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yerz – 금은 수 천 달러 위로 재평가되기 직전
(Greyerz – Gold Is On The Verge Of Being Revalued Thousands Of Dollars Higher)
https://kingworldnews.com/greyerz-gold-is-on-the-verge-of-being-revalued-thousands-of-dollar-higher/
2023년 9월 25일, KWN
통화에서 역사적 움직임과 QE에 대한 예상으로 유명해진 Greyerz는 킹월드 뉴스에 금이 이제 수천 달러 더 높이 재평가되기 직전에 있다고 경고했다. 단지 언제 우리가 대규모 재평가를 보게 될 것인지에 대한 문제일 뿐이다.
100조 달러의 부채를 안고 있는 미국 환자
Egon von Greyerz, 마테호른 자산 운영사 설립자: 세계 경제의 건강은 분명히 세계 지도자들의 건강과 연결되어 있다. 이는 건강하지 못한 지도자가 병든 경제를 낳는 것인지, 아니면 병든 경제가 병든 지도자를 낳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분명히 제기한다.
서구 세계 경제는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불치병에 가까워지고 있고 인구는 지속적으로 건강하지 못해지고 있기 때문에 무엇이 먼저 왔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약한 서방 지도자들은 기후, ESG, 코비드 백신, 성별 및 기타 깨어 있는 주제 등 주변적인 정치적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그것에 새로운 것은 없다. 가라앉는 세계 경제에 갑판 의자를 마련하는 것이 배의 침몰을 막는 것보다 불운한 지도자들에게는 분명 의미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위/아래 그림의 가르강튀아는 폭식, 탐욕, 방종한 세계를 의인화한다. 하지만 인류의 악덕을 연구하기 위해 프랑스 작가 라블레가 쓴 500년 된 이야기책에 의존할 필요는 없다.
국가의 건강은 지도자의 건강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미국, 벨기에, 캐나다, 영국의 최근 건강 지도자들은 확실히 2000년 전 로마 시인 유베날리스가 썼던 것처럼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나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라는 신호를 주지 않는다.
또는 2600년 전 그리스 철학자 탈레스가 말했듯이: “어떤 사람이 행복한가?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풍부하며 성격이 유순한 사람.”
세계 금융시스템의 부진이 국제결제은행(BIS) 총재 선출과 연관돼 있는지도 물어봐야 한다.
최신 BIS 분기별 검토에서는 불투명한 대차대조표 파생상품 시장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나는 여전히 그림자 시장을 포함한 총 파생상품이 2000조~3000조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조 달러의 금에 위태롭게 놓여 있는 2천조 달러의 부채
음, 가르강튀아는 이러한 지도자들 중 다수의 역할 모델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건강하지 못한 생활은 지도자만의 특권이 아니다. 50년 전에는 미국 성인 인구의 10%만이 비만이었지만 오늘날에는 45%가 비만이다. 따라서 추세는 분명하며 향후 10년 내에 미국 인구의 50% 이상이 비만이 될 것이다. 그리고 서유럽은 물론 언제나 그렇듯 미국의 예를 따를 것이다.
그런데 왜 금융 소식지에서 비만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가? 위에서 말했듯이 그것은 서구 세계 경제의 현재 상태인 방종과 탐욕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내가 여러 번 논의한 것처럼, 우리는 주요 경제 및 문화적 순환의 종말을 맞이하고 있다.
이것이 100년, 300년, 2000년 주기인지는 미래의 역사가들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감히 추측해 보면 2000년 정도의 아주 긴 주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채, 적자, 세금, 타락, 방종, 각성 등 로마 제국의 종말과 많은 유사점이 있다.
제국은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다. 미국이 지배하는 현재의 서구 제국이 쇠퇴하기 시작한 날짜를 정한다면 아마도 1913년 연준의 창설일 것이다. 이 민간 중앙 은행은 은행가들과 제조업자들이 체계를 통제하는데 엄청난 것이었다. 1700년대 후반 메이어 암셸 로스차일드가 말했듯이: "나에게 국가의 돈에 대한 통제권을 주면 누가 법을 만드는지는 상관하지 않는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막강한 미국 경제가 주요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가운데, 유럽 대륙은 전쟁의 여파로 고통받고 있었다. 뛰어난 경제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미 1930년대 초부터 재정적자를 축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균형예산보다는 국민의 표를 사는 것이 1순위의 기준이 되었다.
지금까지 지난 110년 동안 미국에서 실질 흑자가 발생한 기간은 10년도 채 되지 않았다. 내가 자주 지적하는 것처럼 클린턴 시절에는 부채가 계속 늘어나 가짜 흑자를 낳았다. 하지만 게다가 변화도 있습니다. 상황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어떤 형태로든 돈이 존재하는 한, 정부는 항상 그 가치를 파괴할 방법을 찾아왔다.
동전에 금이나 은을 덜 사용하거나 더 저렴한 금속을 사용하는 등 통화 가치를 떨어뜨리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지폐는 분명히 부패한 정부를 위한 완벽한 도구였다. 스웨덴 중앙은행원이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설명했다. 손가락을 튕기면 돈이 도착한다. 또는 내 동료 Matt Piepenburg는 이를 "마우스 클릭 돈"이라고 부른다.
부채와 평범함의 제국
올 여름 코르시카를에서 운전하면서 여러분은 세계의 이 지역 어디를 가든지 현재 부채와 평범함의 제국보다 훨씬 더 영광스러운 역사의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코르시카는 1284년부터 1768년까지 제노바 공화국의 지배를 받았고, 이후 프랑스에 양도되었다. 나폴레옹은 이탈리아 귀족 가문 출신으로 코르시카가 프랑스령이 된 지 1년 후인 1769년에 코르시카에서 태어났다. 따라서 단 1년만으로 이탈리아의 장군이자 지도자였던 나폴레옹의 역사는 매우 달라졌을 것이다.
나폴레옹만 유명한 코르시카인은 아니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3세기 전에 그곳에서 태어났고 1492년 아시아에 도착할 것이라고 믿고 대서양을 건너 항해했을 때 아메리카 대륙의 식민지화를 이끈 것으로 유명해졌다.
그러나 슬프게도 그 영광스러운 역사의 시대는 오래 전에 지나갔다. 오늘날에는 역사를 만드는 영웅도 없고 정치가나 탐험가도 거의 없다.
바이든, 수낙, 마크롱, 숄츠, 멜로니 등 오늘날의 '영광스러운 지도자들' 중 단 한 명도 역사에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세상에는 퇴임한 다음 날 잊혀질 야심 찬 정치인들로 구성된 잡다한 무리가 있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기억에 남는 유산을 남겼을 것이다. 부채 부담은 340조 달러에 파생상품을 더하고, 그림자 금융 시스템은 최소 2조 달러에 이른다.
그리고 지도자들이 경제를 치유하려는 경우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은 바로 이 부채와 무책임한 적자 지출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적자 지출을 무제한으로 억제할 용기가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국민의 호의와 표를 사는 것이 결국 권력을 붙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음에 일어날 일은 명확하다.
더 많은 적자와 폭증하는 부채
아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다음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면 미국 부채는 최소 40조 달러가 될 것이다. 나는 이미 7년 전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이것을 예측했다. 이 예측에는 천재가 필요하지 않다. 단지 추세를 순수하게 추정하는 것뿐이다. 평균적으로 미국 부채는 8년마다 두 배로 늘어났다.
그러나 2025년까지 40조 달러의 부채는 시작에 불과하다. 다음 그래프를 보라.
8년마다 부채가 두 배씩 증가하는 동일한 추정을 적용하면 부채는 2036년에 100조 달러에 달할 것이다.
금리 주기가 계속 상승함에 따라 2036년에는 최소한 10%를 보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훨씬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100조 달러 부채에 대한 10% 수준이므로 현재 이자 비용은 현재 1조 달러 대비 10조 달러가 될 것이다.
2036년 예산 적자가 10조 달러 미만이 된다면 놀랄 것이다!!
우리는 거기에 왔다. 미국이 멸망으로 가는 길은 매우 분명해 보인다.
물론, 이것이 모두 추측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 물론 그렇다. 그러나 그것이 하는 일은 역사적 추세를 추정하는 것뿐이기 때문에 그 이상인 것이다. 따라서 위험을 감수하고 무시하라.
더 높은 이자율과 인플레이션, 붕괴하는 채권 시장
이자율은 1981년에 10년 만기 국채가 16%로 최고에 달했다. 우리는 2020년에 그 주기 바닥을 0.5%에서 보았다. 현재 금리는 아마도 수십 년 동안 상승하고 있지만 정상적인 폭력적인 변동성을 가지고 있다.
장기 인플레이션이 이제 막 상승세를 시작했다. 누구도 상승 추세의 일시적인 조정에 속아서는 안 된다.
원자재 가격 상승, 특히 석유
시추 파쇄 수익이 정점에 도달함에 따라 세계도 석유 정점을 맞이했다. 여기에 이전 글에서 쓴 것처럼 에너지 생산 비용 증가를 추가하면 완벽한 에너지 폭풍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자산 가격 하락
이전 글에서 설명한 대로 이제 모든 거품은 모든 것의 붕괴로 바뀔 것이다.
더 높은 금 가격
금 매입이 서에서 동으로 계속 이동함에 따라 금은 아마도 달러 대신 중앙 은행들의 새로운 준비 자산이 될 것이다. 이전 글에서 내가 다룬 것처럼 금의 전적인 가격 책정이 될 것이다. 금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다. 금 생산량을 늘릴 수 없기 때문에 수요 증가는 더 많은 금이 아닌 더 높은 가격으로만 충족될 수 있다.
옳은 것이 아니라 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종종 말했듯이 예측은 바보 게임이다. 따라서 비판적인 목소리가 위의 내 예측을 거부하기 쉽다.
그러나 누구도 내 예측이 부정확한지 여부에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
대신, 모든 사람은 현재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대규모 위험한 구름을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지정학적 위험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자신과 가족, 투자자를 보호하는 것이다.
자산 보존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실물 금은 역사적으로 귀하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고의 투자 중 하나이다.
앞으로 몇 년 안에 모두가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가장 적게 잃는 사람이 승자가 될 것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