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연 한양대 83년생 안산캠퍼스 경제학과 졸업 E-TRADE 증권 해외PB팀 재직 중 (현재 병가중이며 회사에서는 이번기회를 회사 브랜드를 선전하는 기회로 삼고 있음.) 기타정보 : 절실한 기독교인. 평소 연예계에 관심이 많음. 명랑한 성격이지만 실제 일처리는 부실함. 그러나 윗사람에겐 잘하고 아래사람들에게는 큰소리 치며 자랑하는 타입이라고 함. 현재 백승연씨 소속 증권사는 특별 홍보팀과 기획팀을 가동하여 기자들에게 회사 광고에 열을 올림.
사건내용
ㅡ 최진실씨 개인 전화 번호를 불법으로 조회하여 최진실씨에게 선천를 호소했다고 발표함. 그러나 실제로는 최진실 가족과 지인의 인명을 들먹이며 만약 자신이 구속된다면 최진실씨 주변 지인들의 개인 정보와 아이들관련 자신이 갖고 있는 정보를 유출시켜 피해를 주겠다는 협박을 함.
ㅡ 백승연씨는 고 최진실의 사망 직전에, 최진실로 부터 걸려온 전화 2통을 피곤해서 귀찮다는 이유로 쌩까고 받지 않음.
ㅡ 최진실 사망한 다음날 자신의 남친과 함께 3일날 암벽타기함.
ㅡ 백승연씨는 경찰에서 조사를 받은후 기자들을 따돌리기 위해 교복을 입고 몰래 빠져나가는 쇼맨십을 발휘하여 언론 관계자들을 당황케함.
ㅡ 경찰을 따돌린 백씨는 담당경찰에게 "“형사님 수고하셨어요 무사탈출^^” 이라는 문자를 보냄.
자신이 편집인으로 참여한 출판물에 마치 다른 사람인양 리뷰를 씀.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4440150&menu=nview&sort=date&iskey=r02_bsy20819_1
첫댓글 이런건 어케알아내셨대요~ 대단하십니다;;;; 남에일이라구 남의 아픈부분에 소금뿌리는짓 화재거리를 만들려는 사람들 정말 아닙니다.. 그사람은 대한민국땅에서 살아갈수조차 없게만드는 몹쓸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