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대통령이 임기 당시에
북핵은 방어용이라며
그 예를 든게
독재자들인
이라크 전 대통령인 사담 후세인과
리비아 독재자인 카타피이라고 한다.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서
임기 내내 북한 김정은 대변인
역활만 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북핵에 대해서 비호하고
다녔것 처럼 문재인 전 대통령도
임기 내내 북한 김정은 대변인 역활만 해댔다.
북핵은 방어용이 아니라
공격용 이다.
북한 김정은이가 수시로
공격용이라고 밝혔다.
그런데도
방어용이라고 우겼고
지금도 민주당은 방어용이라고
우기고 있다.
2차 한국 전쟁은 핵전쟁이다
북한은 6.25때와 같이 불시에
공격할 것이다.
이번에는 남한이 반격하지 못하게 핵폭탄을 주요 지역에
쏴댈것이다.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벌어지자
미국 연합과 중국 연합이 참전하여
3차 세계대전이자 핵전쟁으로 확전된다.
그 시기는 차기 미국 대통령 임기 중에 벌어진다
차기가 트럼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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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음모
문재인 북핵은 방어용이라는 북한 대변인!
블루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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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8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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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