 홍대 다 붙는다고 가정한다면 홍대를 갑니다.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제 주변엔 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뜨는 미대 중엔 경기대와 단국대가 있다죠.
참고로 저는 위에 제가 말한 학교는 안 나왔어요.^^ 아참 그리고 서울대 역시 홍대와 함께 알아주는 미대죠.
전 부산대를 졸업할라구 하는 고학생인뎅..ㅡ.ㅡ;..확실히 지방쪽은 아직 서울 명문대에 비해 연구분야든지 교육분야든지 딸리는것 같네요....but...앞으로 어떤식으로 투자할진 모르겠지만 순수기초학문으로 재투자를 한다고 하니 그나마....ㅡ.ㅡ;;;
저는 경희대를 다니는데, 대니얼님 쓰신대로 몇몇 단과대학에 지원을 많이 하는게 정말 두드러집니다. 호텔관광대,한의대,법대 등등.. 그래서 정말 다른과 학생들에겐 불만이 쫌 있죠. 그리고 고위층 비리도 쫌 많아보이고요. 수원캠퍼스..어떻게 보면 서울보다 지원이 더 빵빵하구요. 수능 커트라인은 5% 안팍입니다.
고등학생들에게 인기많죠. 캠퍼스 때문인가..그래도 캠퍼스는 다른학교 안부러울정도로 깔끔하구요. 축제도 괜찮구요. 공대 지원 부족한것도 맞는거 같구요. 그래도 외국어 전공자들에 대한 대우가 부족하다고 적어놓으셨는데 그건 잘모르겠다만 토익,토플점수는 높은걸로 압니다.
홍익대 미대가 최고죠.ㅎㅎ 근데 경희대 미대는 어떤가요?제 친구가 거기 다니는데?
저희 형이 홍대 미대인데..국민대 미대도 결코 무시 못합니다..자세한 얘기야 뭐 위에서 다 하셨으니 할말 없고요..그리고 서울대 미대 당연히 알아줄수밖에 없죠..무슨 과라도 서울대 간판만 붙어버리면 국내 최고가 되버리는데...^^
저 개인적으로 호감이 가는 대학이라면 경희대를 꼽고 싶습니다. 일단 학교에서 밀어주는 게 상당히 빵빵하고 또한 그쪽 커리큘럼을 수박겉핥기 식으로라도 조사해 본적이 있는데 홍대와 유사성이 많더군요. 아무튼 상당히 좋은 학교라 할 수 있습니다.
제 둘째 쿤아버지가 홍대 건축학과 교수세요 - -;
그리고 홍대 앞에 양아치 많아요? 겨우 언사외로 홍대 경영학과 갈 점수 만들어 놨는데 ㅜ_ㅜ 수학이 안되서 다른 대학 경영학은 꿈도 못꾸고.. 상명대는 어떤가요?
이번에 홍대 언사왼가요?? 작년엔 언수사외 였는데....전 홍대 경영학과 건대 경영경영정보학부 중 건대를 택했는데....^^;;; answer&wink님 수능대박 내세요`~^^
서울교대 점수 높던데요~ -ㅅ-; 연고대 갈수있는 정도가 아니라 서울대 중위권 연고대 상위권 학과 들어갈수 있는 정도가 맞습니다~ 여자들의 최고 선호도를 자랑하죠 아직가지 우리나라에서는 선생님하면 껌뻑 죽어주니까...거기다가 뒷다마 염려도 없는 순수한 초딩들이여~ 중딩 고딩한테 뒷다마 까일바에야 초등교사가
나은듯...개인적으루 우리나라에서 저평가받는 학교임에 틀림없는듯 합니다~
조던은=??!!님 감사합니다.
서울교대...제친구도 숙대다니다가 기어코 반수하고 거기 갔죠.여자들이 교대 욕심을 잘 못버리더군요....ㅋ 근데 요새 초딩들 무서워요~~ ㅡㅠㅡ 제 아는형은 교대가서 40초반까지 학원선생으로 돈좀 벌고 노후에 학교로 돌아가 편히 살겠다는 얄팍한 꿈을 꿨드랬죠....비록 실패 했지만..ㅡ,.ㅡ
허허... 제발 이런 글 좀 안올리실수없나요? 여기에 들지 못한 학교 다니는 사람은 뭐란 말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중대를 9위에 올리신 건 상당한 주관이 들어간 듯 하네요... 수능점수로 따진다면 중대가 부산대를 우습게 볼 처지가 아닐텐데요...
지방대를 다니지는 않지만... 이런 류의 글 상당히 위험한 듯하네요... 이곳 게시판에서만이라도 좀 안봤음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아무렇게나 생각하십시오.ㅡㅡ; 수능 점수 랭킹으로 서열 매겨놓은 것도 아니고... 그냥 열거한 것 뿐입니다만...ㅡㅡ; 수능점수로 따지라면 서울시립대, 서울교대, 한국외국어대 등이 위에 몇몇 학교를 제치고 있어야겠죠. 그리고 부산대는 가본 적 없어서 몰라서 안썼습니다. 과민반응하지 마시길...
중간에 가만있는 우리학교는 왜 언급하셨는지..(서울산업대) 다분히 무시하는 투네요..길을막고 물어봐서 좋은대 다녀서 좋으시겠구랴 우리 시디,공디도 홍대에 꿀린다고 보진 않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