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현, 가족 24-7, 매트리스 의논
나우현 씨가 사용하고 있는 침대 메트리스가 더러워 새것으로 사려 한다.
전에 샀던 곳에서 살까? 고민하다 아버지와 의논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아버지께 전화를 걸었다.
안부 인사를 전하며 나우현 씨의 근황은 전했다.
나우현 씨 메트리스를 새로 사야 한다고 말했다.
아버지께 도움을 부탁드려 보았지만 어려워하셨다.
그럼, 메트리스를 어디서 사면 좋을지 추천 부탁드렸다.
침대 브랜드 에이스 침대를 추천해 주셨다.
브랜드 침대를 사기에는 나우현 씨가 어려움이 있다고 말씀드렸다.
인터넷으로 사면 싸게 살 수 있다고 알려주셨다.
인터넷 어디서 사면 좋을지 물었다.
아버지께서는 알아보고 나중에 알려주겠다고 했다.
어떤 메트리스를 나우현 씨와 찾아봐야겠다.
아버지께서도 알아봐 주신다고 했고 나우현 씨가 찾아본 것과 비교해 좋은 메트리스를 사면 되겠다.
2024년 6월 22일 토요일, 김예일
가구를 사는 것도 가족과 의논하고 주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양기순
사회사업가는 알아도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모르면 모르니 더 묻고 의논하고 부탁해야지요.
아버지께서 우현 씨 생각하여 찾아보시겠지요. 아버지의 몫으로 묻고 의논하고 부탁드리니 고맙습니다.
첫댓글 때에 따라 상황에 따라 가구 바꿔야 하는 순간들이 있지요.
그 순간을 잘 잡아 가족과 의논할 수 있게 주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