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토트넘,첼시,아스날 을 포함한 모든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팬들에게 큰 영향을 끼칠 플랜 B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저번 시즌 팬들은 대규모 관중 금지로 인해 시즌이 끝날 떄까지 몇번의 시범 경기를 제외하고는 입장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2021/2022 시즌에 몇만명의 팬들이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의 높은 전염성에 대한 두려움이 커져가면서 경기 진행 방식이 바뀔 수 있습니다. 시행될 것으로 보이는 제한 사항에는 큰 행사에 참석할 때 백신패스가 필요한 것과 재택 근무 명령이 포함됩니다이것은 대중교통과 상점 등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써야한다는 최근 발표에 추가된 것입니다 새로운 규정은 4000명 이상의 행사에 참여할 때 백신패스가 필요하다는 것이기에 아스날,토트넘,첼시 홈구장에 들어갈 때는 백신 패스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의료 목적으로 백신을 못 맞는 사람과 17세 이하는 예외가 될 것입니다 정부는 대규모 행사에 백신패스를 도입하는 것은 팬들에게 다시 셧아웃이 안 되게 보장하는 것이라 말합니다. https://www.football.london/premier-league/chelsea-arsenal-spurs-plan-b-22400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