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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시와 수필, 춤과 소리의 만남' 행사 후기 (3부)
박옥경 추천 0 조회 221 11.07.08 13: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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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8 14:35

    첫댓글 취중에두 시시때때루 일어나 발언권을 얻은 담, 진지성을 회복시키는 임동확 시인님! 하다못해 길바닥에서 점방 맥주 앞에 놓구두 시대를 논하시는 임동확 시인님! 끝없는 담론의 숲을 걸어나온다는 게 불가능할 것 같아 월장하듯 도망친 조정은 용서허시유. 임결일 샘이랑 날 새도록 광화문 거리가 걱정되어 순찰까지 도셨다는 말은 전해들었구먼유.

  • 작성자 11.08.06 22:01

    임동확 시인님에게 진지와 낭만 뺌 뭐가 있을까유. 시배께 읎네. 하하하.

  • 11.07.08 14:48

    부덕의 소치로 제가 넘 마니 등장하군요. 암튼 결코 자주 올 수 없는 생의 한 순간들이었던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 시간의 주인공들이었던 여러 선생님들과 앞으로도 의미있는 순간들을 갖고 싶습니다. 꾸벅. 임동확 합장.

  • 작성자 11.07.09 10:36

    어이쿠 임 시인님이 납시셨네요. ㅋㅋㅋ 납시어 댓글 단 것이 웃겨서 한참을 웃었져여. 댓글도 귀엽게 쓰시구ㅎㅎㅎ.
    첫걸음이 어려운데 용감하게 첫도장을 찍으셨으니 인제 에세이스트까페 문지방이 닳아라 아니 천장이 뚫어져라
    (키가 큰데다 천장에 부딪히면 부딪히는대로 대강 다니시니깐^^) 댕기시며, 댓글좀 달아주소서~~~

  • 11.07.08 22:33

    즐거운 시간들이 눈에 선 합니다. 함께하는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예쁜님들... 글 올려주신 박옥경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 합니다. ^^

  • 작성자 11.07.09 10:37

    감사합니다 선생님~

  • 11.07.09 04:33

    막걸리처럼 걸쭉하게 즐거운 자리였군요. 역시 수필가의 섬세한 후기는 그 풍경을 훤하게 그려줍니다.

  • 작성자 11.07.09 10:38

    고맙습니다!
    근데 잃어버린 스마트폰은?..

  • 11.07.09 16:36

    근디 사진은 .....엄써요??

  • 작성자 11.07.10 11:06

    사진, 앨범방에 있지요. 조정은 선생님이 올려놨는데 단체사진이랑 더 올리셔야는데, 마감땜에 시간이 없으신가봐요. 조꼼만 더 지달려보자구여 병미샘^^*

  • 11.07.09 22:42

    후기 잘 읽었습니다. 애쓰셨어요.~~식사 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

  • 작성자 11.07.10 23:11

    어잉? 아리샘, 막걸리집서 식사하셨어요?^^ 우린 술 먹을 땐 밥 안먹자누?ㅎ 그날 내가 옆에 음써성?ㅋ
    담버텀은 제 옆에 꼭 붙어계시어요. 신나고 신기하고 잼나는 일들이 무궁무진이구만요. ㅎㅎ

  • 11.07.11 13:37

    '후기도 문학이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 작성자 11.07.13 19:47

    선생님! 반가워요~ 선생님 안 계신 문향이 잘 흘러가고는 있지만,, 선생님 계실 때의 든든함과 뒤풀이에서의 맘껏 웃고 떠들며 즐거운 모습들의 빈 자리를 매번 느끼며 지낸답니다.^^ 누가 떠난들 아니 그렇겠습니까? 어서 나오셔 그 자리를 채워 그때같이 즐거웠음 해요~.
    과찬의 멋진 댓글도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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