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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NBA Comparison: Ben Gordon
강점 :
꾸준히 하이라이트 플레이들을 만드는 매우 재능있는 선수.
대단한 올 어라운드 스킬들을 지녔다.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게임에 임한다.
고등학교 레벨보다 더 높은 수준의 경기를 한다.
창의적인 드라이브 인을 구사하는 강력한 1 on 1 플레이어.
정통 lead 가드의 스킬(요요 핸들링, 좋은 패싱능력, 클러치 타임을 접수할 go-to 스코어링 능력)을 가지고 있다.
폭발적인 득점력.
뛰어난 반사신경과 풋 스피드를 가진 락 다운 타입의 수비수가 될 수 있는 강력한 디펜더.
약점 :
완벽한 포인트가드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는게 가장 큰 발전이나
종종 팀 게임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1 on 5 로 공격한다.
팀원 모두와 함께 플레이하는 능력이 부족.
6-4라는 PG로서는 매우 훌륭한 사이즈 이나 몸을 이용한 플레이가 미숙.
3점슛과 돌파를 너무 선호.. 미드 레인지 게임은 꾸준하나 향상이 필요.
코트 밖 문제가 많다.
대부분의 같은 학년 선수들에 비해 1살이 더 많다.
Notes : 풀네임은 Ovinton J'Anthony Mayo.. 초등학교 때부터 항상 그의 학년 no.1 이었음. LeBron James 처럼 OJ Mayo의 이름은 그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익숙했다. Patrick Paterson과 함께 Huntington 고등학교에서 senior year를 다니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다.
Aran Smith - 7/9/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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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쓰여진지 오래된 거라 예전 내용이 많네요.. 주로 고등학교 시절인듯..;; 벤 고든과 비교되는 걸보면 상당히 저평가 되는 것같기도 합니다..nbadraft.net에서는 6픽으로 뉴욕닉스에 뽑힐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1:5로 공격하는 스타일은 에이스 본능이 강해서죠 정말 에이스 본능이 있는 선수입니다~ 포가 볼수있습니다 3점과 돌파를 선호하는 운동능력있는 포가라... 거기에 작살 디펜스는 덤... 몸을 이용한 플레이는 어차피 포스트업 기술 장착시키면 되지만 요즘 NBA에서 포스트업을 즐기는 분위기는 아니죠 오히려 페이스업 상황에서 강한 선수에요
그래도 일단 시카고가 누굴 뽑느냐에 따라 픽다운과 거래를 시도해야죠 벌써부터는 안됩니다
솔직히 2픽으로 뽑기에는 아깝네요..ㅎㅎ;; 로즈와는 달리 나중에 크면 웨이드와 둘중 한명은 팀을 떠날 것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