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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빙꽃
고통스러워하는 철이
절에서 쓰는 종같은 종이 울림.. 크게
종소리때문에 더 괴로워 함
어디선가 컵이 굴러옴
철이 뒤로 자빠짐
저 종 진동때문에 창문깨짐
또 종을 침
차장아저씨 날라감
계속 종치니까 메텔있는쪽 창문도 깨지고
불도 꺼짐
"이대로 녀석들에게 당하고 가만히 있을수는 없어"
철이가 손부분만 쏴서 총을 떨구게함
갑자기 웃기 시작함
철이가 양쪽 뺨을 때림
철이가 말안들으니까 배 때려서 데려감
아까 스님말씀 생각
나레이션
67화 끝!
문제있음 말해줘!
첫댓글 와 간만에 보니까 잼따
아 이거 기억난닼ㅋㅋㅋㅋ배때려서 기절시키는거보고 헐시발 했는데 이고쳐준거ㅋㅋㅋ
헐 근데 철이 감사하다는 말을 안하네ㄷㄷㅋㅋㅋ
이거 봤던 기억이 난다 스님이 넘 무서워서 바로 딴곳으로 돌렸징!
민폐스님이다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언니 잘봤옹 고마워
스님어떠캐앉아잇는거임ㅋㅋㅋ매달려잇는줄ㅋㅋ언냐잘봣뚀잉??
ㅋㅋㅋㅋ 철이 이빨깨지는거봨ㅋㅋㅋㅋ
철이가 자기 말 드릅게 안 듣는데도 철이 생각 많이해주네 차장님 말 좀 잘들어!!
철이 양치잘해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