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참여사...란 카페의 글 중...
초승달(?)문양의 기원인 ...월지국의 문양...그 기원인 동이 고조선 아사달 문양 관련글만 일부 펌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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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한국으로부터 산동반도로 문명이 활발히 전파됐음은
위 지도의 고인돌 분포를 보아도 알 수 있다 하겠다.
중국당국이 이 대문구문명을 발굴하여 문자도 발견하고
그 곳을 통치한 사람을 [소호씨(少昊氏)]라 불렀다는 것도 알아냈다.
그래서 또한 산동반도 대문구문명인들을 보통 [소호(少昊)족]이라 부른다.
산동반도 대문구문명에서는 아래와 같은 [아사달 문양]들이 많이 발견된다.
산동반도에서 발굴된 고조선족의 팽이형 토기와 아사달 모양(네모 안).
중국 측은 기원전 4300년∼기원전 2200년의 유물로 추정한다.
사진 제공 신용하 교수 -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526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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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 문양]의 위 부분에 태양과 山 형태가 나온다.
태양(원)은 아사달족(고대한국인)들이 [해뜨는 동방] 사람이라는 것을 상징한다.
해는 동방에서 '탄생'한다. 말하자면 동방은 태양의 고향.
그래서 고대한국인들은 세계 어디를 가던지 자신들을
[태양의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것을 표현했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위 [아사달문양]은 후대의 신라금관에도 그 뜻이 고스란이 남아있다.
[신라 금관]
신라금관의 山 형태 -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
山위의 둥근 모양 - 태양( + 누에고치 또는 목화솜)
금제 조익형 관식 (경주 천마총) - 보물 제618호
지름 0.7㎝정도의 원판을 400여개 정도 금실로 연결해서 단 정교한 작품.
가운데 위 피라미드 모양은 [고대한국 제1 피라미드]를 뜻한다고 본다.
양날개는 [소뿔]과 [새 날개]를 동시에 표현한 것이라 하겠는데
만주 벌판에서 목축도 많이 했던 고대한국의 상징 중 하나가 소뿔.
조선(朝鮮)의 선(鮮)의 [羊(양)]은 고대한국인들이 목축하던 소나 양을 가리킨다고 본다.
고대한국 정통계승을 자부하던 고구려, 백제, 신라의 무사들이
[소뿔 투구]를 쓰고 다닌 것이 다 그 이유가 있다 하겠다.
[산해경(山海經) 원문 - http://khaan.net/history/chinadata/sanhaekyeong/ ]
4천년 이상 전부터 쓰여진 책이라 하는 중국 고전 산해경(山海經)의
대황동경(大荒東經)편에 보면 다음과 같은 귀절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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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之外大壑 有甘山者 甘水出焉 生甘淵 ]
동해(중국의 동해 즉 황해)의 밖에 위대한 골짜기(大壑)가 있는데
감산(甘山)이 있고 감수(甘水)에서 봉황(焉)이 나온다.
감연(甘淵)이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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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참역사...란 카페의 설명으론...신라금관의 맨 위를 장식한 물방울 형상이...해(日)와 누에고치를 이른다 했습니다.
물론, 이 월지가 비단과 관계가 있는 곳입니다 만...
누에고치는 아니고...해(日)의 불이 타오르는 형상의 심플한 표현이라 보는게 제 시각입니다.
몽골국기의 마크 중... 맨 위가 그 형태입니다.
이는 역시...선비조선계나 몽골의 삼지창(뿔,뿌리=불휘)문양과 같습니다.
고구려나 금나라의 쇠뿔투구를 상징하는...소나 사슴...양의 뿔도...이 불타는 불휘문양과
이 모양과 비슷한 나무가지와 나무뿌리...즉,삼지창(山) 문양에 기원한다 봅니다.
정확히 현 카자흐스탄 국기의 문양과 일치합니다.
카자크 공영방송은...월지국문양이...초승달이 아닌...해(日)를 불새(봉황)이 이고 있는 분양으로 풀이합니다.
현 카자흐스탄은...독수리를 신성시하기에...밑의 문양을 독수리로 해석했으나...
제가 해석하기엔..."아사달"은...새로 뜨는 아달...즉 "동녘해" 를 이릅니다.
카자흐 국기의 불새(독수리)는...파도치는 바다에서 뜨는 해가 불새로 변신~~~함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이 살고 있는 수도에서...이 아사달이 뜨는 동방이나 남방에 있는 산이...불(불휘=아사달)가 뜨는 산이자...
이에 기원한 산이 "밝산"이자 "백두산(복두올)"입니다.
큰 산이 드문 사막이나 대 초원지대에선...인공적인 산인...피마밋을 만들어 밝산(복두산=백두산)상징하고...
그래서 늘 피라밋은...삼지창(山)을 상징하는...삼연성을 중심으로 합니다.
밝산과 백두산은...
이를 신성시하는 동이 제 민족들이 터전을 잡은 제국의 중심수도 동쪽이나 남쪽에 어디에든 있단 말씀도 되겠습니다.
현 아랍의 초승달 문양은...
이슬람의 성인이 어쩌고 한 새뱈녘의 초승달 옆에 있던 샛별(금성)을 뜻한 것이기는 하지만...
근원적으론...동,남녘에 있는 백두(복두)산과 그 위로 뜨는 해를 상징한 아사달문양의 영향을 먼저 받은 문양이라 예상됍니다.
이 곳 파미르 이서지역을... 파미르 이동의 중원에 있던 한국이...월지국 이라 함은...
황제국인 자신들이 태양(日)을 써야 함으로...서역에 태양을 상징하는 아사달문양을...사르(살=삵=달(月))로 격하시킴에 근원하고...
파미르 서역의 이슬람들도...
자신들의 심벌마크를 황제를 상징한 "해"로 했다간 크게 다치기에 그 밑의 이인자인 달(月=사르,삵)로 공식 해석했다 보여집니다.
명조선(明)을 상징하는...명(明)자도...이 아사달 문양에 기원하니...
달(사르=삵)과 해(日)...이 둘을 다 합친 문양임은
이 만주(明朝=무운 조선,몽 조선,멘 조선)지역이 파미르 이서를 제압한 이씨조선(티무르 고려) 이후의 새로운 해석일듯 합니다.
자신들의 고향을...2인자인 달로만 해석할 순 없고...
자신들 고향의 전통 마크인...고조선의 마크를 버릴 수도 없고...
그래,명(만,멘,몽=무운)으로 통하는 월(月)지국에...황제를 상징하는 해(日)가 들어있는 명(明)자를 택했다 보입니다.
원래 "明(만,멘)자는...아사달 문양의 밝산 위에 뜬 태양(日)이기도 하고여.
파도치는 바다위로 솟는 해를 뜻하기도 하고여...
산에 항산 백설이 쌓일 정도의 높은 산이 없는 곳에선...삼연성 피라미드 위를 솟는 해를 뜻하기도 하고여...
동이의 "東"자와도 일치합니다.
불타는 태양을 상징하는...불교의 "만"자와 같으며...라마불교와 나치스 문양과 십자가도 다 한 가지입니다.
이 문양의 가장 원형이..현재까지 발굴조사된 연대측정으론... 산동반도와 한반도랍니다.
어디가 아사달(동이조선)의 원조 시원지인지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카페 게시글
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이슬람의 상징 "초승달"은...월지국에서 기원...월지국의 문양은 동이 선비조선의 "아사달" 문양에 기원합니다.
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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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3
08.09.15 08:1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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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독수리를 달(月)로 해석한게...明나라(월지국)의 심벌마크란 말씀입니다...원래는 산(三=삼지창=불꽃문양)을 상징하는 문양이고...해가 뜨는 파도치는 바다도 상징합니다.
이 밝산(백두산)에 뜨는 불타는 해(불휘)를...월(月=무운,만,몽)으로 해석함은...파미르 이서의 한의 압력이고...이에 복종한 파미르 이서로 밀린 월지족(오일라트=우위구르=왜구)의 어쩔수 없는 재 해석였다 보입니다...즉 삵(사르,사로,사라)는 새해(新日)이 시원인데...달(月)로 격하했단 말씀입니다...그러다 파미르 이서를 정복한 명조선 때...명(明)자로 부활하여...해와 달 모두를 이르게 됩니다.
달보다는 해가 좀더 중심으로 focus되 있는 듯 합니다만...
맞습니다...김선생님...멘,명,만,몽...모두...원래, 뜨는 해라니까여..."아사달"여...후대에 태양(황제=中)을 상징한 동그라미를 빼고...밑의 초승달 형상인 바다(파도),산(山) 문양만 대입해...월지로 자,타의적으로 규정되는 것이고여...고려의 서쪽 제후국 명조선(티무르국=차가타이한=화하=호라즘)이 한국(고려)를 접수하곤...다시 복원된 明의 개념이란 글을 쓴 겁니다.
동국이라는 의미 아닐까요?...
네..동국의 국(國)은...궤크 투르크의 궤크이자...고려의 "고"자로 보입니다..중요한 건...투르크는...서고려란 말입니다...우리가 말한 고려의 중심은...동고려자 동국이자...동명이란 겁니다...동명성왕(東明聖王)의 본 뜻은 중심의 태양이란 뜻이였으나...후대에 이들의 본거지도 동으로 규정되면서...왼 쪽이란 뜻의 "동"으로 쓰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동고려/서고려라는 말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고 된 것인가요?...
고구려 양원왕 때...고구려가 동서로 분열됩니다...왕자들간의 왕위다툼으로 인해서여...그 때의 적자가 택한 동고려는 평양성으로 이동하는데...그 곳이 장안성이란 정사의 기록도 있답니다...일본 기록에만 디테일하게 나온답니다...이 역사가 당시 동돌궐 서돌궐의 분열시기와 같으며...동,서돌궐과... 동,서 고구려 공히...파미르 동쪽이 황제국이였던 것도 일치합니다.
항상 東"자 들어가는 것들이 오리지날들이 많으니...이 동자의 원 의미도...상고대의 것은...단순히 동쪽이란 의미로만 해석해선 않 된다 예상합니다.
그건 고구려 아닙니까?... 동돌궐, 서돌궐 아닌가요?...
고려나 고구려나 같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