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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빙꽃
메텔이 자고있는 철이를 깨움
메텔이 위에서 가방을 꺼냄
다같이 말함
갑자기 멈추더니 뒤돌아서면서 양쪽으로 갈라짐
요렇게
들고있는 촛대는 훼이크인듯.. 총으로 변신함
더구나 길어지기도 함
울고있음.. ...
종소리가 울림
"장례식의 엄숙한 분위기가 무척 신선하게 느꼈었죠"
메텔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하는듯
종소리가 멈춤
저 구멍으로 떨어짐
나레이션
66화 끝!!
문제있음 말해줭!
첫댓글 허 잘봤어 언니 허 심오하군 허 ..
이제 오늘부터 언니꺼 정독할려고 1화부터!!! 이거 몇화까지 있어?!
113화!
언니 잘보고가!!!!!!!!!!!!!!!!! 순서대로 보지는않지만 진짜 재밋게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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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아마도..
언니 오늘도 잘봤어 진짜 이상한 별이야ㅜㅜㅜ어휴 제일 섬뜩하다
진짜이상한별이다.....장례식을평생 즐기다니
에휴..이런별이있다니 놀랍다ㅠㅜ언니 잘봣어 고마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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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인가 ㅋㅋ 메텔 원래 몸이라고 하는 댓글은 봄! 진짜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엉 ㅜ
뭔가 소름돋는당......
아 진짜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