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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고흥 마복산-천등산
캐이 추천 0 조회 297 15.02.09 14:0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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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9 14:14

    첫댓글 고흥 다녀오셨네요. 팔영산은 언제 가나...?

  • 15.02.09 18:35

    오랬만에 천등산도 보게 되네요.긴 하루를 다 걸으셔서,주변의 궁굼한 조망을 다 보여주셨습니다.멀리서 보이던 기상관측소도~~~비봉산도~~마복산도~~덕분에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5.02.09 16:13

    여기도 마복단맥이라고 하드만요...마복산도 명산이더만요~ 나중에 시간되믄 함 다녀오세요~비봉산은 별볼일 엄꾸요

  • 15.02.09 16:10

    아따 멀리도 댕겨오셨네요~ㅎ

  • 작성자 15.02.09 16:14

    차비가 좀 비싸서 글치 그리 멀지두 않아여~

  • 15.02.09 17:17

    따스한 봄 기운이 느껴집니다.^^

  • 15.02.09 18:06

    버스도 길~게,산행도 그냥 봐도 먼 거리이네여..
    2년 전 천등산 오른 곳으로 내렸던 기억도 나고
    일당 톡톡히 챙기신 것을 축하합니다.

  • 15.02.09 18:15

    와우짱 남도 고흥땅이라 봄이온듯한 느낌속에 다도해 남해바다의 옹망졸망한 섬과바다를 보며 산행하는 맛이 좋을것 같습니다 ㅎ
    고생하신 덕분에 멋진 마복산 잘봤습니다...주작.덕룡산 비슷한 바위들로 있군요 하하 ^^**

  • 15.02.09 20:12

    역시 알찬 산향을 골라 하시는 케이선배님을 보면 언제나 저런 경지에 오르나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저는 장계지맥을 하면서 금탑사로 천등산을 오를때 금탑사가 그렇게 큰절인지 몰랐는데....
    고흥 멀고도 한참이나 먼곳입니다.
    터미널 옆 24시간 김밥집 사장님이 생각납니다.
    무지 친절하신 분이었는데...

  • 15.02.09 21:18

    마복산은 조망이 좋다하여 박산행으로 생각중인데 역시 풍광이 훌륭합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 15.02.10 09:10

    아, 그 먼 곳을 다녀오셨군요. 마복산은 우리 마을 뒷산이었고 청룡마을 친구네 축사도 보이니 반갑네요.
    마복사 스님에게 친구언니가 시집을 가서 참 이상했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금탑사는 해마다 소풍갔던 곳이구요. 도시락에 비자줍던 생각이.....캐이님 덕분에 어린시절로 추억여행을 했습니다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2.10 09:35

    스님이 결혼을???ㅠ 좋은 곳이던데요~ㅎ

  • 15.02.10 14:49

    @캐이 그러면 스님이 아니고 중님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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