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는 무사히.. 내려갔지..
토욜부터 일욜까정(긴 시간 함께하진 못했지만) 너무 즐거웠어..
우선 나와 금미는 10시에 일어나 식사하고 금미는 12시에 집으로 가구
난 사우나로 가서 장작 4시간을... 엄마야 누나야만 보구는 바로...
글케 잤는데두 말야 지금두 졸립당.. ㅡ.ㅜ 마니 잔다구 조은게 아닌가봐
향기, 수범, 마르스, 민혁, 아린아.. 정말 미안타 글케 망가지리라 생각 못했는데 난 맥주와 소주만 마셔야 하나봐.. 동동주 4잔에 하품 나오구 눈 풀리구 정말 너희들에게 미안하당..
글구.. 수범이랑 마르스에게 금미가 넘 고맙구 미안스럽다며 세탁비 얘길하길래 난중에 술 쏘라 했거덩 괜찮지 ^^
아린아.. 두명의 칭구들과(이름이.. ^^) 두번째 만남이었는데 잼나게 놀지 못하구 오자마자 가게 만들어 미안하다 전해주고 담에 시간되면 함 보자 해..
글구..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다 전해주고... 기회됨
여기에 가입하게 함 해봐.. ㅋㅋㅋ
르매야.. 기성이랑 잘 갔지? 일욜에 출근은 잘 했는지..
감기가 언능 떨어져 가야하는데.. 인제 날씨 마니 풀린다니까 좀만 참아.. ^^
기성이한테 정말 즐거웠다구 분위기 업시켜줘 고마웠다 전해주고 담에두 시간되면 함께 보장.. ^^
여까정 쓰고 나니 어케 맞췄는지 소장님 출근이당..
담에 또 보기루 하구.. 3월말이니 4월이니.. 우리 창원가는거 안적 확실하지 않은 거 맞지...
향기는 창원에서 다시 보기루 하구.. 너와 수범이가 해 준 향수로 봄향기 날리며 내려갈때까정 잘 살아~~~
우리의 영원한 우정을 위하여..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