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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연예 [프로듀스48] 스카우팅 리포트 19 (데이터 주의)
SunnyK 추천 0 조회 1,079 18.07.09 02: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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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9 07:11

    첫댓글 사쿠라네요. 사쿠라가 HKT에 막 들어올때부터 지켜봤는데 참 운동선수들한테서 보이는 향상심?이랄까. 이런것들이 보여서 좋아하는친구에요. 총선때 표도 몇번 넣어줬구요.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은 기본은 가는법이지요.
    ..
    특유의 경쟁심이 과하게 표출돼 악편당하지않는이상은 무난하게 골인하지않을까싶습니다만 프로그램회차가 거듭돼 하루 투표가능숫자가 줄어들경우 한줌의 48덕들의 표분산에 영향을받지않을까싶기도하네요. 여초에선 인기가없는눈치라.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8.07.09 12:58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꾸라가 진짜 눈빛은 메시인데 몸이 안 따라줘서... 그래도 꾸라랑 나코는 분량 계속 넣어주는 한 어느 정도 데뷔가 보여서 hkt 팬으로서도 볼맛 나실 것 같습니다. 여초 팬덤까지 붙어주면 더없이 좋겠지만...

  • 18.07.09 11:26

    이 친구 최고의 장점의 투지??ㅋ 뭔가 할려는 자세가 좋더라구요.. 근데 결국 1위는 못할거 같은..;;;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가 정말 중요할듯..

  • 작성자 18.07.09 13:00

    무능한 노력충이라는 게 쉬운 컨셉이 아니긴 합니다. 포지션 평가 때 팬이 더 붙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기로가 될 것 같습니다.

  • 18.07.09 12:16

    피부가 그렇게 좋은거 같지는 않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얼굴은 아니지만,
    사랑합니다

  • 작성자 18.07.09 13:01

    꾸라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18.07.09 12:30

    천상아이돌이라는 부분에서 완전 공감해요. 지금은 살을 넘 뺀느낌이에요. 2015,16년이 더 예쁘고 매력적이었던 거 같아요

  • 작성자 18.07.09 13:02

    저도 동감합니다. 올해 들어서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나 싶어 보이긴 합니다.

  • 18.07.09 19:44

    그래도 이번 시즌엔 사쿠라 없이는 이 정도 초반 이슈화가 힘들었을꺼 같아요! pd 입장에선 초완소 캐릭

  • 작성자 18.07.09 19:47

    안준영이 꾸라만한 인재를 다시 만나기도 힘들 겁니다.

  • 18.07.09 23:38

    그룹 무대 리허설 후 센터 자리 내려오는 상황에서 눈에서 불이 나오더군요. ahk48 라는 이름에서 상상했던 향상심, 투쟁심이 보여서 좋았지만 정말 실력은 심각해서 안타까웠습니다.
    리포팅 말 그대로 아이돌로서 어떻게 행동하고 대답하는 것이 정답인지를 알고 있더군요. 쥬리나도 마찬가지지만 이 친구는 "난 연예인이고 톱이야"라는 아우라를 풍긴다면 사쿠라는 그걸 감추면서 행동하니 오히려 부자연스럽달까요. 아이돌 지망생 "연습생"들이 성장과 비연예인스러운 모습을 좋아하는 부류의 프듀 팬들한테는 오히려 단점으로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꾸라보다는 정원영~

  • 작성자 18.07.10 14:50

    그래서 팬과 안티가 극명하게 나뉘는 게 사쿠라의 강점이자 약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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