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정치세력으로변질된한국보수가 0.1%도안되는무학문맹계급을 발판으로 보수지지기반으로 할거하려는 어리석은 태도는 패망초읽기에 들어 섰음.

[(인과:소/무)法務府檢察書記官]

계속, 발악을해도 소용없어요, 주권자는 모래알처럼 빗방을처럼 아무런 존재감이없는듯 보이지만 엄연히, 한 사람 한 사람이,헌법제1조2항(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가장 중요한헌법규정,주권재민원리)에따 라최고의 헌법기관으로서의 유보한 주권자로서
결코, 얃 잡아 보거나 업수히여겨 이용하려 들면 하늘에 대고 검은 침을 밷으니 제 얼굴에 떨어지는 이치가되어 곧 바로 천벌을 받아야 하는 섭리를깨달아야 하느니, 갈대까지 간 국힘당은 권성동대표가 분명히, 의장석으로올라서거나,여당의원수십명이때워시위를 하면서 의장석을점령,난동 부리는(*국회선진화법위반충족 ~ )꼴값 그만 떠시기를
계엄내란총리가
대통령 대행총리가되면 대통령권한만큼 헌법상지위가보장된다고하는(결국,이런식이면,대통령탄핵규정을유명무실하게하는상식이하의주장~ 코미디내용의 국회본희의장에서 집단난동을 피우는 하릴없는, 해산돼야마땅한 반민주적 폭력 극우정당 국힘당
이제, 꼴값 그만떨고 정신차리시기를
세종대왕님께 부끄러워요.
그리고,이번 대통령탄핵시국을 최소충격으로 외교,군사,경제면에서 무탈하게 넘기려면, 학계,종교계,언론계,재야 두루 신망있는,여 야 모두 호감을두는 중립인물을찾아서,지난 탄핵사건사례처럼 거국 총리를 임명하여야 마땅할것임에도 계엄사건에연류된 총리나 각료를 상대로 권한대행 혹은 법률규정도없는 대대행이니, 법정대행의대행자리를 논하는것인지알다가도 모를일같습니다.
내란혐의탄핵사건이면서
총리임명은 국회동의를 필수요건으로하는 헌법사실에따라 지금이라도
거국총리를 논하는것이 당연한것으로 보이네요.
혼란을최소로하는방편으로 위와같이,거국총리임명
절차를속히,진행하는방편을 강구해야 할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